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되면 곤란하다. 실제랑 살짝 다르게 이야기를 하겠다.


ㅠㅠ 법무사한테 현재 상담 받았다. 부모님 아는 분이 법무사셔서 거기에서 상담 받았다.



트위터에서 ㅇㅇㅇ4로 활동하다가 고소장 받았다.

행사에 19금 회지 들고 나가는 사람한테 심한 드립을 쳤다. 같은 웹갤럼으로 보이는 새끼들한테 존나 알티딸 좀 받아서 잠깐 머리가 돌았나 보다.



일단 저번주에 전화를 받았다. ㅇㅇ 지역 무슨 경찰청 ㅇㅇㅇ래서 처음엔 으잉? 했는데 트위터 관련 이야기 해서 존나 쎄했다.

지방에 있는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ㅇㅇ 지역 무슨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어쩌고인데 고소를 당했다고 해서 아 설마 했더니 ㄹㅇ이었다.



처음에 발뺌해 볼까 했었는데 원래 사용하던 트위터 아이디에 내가 특정될만한 자료가 있었던 모양이다.... 존나 빼박 못해서 일단 전화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라고 해서 1시간 뒤에 다시 전화 부탁한다고 해서 그동안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일단 본인 사는 지역으로 이관요청을 하라고 해서 이관요청을 해달라고 했다. 엄청 먼 지역은 아니어서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금요일에 경찰청으로 갔다. 갔더니 이제 그쪽 경찰관이 내가 썼던 거 프린트해서 주더라고. 

나 말고 몇 명이 더 고소당했다고 한다. 


이게 고소가 되면 한 달~한 달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하더라. 나한테까지 연락이 오는데... 나는 한 달 걸렸네.

아무튼간 거의 한 시간 동안 조사받았다. 


다 조사 받고서 내가 말한 내용을 경찰이 적어서 나한테 준단 말야? 틀린 거 있나 확인해 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안 들면 고칠 수 있게 해 주나.

아무튼 그거 읽고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적으라길래 걍 이것저것 적었다. 거기서 메갈이고 뭐고를 논해봤자 무슨 쓸모가 있겠냐?

그냥 존나 잘못했다고 씀. 딴 말 말고 그러라고 하더라고.



끝나고 나서 다른 곳으로 가서 지문도 찍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ㅅ히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아......


나오는데 세상이 노랗더라.


진짜 그 자리에서 증거자료로 프린트 된 거 읽어 보니까 그냥 먹먹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시발 내가 왜 이랬나 싶곸ㅋㅋㅋㅋㅋㅋ아....

각도기 깨진 새끼들은 이렇게 소리없이 가나.. 이러다가 물 한 잔 달래서 물 마시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멍해서 잘 기억 안 나는데


왜 썼는지.

고소인을 알고서 그랬는지. 뭐 이런 거 묻더라.

거기서 한번


근데 이거 신상 모르고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이랬더니 이 자리에 고소인을 아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니라댘ㅋㅋㅋㅋ 팔로워들이 진술서 를 따로 ㅆ ㅓ준 게 아닐까 하고 나 혼자 생각했다.

나는 이 사람이랑 아는 사이고, 이 사람이 누구에게 욕 먹는 걸 목격했고 뭐 이렇게.... 아 그러면 다 되는구나... 그냥 ㅎ ㅓ탈하더라 ㅎ 그리고 집에 와서

조용히 트위터를 비활성화 했다 ㅎㅎ

난 원래 트짹이였는데


아무튼 걍 했다.

어머니한테 등짝 오지게 맞고


현자타임왔다.


법무사 상담도 받았다. ㅎㅎ 혐의없습니다 불기소랑은 거리가 먼 듯. 절레절레하시는데 ㅎㅎ..ㅎㅎㅎ...... 

요즘엔 200 벌금도 쉽게 나오고, 또 그 뒤에 민사가 있어서 안심 못한다더라고.



이거 아직 결과는 안 나왔는데 경찰도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거 같구, 그러면 검사가 판결 내리니까 그 전에 검사 배정 되면

검사한테 팩스로 반성문 보내라고 그러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벌금형은 확정인 듯. 


이런 일엔 보통 판사가 민사로 갔을 때 100~300 선에서 벌금 때린다는데. 등골브레이커 ㅍㅌㅊ?????

 


그럼 각도기 부서진 나는 사라진다.

각도기 부서진 놈들은 조용히 사라진다길래 난 그냥 글이라도 남겨봄ㅋ



1) 각도기 부서짐

2) 고소당해서 경찰서 감. 

3) 반성문 작성. 멘탈 박살나서 글 이상해도 이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