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발견한 내용의 극히 일부다. 전부가 이렇지는 않아. 하지만 자료를 뒤져보면 보통 온리전에 참가한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은 별로 없고 나갔단 사람 또 나가는 형식이 많아. 솔직하게 쟤들이 엄청 버는거 아닌거 내가 알어. 단순 계산으로도
그렇게 나올 수가 없으니깐. 하지만 그렇다고 푼돈이라고 무시할 수준도 아닌거 같고. 아무리 작다고 해도 상습적으로 계속 나가면
하나의 사업자나 다를게 없잖아?
그리고 뭐? 불법 노점상? 내 그 말 나올줄 알았다. 그 노점상 때문에 바로 앞의 가게가 손해보고 장사하는건 생각안하냐?
가게 주인이나 가맹점 주인들은 바보라서 사업자 등록하냐? 아니, 그건 예시에 안 맞겠지. 온리전 참가 부스에서 정식 사업자들이
자기 관련 상품 파는건? 아니면 공식 일러나 작가들이 부업으로 커미션 받고 해당 동인지 판매하는건? ISBN은 장식으로 있는것도
아니고 사업자 등록은 일단 해놓고 뭘 하든 말든 하는게 상식이잖아.
어차피 난 이걸로 '짹짹이들을 세금으로 털어야지' 이런 생각은 없어. 그저 자기가 하는 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지라는
그런 당부 뿐이야.
야밤인데 서버까지...
저 비추는 그놈의 ㅂㄷㅂㄷ인가
ㅇㅇ 네 말이 맞음 근데 커미션으로 실질적인 거래가 있었다는 증거는 어떻게 얻을건데. 그래서 커미션 잡는다는건 회의적임.
? 원작자들이 동인을 묵인해주는 이유는 동인이 홍보효과가 쩔기 때문임. 그게 싫으면 쿠베라처럼 2차 동인 막았어. 원작자가 별 말 안하면 제 3자는 닥치는게 맞아.
ㄴ 확보했어
예비군 갔다와서 할지 안할지 고민하고 결정해야지 아카이브 pdf, 캡쳐 전부 다 끝냈어
원작자가 하지 말랬음?
ㄴ 직접 니가 돈써가면서 그 사람들한테 짤을 받아서 거래 흔적을 확보한거야? 그럼 대단한거고... 잘 하고 있는거임
정확히 말하자면 당사자가 직접 커미션 샘플을 판매하며 인증한 거 몇개 와 등신대 판매 인증
너가 이런활동 하는게 문제있다는건 아닌데 동인계에서 세금을 낼 방법정도는 제시하는게 맞다고생각해
예전에 불타올랐다가 다들 잠잠했던 껀수인거 같은데... 별 기대는 안든다만 힘내라
어... 혹시 그 샘플로 올라오는 ㅇㅇ님 커미션 이런거 말하는거라면 그건 증거가 안될걸
커미션 목표들 다들 봐봤어? 피자 먹고 싶어서 받아요. 뭐 사고 싶어서 돈 벌려고 받아요. 존잘들 잘 찔러보면 될 것 같은데.
홍보효과가 쩔기 때문이라는 댓글말인데 폐쇄성 짙은 행사에 뭔 홍보효과??? 자기들만 알아야하고 외부인은 배척하는 행사에 홍보? 그럴거면 스핑크스니 트윗검사 등을 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룬아온만 봐도 그 게임관계자가 스핑크스 통과 못해서 쫓겨났는데 말이지. - dc App
작가들이 2차창작을 묵인하는건 팬들이나 독자들이 자기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있어서 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니까 묵인하는거 아닌가 그게 아니었음 자기 작품 캐릭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틀을 만들고 떡인지 팔아대는 꼬라질 가만 둘리가 없지 - dc App
책만이라면 면세이긴 함
앞에서 홍보효과 쩐다고 말한 사람이 있는데... 난 이것에 대해 회의적이다. 원피스를 예를 들어보자. 원피스 캐릭터로 후장쎾쓰만화 그렸자고 하자. 이게 너 말같이 홍보가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야. 근데 작가가 원하는데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홍보가 될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rlsundpanzer&no=109807 응 아니야~~
응원한다
난 이게 더 효과적일수도 있따 본다. 그리고 지금 하나 더 얘기해야할게, 디페같은경우 부스 자릿세?만 수천단위고, 입장료도 수백~수천만원 하더라. 뭐 순익이 아니라 매출이라고 할지라도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탈세임
카페 매니저도 못들어가게 하는게 홍보는 무슨 ㅋㅋㅋ - dc App
불법노점이랑 비교하면 커미션이 누구의 거래에 손해를 끼치는 거란 거냐? 개개인이 프로 작가에게 상업 발주를 넣는 것도 아니고, 저건 아예 새로운 시장인데.
커미션 문화는 외국에서 들어온건데, 외국에서 처음 생긴 이유는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는 원동력+아마추어로서 그림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적 수입 확보"와 "평소 그리지 않을 주제나 소재를 그릴 수 있는 기회"였음. 동인지나 굿즈야 원작 공식 굿즈 소비로 향할 돈을 어느정도 가져온다고 볼 수 있지만, 커미션은 개개인의 목적에 따른 소비생산만 있고 1차도 활발한데, 이게 누구에게 피해를 끼치지?
ㄴ한국형 커미션의 가장 큰 문제는 그림 그리는 놈들이 갑이라는거임. 상식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내는 놈이랑 돈 받는 놈이랑 어느 쪽이 갑인지는 뻔하지 않냐?
ㄴ그건 이 문제랑은 상관 없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놈들은 경쟁을 통해 자연히 도태된다.
커미션이랍시고 돈 먼저 받고 작가가 갑질하는 경우를 많이는 아니지만 한 두번 본게 아니라서 동의한다.
돈을 받아놓고 배째라는듯 몇달 후에나 그려주거나 커미션 신청한 사람이 독촉을해야 마지못해 발퀄로 그려주는 경우도 봤고
그래놓고 뒷계나 지들 커뮤니티에서 그 사람 씹는것도 봤으니까
그리고 역풍맞고 계폭하는 것들도 꾸준히 튀어나오지.
저거 가격보면 대부분도 아니고 전부다 푼돈이라고 무시해도 될 수준인데ㅋㅋ
커미션 넣어서 활용하는 것을 보면 개인이 원하는 시츄나 캐릭터 주문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캐 커뮤나 자작 소설 캐릭터로 쓸 주문 같은것들이 많다. 이런 아마추어나 취미활동에 상업활동하는 프로들한테 외주 넣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옛날에는 지인에게 무료로 부탁해서(그때는 주로 '리퀘스트'라는 말을 썼지) 받는 수준의 것들이었어. 당사자간 트러블은 둘째치고, 이걸로 실제 상업활동에 무슨 피해가 발생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그림쟁이 한테 자기가 원하는 그림 그려달라고 하고 그거 사는건데 왜 커미션 커미션 거리는거지??? 수수료라는게 그 뜻이 아니잖아 이거 이해못하는 내가 븅신인거야???
네이버 영어사전 com·mis·sion : FOR ART/MUSIC, etc. | [C] (설계・그림 등의 제작) 의뢰[주문]
저 그림 커미션이라는 개념 자체가 외국에서 들어온거다. 그림 구입하고는 차이가 있다. 위에서 누가 설명한 것 처럼 리퀘스트에서 발전한 개념으로 원래 개인작할 때, 그릴걸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대신에 소정의 돈을 받는 형태다. 그래서 옛날에는 그림 방송 하던 애들이 시청자들이 원하는거 소정 금액 받고 그려주고 이런 식이었다. (아프리카 tv별풍 같은 개념이라 보면 쉽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의뢰작 처럼 변한거임.
개인적으로는 커미션 안찔렀으면 좋겠다. 착탄될 것 같지 않은건 둘째 치고라도 커미션은 짹짹이 하는 애들만 하는 것도 아니고, 돈보다는 외주는 부담스러우니 커미션으로 경험쌓거나, 그림실력 증진 등을 이유로 하는 경우도 많다. 대체로 요구하는 금액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그림 한장 전신당 비싸봐야 7만정도로 한다. 소위말하는 엄청 존잘 아니면 저거보다 비싸게 하면 어짜피 신청 잘안하기 때문에 잘 안올라간다. 시급으로 계산하면 최저시급도 안나오는 용돈 수준이다. 위에 커미션이랍치고 돈받고 갑질하는 새끼들 있다는건 커미션이랑 무관한 트위터의 병신 같은 부분이지. 커미션이 문제라 걔네가 병신짓을 하는게 아니라 걔네가 병신이라 커미션질로도 갑질을 하는거다.
수고한다. 개인플이다. 강요 없이 비난은 거르고 건전한 비판만 수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