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시 세무서에서 온 전화는 해당 행사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열렸다고 보기엔 어려웠다고 말했어.

말을 좀 돌려 말하길래 몇 가지 질문을 해서 알아낸 사실로는 해당 행사를 일종의 동호회로 해석한 모양이야.

정보를 더 찾아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해당 관련 정보를 싹싹 긁어 모은거라서 어차피 더 날려봤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그건 포기했어.


정리하자면


1. 해당 행사는 이윤 추구를 했다고 보여지긴 어렵고 단순한 동호회로 해석됨 --> 실제로 당시 수익이 20만원 내외였기

때문에 이건 내가 보기에도 충분히 납득이 갔어.


2. 민원 관련으로 불발될 때 해당 신원을 특정하는 정보가 모자라지는 않았음. --> 즉 순수하게 수익성이 너무 없다고

판단해서 반려한 것으로 판단 돼.


3. 말의 뉘양스로 볼 때는 아무레도 세무서에서 온정적으로 봐준 것에 가까움 --> 내가 계속해서 추궁하니깐 일단 동호회의

느낌이 더 강했고 계속 수익이 20만원도 안됏다고 말하는 등 돈을 벌었다고 판단하지 못했더라고. 하긴 내가 봐도 돈벌려고 

하기엔 규모가 너무 작았지.


4. 내가 날린 것은 부스러가 아닌 주최자임 --> 이것은 내 개인적인 이유이기 때문에 생략할게. 다만 하나 말해줄 수 있는 것은

부스러보다 주최자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지만.









































































뭐 실패한거니 너무 우울하지만 그래도 작은 선물정도는 줘야겠지. 참고로 이 행사는 불발된 행사완 별개의 행사야.

최소 수익으로는 몇 백 단위다 보니깐 바로 납득이 됐는지 접수 되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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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짤 쓰고 싶긴 한데 요전에 중2같다고 지적받아서 이젠 안쓴다. 여하튼 힘내고 나도 계속해서 민원 날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