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일진이 주인공으로 나왔다고 다들 찐들찐들해대는게 아니라...저건 도를 넘어선게 맞음.
기존에 일진미화 소리 듣는 웹툰들 봐도 지네끼리 쌈박찔 패싸움하지 주인공이 나서서 일방적으로 지보다 약한애 여럿이 둘러싸고 괴롭히는거 봤냐;
그냥 기본적인 공감능력만 갖춘 사람이면 불쾌할 수 밖에 없지.

물론 갱생물을 의도했거나 아예 주인공이 부도덕적이고 나쁜 놈일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보통 작품 내에서 여러 장치로 \'이새끼는 쓰레기입니다\' 하고 확실하게 독자들한테 전달함.
조연들 입으로 말하든, 주인공 스스로의 모순을 보여주든, 피해자가 주인공때문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든.

근데 저 세자 뭐시기는 그런거 없이 주인공이 학교폭력 가해자인 주제에 아무렇지도 않게 상큼한 얼굴로
나는 좀 놀지만 평범한 고딩이야^^ㅇㅈㄹ하면서 가볍게 넘어가니깐 작가 정신 나갔냐? 소리 나오는거임.
논란이 될 요소를 작가가 너무 생각없이 던진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