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인증이 없어서 의심이 간다만(주작 가능성도 있음)
내 생각을 얘기하자면..
뭐 내가 심리학전공한 것도 아니고 가치있는 건 아닌데.
그냥 수많은 레바 사건들 보면서 느끼는 건 레바가 참 순수한 것 같아.
어린이들 심리 있잖아.
관심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고, 주목받고 싶고..
다른 만화들 중에 좀 다크다크한 캐릭터도 있고, 스토리가 우울한 그런 것도 많은데,
레바의 만화는 던파툰이든, 마영전툰이든, 일상툰이든
뭐라고 해야 하지.. 그래, 풍자하는 느낌으로 자신을 병신으로 만들면서 광대처럼 다른 사람들을 웃기려고 노력하는 거지.
악의적인 게 전혀 없는 거 같아. 지진 트윗도 그런 류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레진코믹스에서 메갈 지지한 수많은 작가들 보면 알겠지만,
한 세계를 창조한다는 권력을 가진 작가란 직업이
얼마나 무지하고, 개인주의적이고, 갑질을 하는지(김영조:야이~ ㅎㅎ 그래서 웹툰 안 볼 거야?)
우리 모두 알 거야. 권위주의라고 표현해야 하나.
근데, 레바는 단 한번도 권위적이었던 적이 없다.
아마도 성공하려고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내 그림을 다른 사람들이 보며 웃어주는 게 기쁜 게 아닐까..
근데, 세상이란 게..
전혀 순수하지가 않거든. 개그나 풍자를, 시어머니가 며느리 괴롭히듯이 엄격한 잣대로 괴롭히는 인종들이 많단 말야.
원숭이들처럼 공격성을 감추지 못하고 꼭 사람을 짓밟고 괴롭히려는 미개한 사람이 많아.
그래서 세상은 착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 점점 더 없어지고 삭막해져가는 것 같아.
내가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참수 사건에 가장 충격을 받았을 사람은
우리도 아니고, 트위터리안도 아니고, 그 오타쿠 누구더라.. 마로니에도 아니고.
바로 레바라는 거야.
실언을 한 것에 대해 매도당하는 것도 멘탈이 깨부숴질 일인데,
살면서 한번 볼 수도 없는 참수 사진을.. 그것도 아주 악의적으로 죽여버린다는 협박까지 당한 거야.
레바가 멘탈이 원래 약하다 문제가 아니라,
강한 사람이라도 충격받을 사건이라고 생각해.
레바가 리트윗한 글들 보면서 치킨 파티 뭐 이런 게 아니라..
상처를 아주 크게 받았다는 느낌을 좀 받았어.
레바가 내 글을 볼 리는 거의 없겠지만,
혹시나 본다면 힘내라고 위로하고 싶고.
웹갤럼들이 치킨 파티~하면서 노는 것도.. 널 놀리는 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네 편을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편할 거야.
레바툰이 아니라, 네가 블로그에 올렸던 정상적인 만화(성매매하는 여자애 이야기.. 써놓고 보니 정상은 아니지만. 그림체가 정상)
연재되서 후편 볼 수 있길 거의 몇 년째 기다리고 있으니까 힘내고 그림 그려주길 바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6.25때 젊었던 우리 할아버지들처럼 전쟁나간 것도 아니고.
SNS에서 투닥거리는 정도 일은 2~3일 지나면 싹 지나갈 테니까.
널 죽이지 않는 건, 널 더 강하게 만든다 ㅇㅋ?
3줄요약 - dc App
요약 십새야
다 좋은데 막 줄은 아닌 경우도 좀 있다
3줄요약 안해서 3비추? - _-
뭐ㅓㄴ소리허냐~~ - dc App
공포심에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염.
레바야.. 내가 널 핡짝핡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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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왜못봐 난 사람 목자르는거 동영상으로 본적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