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작화가로 진상 컴퍼니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업무에 대한 어떤 열정을 보여준 적이 한 번도 없고

주어진 업무를 딱히 잘한다는 묘사도 없음


그냥 위에서 이런 부당한 걸 시키니까 난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내용이 전부고

그런데 회사는 나를 비정규직으로 쓰고 돈도 쥐꼬리만큼 주니까 억울하다는 내용

열정이 없는 사람을 억지로 피해자로 만들고

열정호구 운운하니까 갈수록 코미디 웹툰이 되어가는 것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