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위에서 있었던 일이다

유쾌한 할배 하나가 나와서 영어로 인사하면서

내가 외신들이 많이 와서 이렇게 영어로 시작을 합니다.

이러고는 Miss Park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통령을 비난했다

그러고 나서 몇십분 뒤에 사회자가 올라오더니

우리는 서로 혐오해서는 안되겠죠? 여러분? 이러고

좀 전에 Miss Park이라는 표현을 자유발언에서 한 분이 사용하셨는데

이것이 성평등에 어긋나는 혐오발언이라고 많은 여성... 아니 시민분들께서 항의하셨습니다.

우리 서로 혐오하지 않고 함께하도록 합시다.

이러더라

요약하자면 유쾌한 할배 드립을 못견딘 프로불편러 메퇘지들이 집회현장에서 혐오타령하면서 단체로 항의하고 지랄하며 분탕쳤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