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생각하는 '의미'라는건 작가새끼들 아예 웹툰 잘려서 실업자되거나 무릎꿇고 엉엉 빌어야 '의미'가 있던 행동이 되는거임?


의미가 없을수가 없어 병신드라지금도 그때처럼 '전혀 좆되지 않습니다.' '시발놈들이 진짜.'하면서 독자한테 트위터로 막말해대는 작가들 있냐? 레진은 아예 본사에서 메일까지보내가지고 작가들 입단속좀 해달라고 조치내렸잖아? 레진에서 그런정도면 네다같은 초메이저는 그런 당부 없었을거같냐니들말대로 의미가 없던행동이었으면 지금 더 난리치면서 '역시 병신 냄비새끼들 ㅋㅋㅋ'이러면서 트위터로 다같이 축배들고있어야지 왜 조용함?


존나 괜히 건드려서 또 싸움날까봐 눈치보고있는거아냐 지금. 적어도 지금 웹툰업체 내부에선 '쟤네 괜히 건드리지 말자'라는 암묵적 합의를 도출해낸건데 그게 의미가 없는거냐?


그리고 '니들이 환불하고 안보고 지랄해봤자 웹툰 트래픽 차이도 안나는데 엌ㅋㅋㅋ'라는 병신들도 계속 보이는데이거 예에에에전에 내가 리틀월리라는 놈이랑도 이야기 끝낸거로 알고있었는데, 레진은 사모펀드한테 500억을 투자받고 지금 상장목표로 달리고 있는 회사다.


주식회사가 목표라고 주식회사. 근데 주식회사 상장되기 전에 보통 몸집 불리기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거든? 그래야지 투자자들이 모이니까보통 주식회사 상장할때 실제 자산 가치의 2,3배까지 뻥튀기 되는거 은근 흔하다. 그래서 상장하고 얼마 안되서 그 뻥튀기된 가치를 복구 못해서 그대로 망하는 주식회사들도 많고. 이거 악용한게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사건이고.


이야기가 샜는데 아무튼 그러니까 레진은 지금 '몸집 어마어마하게 불려가는 단계'라는 거야. 상장하기 전에 투자가치 최대로 올리기 위해서. 500억 투자도 받았겠다, 작가들 존나 많이 빼와서 작품수도 엄청 늘었잖아? 지금 투자 받기 전이랑 투자 받은 뒤랑 작품수 차이가 수십개는 되는거로 알고 있거든? 작가 작품 존나 가져와서 몸집 불리기 들어갔다는 말이지.


그런데 몸집이 불어나면 트래픽도 같이 고공행진해야되는데, 트래픽이 크게 변화가 없네? '환불한 병신들 니들 없어도 트래픽 별로 차이 없는뎈ㅋㅋㅋ'라고 1차원적으로 생각할게 아니란 말이야 병신드라. 차이가 없으면 안돼. 작품수도 작가수도 수십개는 늘었는데 당연히 트래픽도 같이 고공행진해야지. 그래야 투자 자산가치도 같이 느는거고. 그런데 트래픽이 별 차이 없이 유지되고있어.


? 레진이 500억 투자받아서 몸집불리기에 들어갔는데도 자산가치가 크게 변동이 없다는거야. 아 물론 상장 목표가 2019년이고 앞으로 2년이나 남았으니 그안에 어떻게 해결을 하긴 하겠지. 지금도 트래픽 소폭 상승중이라고 하니까. 그런데 중요한 건 초기에 몸집불리기 들어갔을때 고공행진 해야할게 타격받아서 제자리걸음을 했었다는거야. 그 뒤로 1년이나 지났는데도 '소폭 상승중'이라는 거고. 솔직히 레진 입장에서 이게 가벼운 타격일거같냐? 가벼운거였으면 본사 메일로 입단속좀 하라고 작가들한테 보내지도 않았겠지 뭐하러 괜히 작가들이랑 척지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트래픽 변화가 없다고해서 '집단환불사태'가 의미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야. 레진은 상장목표로 달리던 회사였으니까. +100 될거 +50되었다고 '아무튼 플러스네! 마이너스 아니니까 이득이네! 의미없었네!'라고 단순히 생각하는게 우스운 거라고.


의미가 없었다? 트위터로 독자건 뭐건 신경 안쓰고 까내리던 수많은 작가들이 입단속을 하게 된 것만으로도 의미가 없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