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자랑은 아니다만 내가 저쪽에서 구른 게 몇년인데, 게다가 요 얼마간 다니면서 요즘에는 동의서 받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지.
애초에 받아놓은 개인정보 관리가 적절하지 않은 데다가, 요즘에는 동의서도 고이고이 모셔두는 걸 아는 판에,
한 사람 시켜서 19금을 쭈루룩 사게 하는 건 바보도 그렇게는 안 하겠다.
물론 처음에는 99% 확정됐다는 거 보고 좀 놀라긴 했어. 어떻게 다 잡는 게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
그런데 한 명으로 떡하니 좁혀 놓고 신상까지 올렸더라. 설마 하니 내가 수집한 책을 전부 다 산 짹짹이 친구가 있을 지는 몰랐지.
여튼 저번 에이스처럼 몰린 짹짹이 친구한테는 좀 미안하네. 저번에 그 친구는 그냥 쫓겨났는데, 이건 어떻게 보면 나 때문에 몰린 거 아니냐.
그래도 본인 신상 올라간 거 알면 본인이 알아서 대처하겠지.
그나저나 신간은 그렇다 치고, 구간도 이 행사에서 샀을 거라고 생각하는 순진한 짹짹이 친구들도 있는 모양이네.
뭐, 그 많은 걸 한 사람이 다 샀을 거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대충 감이 오긴 하는데...
어차피 내 글은 신경도 안 쓸테니까 본인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라 그래. 그 편이 속 편하겠지.
ㅋㅋㅋㅋ너무웃기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애잔하다 정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팝콘이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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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