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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자체가 전반적으로 1인 제작시스템일 수 밖에 없는데다가


연재주기는 존나게 짧아서....


전체적으로 퀄이 떨어지니깐 그때그때 화제성이나 유행, 트렌드


패러디 짤방으로 먹고 사는 작개들이 많은거지


솔직히 연재주기 좀 늘려주고 어시 보완해주고 하면


퀄 못 올리거 없지.


근데 반도인들 자체가 노래와 춤은 퀄리티 따지면서


만화는 존나 만알못들이라...보는 눈이 없어서


만화의 중점인 작화와 퀄리티 세계관 구축과


스토리의 치밀함 따윌 보는게 아니라 


웹툰이 그냥 자기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를 묘사해주고


자기네들 얘길 해주는 대변인이 되길 원함.


영화관에서 한국영화 국뽕 컨텐츠랑


지들 서민 얘기 감성팔이하면 한국인들 존나 보러가는거와 똑같음. 


한국인들은 놀라울 정도로 문화컨텐츠에 자기들 얘기를 투영시키는걸


좋아하고, 문화컨텐츠에 엄격할 정도로 자기네들 정체성을 따짐.


서양인을 동경해서 생겨난 일본의 애니메 컬쳐와 본질적으로 달라


우리나라 애니메이션도 봐라...


돼지의 왕? 서울역?? 존나 철저하게 똥양인 모습을 데포르메 해놨지


서구에선 왜 맨날 일본 애니메이션은 서양인을 그려놓고 일본인이라고


우기냐고 난리임. 반면 중,한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자기 모습들을 정확하게 묘사해내서 문화적 정체성이 있어 좋다고 말하는


양키들이 있을 정도. 


뭐 그건 인기와는 별도로 자신들의 소신과 철학에 따른 감상평이겠지만...



아무튼 웹툰은 전반적으로 질이 낮아서 화제성으로 먹고 들어갈 수 밖에 없음.


질이 낮다는건 그림적인 퀄리티 스토리적인 퀄리티 둘 다 말하는거여


노블레스, 소녀 더 와일즈 둘 다 스토리 작가 있는데, 결과물이 저런거 봐라


장기연재에 빨리빨리 시스템인 한국속에선 만화조차도 


스토리도 불안정하고 그림퀄도 불안정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그나마 골라서 파먹을 수 있는 컨텐츠가 화제성, 유행성


트렌드 밖에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