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환쟁이들이 동인으로 돈번다는 말이 나온 계기가 뭐였냐




웹 : 너네 동인질로 돈 많이 벌잖아? 세금 신고 안해?


짹 : 우리 이걸로 돈 못 벌거든요? 오히려 손해보거든요? (+ 이거 돈 못버니까 비영리행사거든요?)


웹 : 계산해보니까 수익 많이 나는 거 같은데?


짹 : 그건 노동에 대한 대가거든요? 지금 작가 무시하시나요? <- 이게 ㅋㄹㅊ 입장



뭐,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작가 무시해서 미안하다.


근데 이 논지대로라면,



웹 : 그래서 돈 번 건 맞지? 세금은?



이렇게 되는거 아니냐.




수익 따지게 된 계기가 '돈 버니까 세금 내라'였고,


그들의 반박은 '돈 못번다'였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고 있다'라는 반박을 한 것이다.


근데 왜 거기에 대한 재반박이 '작가는 돈을 많이 받아도 된다'가 되는 건데.




그래그래 너네 노동 수고했어. 글쓰느라, 그림 그리느라 시간 많이 쓰셨겠네.


그래서, 돈 열심히 번거 세금 신고는 하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