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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메갈과 같지않다는 애들이 메갈 옹호하다

불이익 받으면 소신을 밝혔는데 사회는 이렇게나

병신이다 소리를 하는 걸 보니 답답해서 적어본다.


메갈리아(현 워마드)는 사회에 만연한 여혐실태를 미러링한다는 명목으로

남혐 워딩을 사용하며 소위 페미나치를 표방함.

혐오를 혐오로 대응해서 한국여자들의 코르셋을 벗기고 남자들에게

한국사회의 여혐 분위기를 알려주겠다는거지.

그걸 위해서 여자일베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불사하겠다는 거임.


너희도 알고있겠지만 일베는 워마드가 등장하기 이전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중

탑 쓰레기로 취급받던 사이트다 ㅇㅇ 각종 병신들이 일베에서 나왔고

인터넷이랑 동떨어진 자연인이 아니고서야 한번쯤은 들어봤을만한 곳임.

그런데 이런 곳과 같은 짓을 하면서 우리는 미러링이니까 괜찮다.

이해를 못하는 너희가 병신이다. 그런 말을 해도 무슨 소용이 있지?

혐오를 혐오로 대항하겠다는 시점부터 이미 일반인들의 시선정도는

감내하겠다는게 아니었나?


학생을 로린이라고 부르는 등 일밍아웃을 한 일베충들도

자기가 일하던 직장에서 잘리거나 불이익을 받아왔다.

사회적 이미지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 입장에선 충분히 감행해야 할 일이다.

개인적인 소신을 밝히는게 나쁘다는게 아니야.


그렇게 좋아하시는 소신이 얼마전 홍수때 돌아가신 소방관님처럼

다른 이들을 위해, 그리고 옛날 나라를 찾기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위인들을 잘죽었다, 재기하라는 등 인간 이하 취급하며

깔깔거리면서 노는 선을 넘은 애들에서 나온 거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