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카 언플만 하고 정작 좋은 작품과 작가 대우를 하겠다는 말은 없지 않느냐"
"약속한 말들과 다르다"

그때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저를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경고를 무시한 결과는
고스란히 작가와 독자들이 겪게 되었습니다
지금 트위터는 난리가 났습니다
만화가협회가 피해사례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사이트를 구성하고 독자를 만족시키려 하는 것이
웹툰사가 가져야 할 기본 자세라고
정말 오랫동안 이야기해왔습니다
그 본질을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회사
즉 당연히 웹툰으로 보여줘야 할 기본을 갖추지 않은 채
우린 뭘 한다, 드라마 만든다, 해외 시장 간다, 출판한다 등등
엉뚱한 사업 소리만 했던 회사들은 결국 독자들이 선택하지 않았고
문을 닫거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저스툰을 보며 그대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주문했습니다. 독자로서 바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하지도 않은 거창한 기획, 영화 드라마 염두에 두고 만든 웹툰보다
순수하게 재미있는 웹툰을 보여 달라. 그것이 웹툰사의 자세다"

저스툰 작가라고 주장하는 모씨는 이런 저와 웹갤을 비난하며
날조자료를 만들어 토렌트 사이트 커뮤니티에 유포하며
네티즌, 독자, 토렌트로 피해받는 창작자들의 저작권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익명의 몇 명이 이를 지지하고 언급하며 화제를 이어나가려 합니다
단언하건데 이게 그 회사와 작가의 마인드라면
다가올 미래는 코미카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웹툰의 본질
작가와 독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이트
우리가 바라는 웹툰 사이트입니다
그런 회사가 많아지기를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