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콘텐츠 진흥원에 올라온 전문가 칼럼이다.
읽기 싫은 갤럼을 위해 요약한다.
1. 개소리하지 마라. 일본의 원고료는 싸다.
2. 물가상승율에 비해 인세는 올라가지 않고, 어시스턴트라는 직업인력이 부족해서 돈이 많이든다.
3. 인기작가도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헬로 블랙잭 작가가 판뒤엎고 다른연재처 찾았다고 한다.
4. 연재할 수록 빚더미에 쌓이는 연재가난의 굴레에서 헤맨다
5. 스크린톤 같은 테크닉컬 기술이 필요로 하는 어시스턴트랑 일본 만화시장 상황상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지 않는것은 불가능하다.
6. 사실상 일본 만화가는 열정페이를 받고 일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p.s. 토가시는 본인 스스로 하려고 해서 늦는 경우도 있다.
결론 : 함부로 입놀리는 잦가들아 공부는 셀프다^^ 알지도 못하면서 입놀리지 말고 지금 상황에 감사히 여기며 생활해라^^
(출처 : 한국콘텐츠 진흥원 -일본의 만화사정)
일본은 수익이랑 관계없이 고료를 제작지원비로 주고. 그걸로 작가는 화실유지비 어시비 재료비를 쓰잖아. 단행본 출판 얻은 수익이 작가가몫이고. 그런데 단행본 시장이 하향세니 저런 문제가 나오는거고.
ㄴ읽고 말해라 단행본 시장이 활발하던 80~90년대 기준인터뷰로 쓴 부분도 있다.
애초에 기준자체를 대중화됬던 부분에 기준을 잡았는데... 읽고 나서 비판을해라
올
라
라
올
선개추 후감상
일본처럼 하라면 웹자까들 입에 게거품 물면서 떠들거다 ㅋㅋ
와우
ㅊㅊㅊㅊㅊㅊ
우리나라 웹툰 작개들도 일본만화 시스템처럼 돌려야됨 그래야 지들 배때지가 얼마나 불러 터졌는지 그 때 가서야 느끼겠지...
다 읽었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고료가 정체된 건 만화 잡지 판매로 나오는 수익이 높지 않아서 그런걸로 알고 있다. 팔면 팔수록 마이너스 일 때도 있고, 그래서 일본의 만화가들도 인기에 비례해서 고료를 극단적으로 높여받지 않기도 한다. 단행본 수익만을 바라보고 있는데 단행본 판매 수익이 현저히 떨어지니 아카마츠 켄이나, 사토 슈이치같이 제3의 길을 모색하는 거고. 예전에
불가능했던 것들이지. 웹으로 유통되는 pdf형식의 만화에 광고를 부착하거나, 아예 만화를 무료로 뿌려서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서 부가수익을 얻는 경우. 웹툰의 경우에는 미리보기 시스템부터 앞서 언급한 여러가지 시도들이 혼재되어 있는 방식이고
잠시후 조리돌림 당할 게시물 입니다
121.142 // 너의 첫 댓글을 볼까? - 일본은 수익이랑 관계없이 고료를 제작지원비로 주고. 그걸로 작가는 화실유지비 어시비 재료비를 쓰잖아. 단행본 출판 얻은 수익이 작가가몫이고. 그런데 단행본 시장이 하향세니 저런 문제가 나오는거고. -> 잘봐 이 연재가난이란게 단행본 시장하향세니 이런 문제가 나오는걸까? 단행본 뿐만아니라 일본 서브컬쳐 시장자체가 축소야, 게임은 말할것도없고, 애니랑 dvd시장도 망하고 있는 추세지. 허나 단행본 시장 하향세랑은 다르게 저 연재가난이란게 계속 있을수 밖에 없어
왜냐고? 일본 만화가 시장인력이 우리나라보다 훨 많은건 알겠지? 여기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겠어. 공급이 과잉인데 과연 유통업자가 많은 돈을 투자하면서 까지 받을까? 그리고 좋게 연재했다고 쳐도 대형 잡지사에서도 대~~다수의 작품들이 조기 강판이야. 설마 이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당장 마루마루 들어가서 완결 작품하나만 눌러봐도 10화 11화 심지어 2화 ~5화 작품만에 완결 나는 작품들이 대다수지. 이게 단편으로 낼려고 한 작품들일까?
저런 문제가 나온다고 결론을 내린 건 내가 링크글을 정독하지 않은 탓이야. 이건 내가 잘못한 거고. 그 댓글의 근간은 이래.이른바 연재가난을 버티는 원동력이 나중에 대박터질 걸 기대한 건데, 시장자체가 축소되서 못 버티니까 작가들이 다른 활로는 찾는다는 거고. 작가가 출판사로부터 받은 고료를 어떻게 쓰던 간에. 고료가 낮을 수밖에 없는건 오프라인 출판잡지의 구조적인 문제때문이라는 거지. 천화가 만화가 이래도 인기비례해서 극단적으로 차이나게 받는건 아니니까.
읽어보면 알겠지만 절대아니야. 딱봐도 어른의 사정에 의한 조기강판 작품들이 대다수지^^. 얘네를 위해 단행본을 내줄 출판사가 과연 있을까? 신만이 아는세계의 작가나 헬로블랙잭 작가나 몇년 연재한 간판작가들이 괜히 징징거리는게아냐. 그런데도 불구하고 몇몇 환쟁이들은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원고료가 높다 이소리만 지껄이고 있는거지.
위에 이야기한 조기 종결작품들의 사례는 고료는 차치하고 단순히 시장의 반응이 좋지 않으니까. 단행본 수익도 기대가 안되서 강판시킨거잖아. 한작품 준비하는데 최소 몇개월은 필요한데도 냉혹하게 자르는 거고, 그런게 일본만화계에서 옥석을 가려내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모만화에서 만화 연재는 도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고.
내가 포인트를 잘못잡아서 이야기한 거 같아서 이야기가 헛도는 거 같다. 짹짹이들이 떠드는 일본 고료가 높다는 건 시장에 대해 잘 모르고 하는 헛소리가 맞아. 저런걸로 부당대우받는다는 작가들도 맘에 안들고.
일본 물가를 생각해봤을때 한달 12만엔으로 일본성인이 생활하는건 쉬운게아냐. 문제는 칼럼에서 쓴 사람은 작가 생활비랑 기타 필요한 초기비용비 등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월 4회 연재 한다는걸 가정으로 한거야. 근데 일본에서 월 4회 꼬박꼬박 연재할 수 있는 작가는 극 소수에 불과해^^ 심지어 10몇년간 작품을내도 격주 월간으로 내기도 하지. 가난연재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
그렇다고 어시비가 많이 싸지나 그건 또 아니거든 ㅋㅋ 그니까 저 일본 만화가들이 가난하다는건 서브컬쳐업계가 죽어가기 때문에 문제는 아니야. 일본 고질적인 문제지. 칼럼에서도 그걸 꼬집고 있고, 그걸 알지도 못하는 몇몇 환쟁이들이 떠드는걸 일본 만화가들이 봤다면? 게거품 물고 쓰러질거 같아
작가들이 읽고 상황파악하고 지껄였으면 좋겠네. 뭐 애초에 제대로 공부가 가능한 머리들이라면 망언사태로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지만
짹짹이들에게 팩트폭력을 했던 미르기님의 글이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393330&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일본 만화사정도 역시 녹록치 않네
일본에서 괜히 '연재거지'라는 소리가 있는 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