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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명칭을 '난교파티'로 정한 후, 지리교육과의 타 구성원이 이의를 제기하자, 그 구성원을 언어적으로 린치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타 커뮤니티에서 접한 사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0)
학회 명칭의 유래
저희 소모임은 페미니즘에서 나아가 퀴어이론과 비거니즘까지 아우르는 소모임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던 중 난교 파티라는 명칭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페미니즘과 퀴어이론을 공부하며 난교라는 용어에 성소수자를 배제하는 사회적 편견이 담겨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이름을 선택해 사회적 편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성적 해방을 이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1)
지리교육과의 한 "남자" 학생이 저 명칭을 보고서 학과의 과대에게 문제제기를 하려 접촉 시도함.
학생은 만나기 직전에야 과대가 해당 학회 회원임을 알게 됨.
학생은 과대를 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명칭에 문제가 있으니 
적어도 대표성을 시사할 수 있는 '지리교육과'를 명칭에서 떼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

2)
과대는 소속된 학회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학회에서는 학회 페이스북에 자보를 올림.
자보 : "남자"선배가 남성 권력과 선배의 권위로 협박했다.
이후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웹 커뮤니티에 페이스북 게시글 좌표 찍음. 실명 노출 됨.
정황상 예측가능한 내용의 댓글들이 달림.

3)
문제 제기한 학생이 사실 왜곡 등에 대해 반박하는 자보를 붙임.
해당 자보가 웹상에 업로드되고, 좌표찍힘. 같은 상황 반복.
학회와 연관된 사람이 그 자보에 '갈색실X '함몰부랄' 등의 낙서를 함.
공론화 됨.

4)
관련 웹게시물 다 내려지고 당사자인 과대 사과문 올라옴.
사과문 : 오해함. 다 왜곡된 거는 아님. 일부 사실인 내용 있음. 선배에게서 억압 느낌. 녹취 갖고 있다. 어쨌든 오해였음. 미안.
학회원 트위터 : 무섭다. 억울하다. 여성주의 혐오다. 나는 피해자다. 녹취 풀면 상대는 파멸한다. 나는 싸우고 있다.
학회원 트위터 프로필 : 남혐/한남은 재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취존을 한남의 후X을 개통할 한강속 철근에게나 주삼/한남들 비위센거 인정한다. 나같음 실XX장부랄보고 재기할텐데 레알
학교 커뮤니티 : 어린 학생들이니 단순가담자는 정상참작해야, 징계가 정답은 아니다. vs 피해자가 여자였어도?

* X는 실제로는 행간의 의미 그대로 표기되었습니다.

* 업로드 된 파일은 최초 출처인 고파스의 캡쳐본입니다.

* 위의 글에 명시된 학회원 트위터와 트위터 프로필을 실제로 보실 분은 이 링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권장드리진 않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pt=wn&wnv=v&wni=20009&come_idx=2097&l=655376&vtype=pc

* 과대의 사과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각각 1페이지, 2페이지 입니다.
http://imgur.com/a/IdU81
http://imgur.com/a/tRH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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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서울대 담배녀 사건, 경희대 여총 서정범 교수 무고사건에 비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가의 강경한 페미니즘은 대체 왜 이럴까요? 비단 대학가 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에도 가계정으로 린치하러 몰려오는 무리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인문대/사회대/미대 다니는 친구들은 저런 기조에 반대하면서도 섣불리 나서기가 어렵다고 그러더군요. 공론화가 된 지 얼마 안 된 사건이라 구글링을 하면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으니 사건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검색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난교라는 표현이 굳이 시스 헤테로 남성들과 시스 헤테로 여성들간의 성교로 한정되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한 의견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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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69130




실상은 훨씬 충격적이야.

위에 정리한 글은 깔끔하긴 하지만 거의 99%는 희석해서 쓴 거야.

뭐랄까, 내가 사건을 살펴보면서 보았던 충격과 같은 수준의 그것을 똑같이

이 글을 읽는 웹갤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선

그.. 고려대 난교파티 여학생들이 집단적으로 가했던 모욕들 또

트위터에 쓴 음.. 거의 정신병자 수준의 독백?이라고 하나. 그 끄적임을 다 여기 옮겨야겠지만..

위에 pgr21아재가 썼던대로 정신건강에 절대 도움이 안되니까 안 보는 게 나을 거라고 판단해.


페미나치라는 게 하루이틀 있는 일이 아니지.

대표적으로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은..

아무 죄없는 교수가 성범죄자로 억울하게 몰리고, 교단에서 퇴출당하고, 김치년들한테 인격모독 조리돌림당하고..


난 이번 난교 사건이 제2의 서정범 교수 사건이라고 봐.

지리교육과 남학우에게 행해졌던 그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은 경찰청에 고소하면 형사 사건으로 수사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한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게..

어떻게 같은 과 선배? 맞지. 어떻게.. 갈색ㅈ.. 함몰.. 차마 옮겨 글로 적기도..

어떻게 이런 정신병자 년들이 고려대에 그것도 아이들 가르치는 교육학과에.

페미니즘은 진짜 판타스틱하다, 나쁜 의미로..


다행히도 서정범 교수 때처럼 여자 여럿이서 마녀사냥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

지금은 언제든지 바로 소통이 가능하니까 반론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다행히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서 난교파티 대표가 사과는 했는데..

후우.. 왜 이런 일이 발생하냐고 하면 전에 트럼프 당선 칼럼에서 썼듯이

이미 페미니즘이 더없이 타락할대로 타락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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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냐 하면

예를 들어서 남자 개그맨이 여자 아이돌들한테 저렇게 성추행했다면?

당장에 그 자리에서 제압당한 후, 경찰서에 끌려갔겠지.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로 여러 남학생들이 난교파티라는 그룹을 만들고 또

역으로 여학생을 집단적으로 모욕하고 조리돌림했다면?

갈색보X니 허벌창X니 하는 인간 이하의 모욕 및 명예훼손을 또 공개적으로 집단적으로 한 사람에게 가했다면?

그랬다면 이렇게 온라인으로 쑥덕거릴 일이 아니라 이미 뉴스에 실렸을 걸.

고려대학교~ 남학생들이 난교파티란 그룹을 만들고~ 여학생을 집단으로 모욕하고 성희롱해 충격!!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한계가 온 거라고 봐.

의무 하나 없이 특혜만 누리던 여자들, 특히 그 중에서 질 나쁜 애들이

타락할대로 타락하고 곪을대로 곪아서

이제는 대중에게 심판받을 정도로 썩은 부분이 드러난 거야, 박근혜와 최순실처럼.

난 이번 난교 사건이 같은 여자라고 무조건 편들어줬던(서정범 교수 때처럼) 그런 건 아니라고 봐.

같은 고려대학교 여학생들 또한 난교파티 그룹 여학생들이 정당한 벌을 받는데 동의하리라 나는 판단한다.

그래도 손꼽히는 명문대인데 똑똑하고 정의로운 여자애들도 분명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