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만화 연출로 만들고
컷을 하나씩 잘라서 일렬로 다닥다닥 붙여넣어서 하면 스크롤 연출아니냐.
그러니까 고전 명작만화 보면서 기본적인 만화문법 을 공부하고 페이지만화 로 연출한다음에
스크롤 로 편집해서 연재하면 되는거다.
근데 좆병신들 이 웹툰그린다고 처음부터 스크롤 로 연출하고 컷으로 분량을 정하니까 웹툰이 개븅신이 되는것임.
분량 채울려고 컷마다 대갈치기 에 말풍선 한개 이런식으로...병신같이 연출하니까
스토리 가 진행이 안되고 몇마디 주고받다가 이야기가 끝나는것임.
그래놓고 컬러링 과 배경채색에 쉬지도 못하고 일만했네...이런 개소리 를 함.
일본만화 는 1화마다 소제목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서 결말까지 짓고 다른 이야기 로 넘어가는데
그러니까 일본만화 는 매화마다 스토리 를 압축해서 기승전결 로 완결짓는단 말이지.
근데 한국웹툰 은 매화마다 스토리 에 진전이 없고....
남주 여주 나와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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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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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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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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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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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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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먹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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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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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웹툰은 글러먹었음.
너 근데 그걸로 따지고 들면 일본만화가는 그런 잘 짜여진 1회를 매주 편집자와 상의해서 결정해. 거기서 편집자 역할이 꽤 커.
개추 - dc App
현 웹툰에 쓸데없는 말 주고받는걸로 분량 떼우는건 공감되지만 연출 그렇게 설정할려면 콘티로 연출 다룰줄 아는 스작이 무조건 따로 있어야함 그작 혼자 그거까지 다 신경쓰기엔 시간 없을껄
일본만화랑 비교하는건 좀 그런데, 페이지연출이 좋다는건 공감함. 특히 만화 처음그리는 사람들은...페이지별로나눠서 밀도를 채워가며 생기는 리듬감을 스크롤콘티에선 공부할수없지..
ㄹㅇ 대갈치기 개좆병신같음
야 이런글 좀 자주 써줘라.
꼭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어. 양영순이나 하일권 작품을 보면 알수있지. 페이지 연출을 잘라서 스크롤화한다고 만사오케이가 아니야.
거기다 헬퍼 같은 작품은 스크롤 내리면서 아래에 나오는 그림들을 신경 많이 쓰잖아. 어떤 인물이 누구를 태클 걸어서 넘어지게 할려 했는데 밀린 인물을 크게 그리면서 무게감을 나타내서 안넘어지는 연출을 그리고 그런 장면 구상들이 많음. 그건 작가님들 마다의 연출 실력이지, 웹툰 자체가 병신이 아님. 거기다 웹툰이 처음 나왔을때 부터 잘 나간건 아니잖아.
나도 요즘 웹툰들 보면 일찐물에 내용과 연출이 실망스러운 만화들이 많아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도 대단하신 작가님들이 아예 없는건 아니잖아. 일본에는 양판소인 내용이 정말 실망스러운 이세계물이 많이 나오는거 처럼 한국은 일찐물이 많이 나오는거 같음. 그건 정말 아쉽
그리고 독자들이 뭔가를 보고 그 내용을 받아드리고 즐기는 부분도 있지만 평가를 하는 점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짐.
갓오하 같은 경우에는 주인공인 진모리가 안나오면 배스트댓글에는 늘 서명운동이랍시고 안나오면 뭘 한다 같은 배댓에 올리는데 그런 강요들은 작가님의 구상한 내용에 없던 이야기가 자꾸 만들어 지니까 당연히 구상이 망가진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