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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4고 행사후 뒷풀이 참가하고 놀다오느라 후기 늦었다.
행사중에는 위험해서 사진을 못찍어서 DC온 빙고게임지랑 행사 신간들로 인증한다.

개념글 보다가 소르쟈가 행갤이 부족하다기에 위험감수하고 내부피폭용 세슘행갤이 됨.

행사 전날 컨택하고 리스트를 받아서 확인했더니 역시 소르쟈가 일반인이라 그런지 부족한 부분이 좀 있더라. 리스트랑 대조하면서 샘플 확인해서 만화/소설 분류하고 수위 오폭 수정해서 에임 맞출 부스/꾸금 정리해서 넘김.

꽤 일찍 도착해서 대기표 받았는데 그때도 벌써 100번에 가깝더라.
12시에 통풍도 안되는 통로에 서서 입장 기다리는데 20명씩 끊어서 입장시켰음. 20분은 기다린 것 같은데 기다리는 내내 이럴 줄 알았으면 지인부스 부스입장때 묻어서 들어갈걸하고 후회했다.

입장해서 바로 레드존 들어갔는데 이미 목표한 부스중 둘은 현장판매 매진이더라. 부스입장때 묻어서 들어올걸 두번째 후회했다. 매진된거 통판신청 현장에서 받던데 이름이랑 폰번, 주소까지 받길래 몸사리느라 안해버림.

지인부스들 인사돌면서 수월하게 꾸금지를 구매했다. 세슘 의심 안받으려고 신간도 함께 사드리는 액션 ㅇㅈ?ㅇㅇㅈ

일단 구할 수 있는 책은 전부 구매했지만 신상털릴 우려가 있어서 현장판매 진행하는 책만 골라서 소르쟈에게 전달했다. 앞으로도 내부피폭하려면 내가 오래 살아남아야 하는 각 아님?

책 전달하고 경찰 신고진행 전해들은 뒤 아무것도 모르는 척 팝콘끼고 현장 분위기 감상 존잼꾸르잼ㅋㅋㅋㅋ 경찰이 입장하는 순간 스릴러를 방불케하는 분위기 반전 오졌구요~

참고로 이 행갤후기는 흙탕물처럼 80대 20의 비율로 진실과 거짓이 섞인 부분~ 근데 흙이랑 물이 섞이면 흙탕물이 되는 것처럼 거짓과 진실이 섞였으니 이 후기도 다 거짓말이라고 행복회로 돌릴 수 있는 부분~ 어디가 거짓말인지는 신고당해 울면서 웹갤 관음하는 존잘님이 판단하시길 추천하는 부분~ 지인 꾸금책이 경찰손에 넘어간건 가슴 아프지만 존경하는 작가님 말씀을 따라 그건 내가 지인에게만 미안하면 되는 부분~

아. 근데 나도 할말은 있어. 본인들은 남 눈치 그렇게 보면서 내가 행사 걱정된다고 했으면 좀 알아 듣고 몸사려야지.. 탐라 분위기 못따라가면 눈치주면서 왜 이런건 그렇게 눈치가 없어? 나라고 너 개인에게 악감정있어서 한 일은 아니니까 이해해라.

그리고 오늘 그 더운 행사장을 헤맸던 남행갤과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닌 소르쟈 진짜 고생 많았다.

둘 다 꿀잠주무셍^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