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의 방황…. 용접사가 되기까지 이인(22·여)씨는 결코 순탄치 않은 길을 걸었다. 미술대회 입상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2009년 진주의 경남예술고에 입학했지만 3개월 만에 자퇴했다. 이듬해 일반고로 진학했지만 또 10일 만에 학교를 그만뒀다. “책상머리에 앉아 공부하는 건 도무지 적성에 맞지 않았다”고 했다. 고졸 검정고시는 통과했지만 열일곱 살 이후부터 시작된 방황은 계속됐다. 도무지 꿈이 떠오르질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를 떠올렸다. 검투사처럼 투구를 쓰고 눈부신 불꽃을 일으키다 “아이고, 우리 강아지 왔나”라며 100원씩 주던 아버지의 모습을 그는 동경했다. 이씨는 6일 인터뷰에서 “어릴 때 목선조선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일터가 내 놀이터였다”며 “어릴 때 그렇게 좋았던 아버지의 불꽃을 떠올리며 결국 용접사가 돼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 지난해 한국폴리텍대 창원캠퍼스에서 용접기능사 단기과정을 밟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편견과 선입관에 부딪혔다. 어렵게 과정을 마치고 온갖 구직광고를 다 뒤졌지만 “경력이 없기도 하지만 일단 여자는 받지 않는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작은 업체에서 용접사로 일했지만 업무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때 “용접기능사 자격만 믿고 현장에 가면 후회할 수도 있다”는 교수의 말이 떠올라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STX조선 협력사 입사·고용부 대상 ‘겹경사’ 그는 STX조선해양 기술훈련원에 지원했다. 실무를 배우며 취업도 할 수 있다는 말에 훈련원 합격 뒤에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했다. 이씨는 “토치(불꽃을 일으키는 기구)를 잡은 손에 전달되는 열은 물이 끓는 온도와 비슷하다”며 “아무리 가죽을 덧대 붙여도 여린 손이라 화상이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위쪽을 보며 용접하는 고난도 기술을 배울 때는 쇳물과 불꽃이 온몸에 튀었지만 피하지 않았다. 6개월의 노력 끝에 올해 ‘선급 자격시험’을 통과하고 최근 STX조선해양 사내 협력사인 DSC에 취업했다. 완강하게 반대하던 아버지는 취업 소식을 듣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잘했다, 내 딸”이라며 두 손을 꼭 쥐었다. 이씨는 “현재의 상황이 어렵더라도 좌절하거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청년 취준생들에게 조언했다. 이어“딴 데 한눈 팔지 말고 내 꿈 하나만 붙잡고 오랫동안 달려야 한다”고 말했다. 경사가 겹쳤다. 지난달 이씨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연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사례 공유 행사인 ‘베스트 오브 챔프데이’에서 수료생 부문 대상과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
출처:http://cafe.daum.net/ssaumjil/LnOm/1687795
메갈 일당은 여자 임금이 남자 임금보다 적다고 투정부리기 전에 이분처럼 힘든 일 해라.
아이고 아프겠다 - dc App
와우 조선소 저기는 건장한 남자들도 힘든곳인데 ㄷㄷ하네 강한여성
비슷한 경우로 정확한 명칭은 기억 안 나지만 발파 전문가인 여성분도 계시지. 공사현장에서 커다란 바위같은걸 폭파시켜야 하는 일을 여성으로 처음 자격획득함. 위험한 일이라 당연 돈도 엄청나게 벌고.
여성들이 기피하는건 사실이지. 우리는 그걸 가지고 뭐라 하지는 않아. 하지만 그 점을 고려하지 않고 편한 직업만 가지고 임금을 똑같이 달라는게 꼴보기 싫을 뿐이야.
저 손은 이로운 손이다. - dc App
헐... 남자도 힘든걸... 대단하다...
이건 모두가 보고 배워야 할 분이네. 현실의 제약에도 좌절하지 않고 실제의 행동으로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거잖아. 뭔가를 바꾸기 위해 본인의 행동으로 하나둘씩 이뤄나가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아
강한 여성...
저게 바로 이 시대의 훌륭한 여성상이다.. - dc App
강한 여성... 올바른 인간상 - 쿄코
여자임금이 남성임금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대다수 위험직종의 90% 이상이 남성이 차지하고 있다.
위험한일은 대부분 생명수당이라는게 붙지
강한여성 ㄷㄷ
진짜 페미니즘을 실현하시는 분이시네.
용접사를 젊은 나이에 시작하는게 나쁘지 않은게경력 15년 이상 베테랑이 되면 미국업체에서 데릴러옴. 연봉 최소 1척5천부터 시작해서 특수용접사의 경우 최대 12억까지 받는걸 눈앞에서 봤다. 국내에서도 12억까진 아니라도 최소가 8천이야
이런 일은 거들떠도 안보면서 돈은 똑같이 달라? 그야말로 빻은소리.
근데 요즘 걔네들이 그건 미국이나 유럽도 마찮가지로 남자들이 3디 하고 동일직종 동일노동에도 는9한국이 임금격차가 심하다함. 반박논리없냐? 내가볼적엔 임신육아 경렵단절 39대 이후격차가 원인인듯한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62714
와 손 ㅜㅜ - dc App
조선소 용접사면 연봉 억대로 시작할 듯.
미술-예고라니 존잘님 출신이시네...
저런분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 - 갓카콜라
남녀를 떠나서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 - dc App
와 진짜 ㅋㅋ
강인한 분이시네.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이런 사람이 진짜 존잘 아니겠냐
요즘 조선소 되긴 하냐? 내옆만봐도 줄초상이던데
용접이야 개나 소나 배우고 할수 있는건 맞는데 여자 써주는데 많이 없을텐데 열심히 하네. 조선소 아니라도 용접기술은 쓸수있는데 많으니까 굶을 걱정은 없겠지 꼭 거제나 울산 고집하는거 아니면 ㅎ
페미니스트의 본보기시네. 강한 여성이다.
??? : 빼애액! 공직자 자리 내놔! CEO 자리! 간부자리 내놓으라고!!!! 여자는 돈 적게 받으니까 높은 자리 내놔!!!
멋있다
무지하게 아름다운 손이네요
http://naver.me/IxXsNzTs 기사보면 더 놀라울거다 외모가... 여메웜은 이런 여성을 배워야지 에혀... 관음아미타불
이런 분이야말로 진정한 페미니스트이시지 - dc App
멋있더라ㄷㄷ
손 괜찮나....저렇게 위험한 일 하는데 월급 많이 받고 일했으면 좋겠다
이런분에게 걸크러쉬!!! 합시다!!!
정말 대단하시다 ㄷㄷ
이건 굳이 메갈이아니더라도 본받을만하당..
용접 하는거 자체가 만만한게 아닌대 ㄷㄷ
와 진짜 힘든일인데 대단하다
저런거보면 명예ㅈㅈ 드립치겠지
용접공 배관공이 천조국에서는 진짜 대접빋는 직업이리던데... 탈조센이 시급하다!
이분 극한 직업에서 나오신 분같은데.
돈 많이 버심. ㄹㅇ
검투사 ㅋㅋㅋㅋㅋ
같은 직업군끼리 비교를 해서 임금격차를 확인하는게 맞는건데 메갈 웜퇘지 여성부하는거 보면 남자 여자 나눠서 평균소득낸거 들고옴 그게 씨발통계자료냐 머리가없는건지 지들 쫄리는거 아니까 그러는건지 - dc App
일을 ㅈ도 안하면서 고능력을 요구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받는돈을 똑같이 달라고 하면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서든 옛날 조선시대든 세계 모든시대 막론하고 시장경제가 작동하는 나라라면 당연히 안들어주는게 정상인데 그거 안들어준다고 여성혐오라고 하면 어쩌라는거야.
여자들이 하는 남녀평등, 임금균등은 이 소리랑 같음. 편의점 알바가 노가다 뛰는 공장 알바랑 똑같은 임금을 받고 싶다는거. 한 마디로 편한 일은 다 꿰차고 있으면서...자본주의 사회에선 댓가만큼 돈을 번다는 사실을 망각한채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외치고 있는 꼴. 아예 다 직종에 관계없이 동일 임금 주라고 해라
정말 아름다운 손임
세상에 그 어떤 손보다 가장 곱고 아름다운 손이다.
페미니즘은 바로 이런 분을 위한거지... - dc App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게 저런 고된 일이라도 여성에게 열려있어야 한다는거다. 저런 직업은 여자 잘 고용 안하고 여성에게 불리한데 자격이 되면 당연히 할 수 있어야지. 하지만 소위 페미니즘 지껄이는 얘들중에 저런 육체노동, 위험도 있는 일에 종사하는 여성에 관심 쏟는 사람 거의 보도 안했다. 지적하면 그건 젠더의 차이라나 되도 않는 변명만 말하지
저런분이 같은일 하는 남자보다 못받으면 내 그때는 내가 알아서 페미니즘해준다ㅋㅋ
ㄴ ㄹㅇ
여자는 못할거라는 편견을 깬 사람이네. 손에 큰 흉터 달고 사는게 속상하기도 할텐데 멋있다정말 - dc App
잘 하는 용접사가 한달 빡시게 하면 900쯤 번다 카더라
젊은 나이에 대단하네 -9/10,11,25 http://archive.is/HQg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