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시장 다 망한거 웹툰이 겨우 다시 시작할땐 기껏 머리나 빡빡 밀며 울고불고... 웹툰이 다시 살려놓으니 와서 주인행세 하려들며 상석이나 요구하다가...웹툰이 잘나가니 이제 와선 돈이나 벌어가려하는 양반들이 이젠 웹툰은 뭐가 어쩌구저쩌구 문제가....하며 가르침질만 해 댄다
양심이나 상식이 있음 그분들에게 공손하게 여쭙고싶다
우리들이 웹툰으로 여기까지 올때 당신께선 무얼 하셨나요? 라고

내가 어렸을땐 보고 꿈꿀 만화시장이 없어졌었다
커서 만화가 될생각안했다 굶어 죽는다니까...정말그랬다 잘나가는 인기작가의 인터뷰를 봐도 만화가는 굶어죽는단 이야기밖에 없었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웹툰을 꿈꾸는 아이들은 굶어죽을까봐 무섭진 않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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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흥함과 실패는 어느 한 개인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웹툰의 부흥은 스마트폰의 보편화와 함께 크게 성장했다.

웹툰의 초창기에 월 60만원 받고 고생했던 시절이 있었지. 그러나 그건 아주 짧은 시기일 뿐,

과거의 초창기 만화가들의 책이 검열되고 불에 타고 고생한 거에 비하면 별 거 아니다.

기껏 머리나 빡빡 밀며 울고 불고? 

만화심의에 반발하여 장태산 권가야 이충호 문정후 등의 작가들이 삭발 시위를 했다.

이것은 굉장히 저질스러운 디스다. 세월이 흘러 조석은 후배 웹툰 작가들에게 같은 봉변을 당하면 이해되려나?

웹툰이 여기까지 올때 까지 무얼 했냐니?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시대의 흐름을 어느 집단이 바꿀 수 있다고 진정 믿는가?

네이버 없었으면 웹툰은 이렇게 크지 못했다. 마치 자신이 키웠다고 생각하는 굉장히 또라이 같은 발언을 하고 있다.

조석은 딸 한번 치고 현자 타임오면 고민 좀 하고 사과 글 올려라.

아님 왜 그런 글을 쓰게 됐는지 자세하게 설명이라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