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통용되었던 이데올로기인 진보와 보수가 그 방향을 유지하지 못하고 점점 개방과 배척의 이데올로기로 바뀌듯이
이분법적인 논리는 알기쉽지만 그만큼 가볍고 얕아서 오용하기 딱 좋은 위험한 사고방식이지
신웹갤의 논리는 이분법의 가장 단순한 형태를 띄고있었고 이분법 논리의 허점을 극대화 하여 야만과 폭력을 동원해 '적'을 공격했다
다만 무지한 신웹갤이 남을 선동하긴 무리였기 때문에 선동글의 절반 이상은 자기자신을 변명하고 스스로를 속이기 위한 자기최면이라는 것이 다르지
신웹갤이 난리치던 당시 쓴글을 보면
작가를 지적 허영심에 찌든 페미나치라던가 독자를 개돼지 보듯 한다는 선동문구를 반복하면서
커뮤니티 내부적으로 스스로 최면을 걸고, 외부로는 해당 작가들을 무리를 지어 매도했음
지금보면 어처구니 없지만 그당시에는 신웹갤의 머릿수가 많아서 어쨌든 신웹갤러끼리 사상적 우위를 가져갔다고 망상하기에 충분했음
그리고 나서 자기들이 진짜 하고싶었던 폭력을 다양한 형태로 표출했지
무차별 메세지 테러와 각종 행사를 신고하고, 아무튼 할수있는 공격은 다 하더라?
매일마다 웹갤에 적에게 피해를 줬다는 포스팅이 수없이 올라왔으니 알려지지 않은 피해도 꽤 컸을거임
(더 웃긴건, 폭력이란것이 늘 그렇듯이 통제불능에 빠져서 죄없는 작가들까지 오폭 존나해댔음. 사과는 물론 없었음)
즉 이 행동들은 어느 맥락으로 보나 폭력이 명백했음
그런데 자꾸 잊을만하면 자꾸 신웹갤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는데,
옹호자가 신웹갤 당사자건 아니건 상관없이 그에대한 토론을 진행시키고 싶으면 신웹갤이 저지른 행동이 폭력본위였다는걸 우선 인정해야됨
그게 토론의 기초전제임
못하겠으면 아무리 도배해봐야 어그로 취급받고 조롱받은 후 묻히는게 당연함
네 다음 워마/드
스스로 적을 기운 바보들이었음
전장에서 부수적피해
사회적 잉여들이 나댄걸 전장이라 하나....?
스스로 사고하는걸 포기하고 집단에 묻혀서 자기세뇌질이나 하니까 사태 변한거 캐치못하고 과거만 붙잡고 살다 팩트에 처맞고 어버버
동인녀는 진심 왜 건드려서 스스로 망한건지 ㅋㅋㅋ
네다음
오폭 오지게 하고 큰일을 위해 희생 필요하다고 드립쳐댔을 거 생각하면 소오름
4의 일족 씹덕으로 코스프레 벗고 살고있다
폭력본위였다고 해도 먼저 공격적으로 행동한건 워마/드 쪽이었는데? 왜 여기선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거지 광역어그로를 끌면 당연히 그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왜 그쪽이 선량한 피해자였던것처럼 하시나 피해자 코스프레인가? 자기과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