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는 그야말로 하나의 이념신봉자에 불과하다.


'나는 민주주의 옹호자야', '나는 사회주의자야', '나는 공산주의자야'


'나는 개신교야' '나는 천주교인이야' '나는 불교도야'


뭐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페미니즘만 존나 웃긴게, '페미니스트가 아닌게 이상하다'라고 말함.


이유가 뭐냐. 페미니즘 = 이퀄리즘이라는 지들의 논리로 사람들을 호도하기 때문임.



페미니즘은 분명히 '여성주의'이다.


아니 애초에 Femine에서 온 단어잖아? 근데 이게 어떻게 양성에 대한 연구를 한다고 볼 수 있냐?


메갈리아, 워마드가 페미니즘의 한 분류일 수 있다고 페미니스트들이 인정을 했다.


걔들이 남성 혐오를 하고, 실제로 지들 시위에는 '남성 배제'를 원칙으로 할 정도인데,


무슨놈의 얼어죽을 남녀평등을 지향함?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지.



난 적극적으로 안티페미니즘을 주창하고,


페미니즘이 아니어도 충분히 합당한 사유로 교육받고 있는 '성평등주의',


즉 이퀄리즘에 대한 찬성을 한다고 우리가 외쳐야한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은 찬성하지만 메갈리아/ 워마드는 별로.. <- 이따위 말은 할 필요가 없음.


왜? 여성주의계열에서 이미 쟤들이 페미니즘이래잖아.


이 말도 그러니까 모순이 된다.


워마드와 메갈리아를 비판하고 동조하지 못하겠다면,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아닌거임.




걔들한테 동조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페미니즘을 공부해야할 이유가 1도 없는거고,


지들이 쓰는 '우덜식 언어' 이따위 것도 우리가 굳이 배워야할 필요가 없음.



미소지니, 맨스플레인 같은 언어들 말이지.


아니 내가 축구가 좋아서 야구는 보지도 않고 야구 용어 모른다는데,


왜 나한테 야구 배우라고 지랄함? 이런것과 같은거지.



하지만 몰라도 우리는 야구를 비판할 수 있다.


"야구는 축구보다 안뛴다."


"야구선수 강정호가 성매매하고 음주 뺑소니한건 잘못이다."


이건 야알못도 충분히 비판할 수 있고 비난할 수 있는거지.



페미니즘 비판도 마찬가지임.


우리가 페미니즘 이념을 내부 깊숙히 공부할 필요도 없고, 이해할 이유도 없음.


걍 걔들이 다양한 사상이 혼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보편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개지랄을 떨면,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욕을하든 배제하든,


우리가 지들한테 '페미니즘 공부하고 오시죠?'란 말 따위 들을 필요가 없는거지.


아니, 지들부터 '보편의 가치' '공중도덕'부터 공부하고 오라고 해. ㅋ


상식도 부족한 것들이 진짜 꼴같잖아서 진짜 ㅋㅋㅋ 무식한 것들 ㅋㅋㅋㅋ



내가 개신교인이 아니라서 개신교의 사상이나 성경 안읽어봤어.


그런데 개신교인 일부가 동국대가서 부처님 상 앞에 락카칠 하거나,


어디 절 대웅전가서 테러하고 오거나,


절간에서 지들끼리 땅밟기, 기도퍼포먼스 따위 하고 왔다고 하면,


못까냐?


까지? 왜 깔 수 있냐?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 사상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상대의 사상을 존중해야하기 때문이지. 더불어 살아야하고.


페미니즘도 지들이 말하는것처럼 '성평등을 위한 노력'으로 남혐을 안했다면,


우리는 존중을 했어야 옳음.


그러나 애초에 지들이 막말하고 페미니즘 비판하는 쪽은 무조건 씹치한남, 흉자, 맨스플레인으로


몰아버리는데 우리가 지들을 존중해줘야할 이유가 1도 없음.




박근혜가 국정 농단했다고해서 '무정부주의자(아나키스트)'가 되지 않는다는건 이상하다고 말하냐?


진짜 쟤들 논리는 너무 빻아서


말하기도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