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은 글은 유동으로 쌌었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336629


그 왜 케스 서코에서 떡인지 팔던거 JTBC에 보도됐는데도 부코에서 그대로 떡인지 팔던 그거


벡스코 관련 내용인데 산자부에 찌른 이유는 


3줄요약 : 

1. 벡스코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소속 전시장, 

2.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3. 일을 크게 만들려면 상위기관에!



이게 8월 28일에 넣은건데 9월 4일쯤에 '20일까지로 연장 좀 할게요^^'하는 문자가 옴. 대체 어떤 답을 줄 예정이길래 연장까지 하나 싶긴 했어.


근데 20일까지 기다리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야. 사실 답변도 그렇게 만족할만한건 아니었고. 갤럼들이 실망할까봐 걱정된다 벌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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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벡스코한테 '부코 주최자한테 하지 말라고 전해라' 라고 말해서 


벡스코는 부코 주최자한테 하지 말라고 권고조치 내렸고


주최자는 'ㅇㅇ 알겠음 앞으로 떢인지는 전부 반입 금지할께' 라고 회신을 보냈음


그리고 산자부는 법적으로 전시장에 전시되는 품목까지 일일이 제한하고 주최자를 제재할 수는 없어서, 전시장하고 주최자가 알아서 법에 따라서 이행해야함





뭐 별 내용없지? 그래도 부코나 서코에서 앞으로 떡인지는 영영 팔 길이 없어졌다는 확인사살 같은거라 생각해줘


떡인지파는 것들은 이제 어디로 가려나... 행갤러들이 몰아서 광치기엔 편해졌겠네...




P.S. 민원 답변에 붙여진 첨부파일은 말 그대로 '벡스코가 권고조치내린 공문'과 '그에 대한 부코 주최측의 회신'이야.


공문 같은 거 여기 함부로 올려도 되나 싶은데... 


내용은 대충 '니네 음란물 일체 불가!' 하고 'ㅇㅇ 유해성 여부고 나발이고 전부 샘플 받아서 성인등급 일체 반입 금지시키고 이 행사에 대한 일체의 책임은 우리한테 있어' 정도야.


양측 대표이사 이름으로 보낸 공문이니까 신뢰 할 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