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보는데


첫 장면이 네모칸 내레이션에다가 "옛날에 ~~가 있었다" 이따구 설명조로 시작하는 웹툰.


그냥 바로 눈 찌푸려지면서 뒤로가기 누르고 싶어짐. 


내레이션 아니더라도 "나는 누구누구이며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을..(터인데?!)" 이딴식으로 설명충부터 등판시켜놓고 편하게 풀어나가는 거도 포함


제일 중요한 1화 첫부분부터 작가가 만화적 연출을 전혀 하지 못하고 설명조에 의지해야만 기본 설정등을 풀어나갈수 있다는 증거니까  


좀 더 읽더라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임. 




2.통수칠것같은 흑막같은 새기가 대놓고 혼잣말 같은거 하면서 '사실 내가 흑막이오' 이런 분위기 푹푹 풍기는 씹삼류쓰레기웹툰.


대충 분위기 봐서 설마 이새기가 배신때리나? 싶은 의심만 들어야 진짜 통수맞을때 재미도 있고 몰입도가 생긴다. 


더 좋은건 아예 그럴 생각도 못했는데 통수 맞고보니 복선도 이유도 충분한 경우. 근데 이렇게 할 능력있는사람 한국에 몇 명 없음.


그냥 저렇게 대놓고 암시하는 작가는 딱 두가지부류임


1. 저렇게 등장인물 아가리를 통해 대놓고 이야기를 못말하면 도저히 스토리 진행을 시킬 능력이 없는 새끼


2. 일부러 저렇게 티를 낸다음에


일일드라마보는 시골할매들이 그러는것처럼 댓글급식들이 씹어줄 악역을 씹는 것을통해 없는 재미를 그나마 확보하려는 꼼수쟁이


어쨋든 두가지다 수준미달임. 더 봤자 시간낭비




3. 인물소개할때 따로 네모칸 만들어서 이름 소속 나이 취미 이딴 이력서 옆에 같이 표기하는 새끼


걍병신임 설명할 필요가?





4. 독백이나 혼잣말


왜,.,.왜

나한테 이런 일이.. 

어째서 ..

하지마


이딴식으로 이런 일인극이 서너컷 이상 지속되는 경우


이런거 읽고 있으면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물어보고 싶어짐 작가가 자기 감정선에 빠져 보는 입장을 못 게산하는 경우임


애초에 만화면 그림으로 저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글 줄줄쓰는경우인데 위에경우랑 별다를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