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개 청구서 날라온 게이들은 일단 조금이나마 참고하도록 해라


9시 좀 넘어서 바로 담당자한테 전화했다.


지금 청구서 날라온 게이들은 각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확인하는게 제일 편할거라고 생각된다.


전화해서 관련 문의하면 사건번호부터 물어봐 니들 메일 날라온거 보면 사건번호 적혀있어 그거 말해주면 됨


니들이 뭣때문에 청구서가 날라왔는지 모르겠다하고 담당자한테 물어보면 "댓글 내용을 알고 싶으신거세요?" 하고 물어볼거다.


그러면 니들 닉네임부터 무슨 웹툰 몇화에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까지 읊어줌


그리고 그중에서 달았던 댓글 중 작가 관련해서 제일 심한걸 읊어줘


자 그래서 내가 단 댓글 내용이 정확하게 뭐냐면 이사람이 읊어준게


선생님께서 댓글 다신 내용이 김성모:무슨짓이냐 후배야? 박지은:계승중입니다 선배님  평점 떨어지는거 보고 ㄹㅇ 암걸릴듯 ㅋㅋㅋㅋㅋ


라고 읊어주더라 이사람이 얘기해준게 선생님께서 이유없이 그런 댓글을 다신게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으시니까 그런 댓글을 다셨을겁니다 라고 해주는데...여기서 알아야할건 념글에 있는 내 청구서 인증 보면 알겠지만 청구서 날라온 애들 키워드는 '암'이라는거다.


이 담당자도 말해주는게 니들이 딱히 정보제공 청구서를 떡하니 들이밀어줄 필요는 없다는거다. 거부해도 된다고 ㅇㅋ?


그리고 니들이 정보제공 청구서를 작성해서 넘겨도 어차피 판단은 비트주는 양반들이 판단하니까 알아서들 해라


말그대로 좆도 아닌 수준이라 판단되는건 컷 될 수도 있다는 거야


메일 날라온거 보면 분쟁조정팀 담당자 이메일 있을텐데 왜 이러한 댓글을 적었는지 그 이유를 적어서 의견을 보내라는거다.



그래서 니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 일명 각도가 깨진 수준의 댓글중에는 어떤게 있는지 물어봤어



청구서 날라온 애들중 긴장 좀 타야하는 애들은 '암걸려서 뒤져라' 라던가 작가에게 직접적인 패드립이라던가 섹드립이라던가 그런건 빼박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