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생이들을 위해 편의상 존댓말씀

너굴맨은 순한 맛으로 감상하고 있으니까 안심하라구!

그림 많이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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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소녀 연대기(찐킹)

평범하고 만화를 좋아하는 급식이. 학교 생활 중에 겪는 미묘하고 빡치는 대인관계에 대한 이야기이에요. 그림체는 귀엽다만, 이렇게 흔한 소재를 끌고 나가려면 단순 공감 이상의 호소력이 필요해보여요. 그리고 여중생a랑 비슷하다는 소리가 있군요.


77. 소드&실드&프린세스(송아지)

힘세고 야박한 검사가 주인공인 판타지에요. 전개를 위해 주인공을 adhd로 만들어버렸어요. 설명 다시 설명.


78. 손님(SIHO)

공포물이에요. 어느 날 갑자기 꼬맹이인 내게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다? 결정적으로 긴장감이 그닥 없어요. 0.0mHz 보쉴?


77. 수상한 나라의 제이드(밀)

평범한 대학생인 내가 알고 보니 마술사? 색감이 참 매력적이에요. 일상적인 대화를 무리 없이 쓰는 작품을 간만에 보아 기쁜 것이에요.


78. 숙녀가 대머리면 어떻단 말인가(계)

어느 날 죽으려던 주인공이 별안간 머머리가 되는 만화에요. 사설과 개그는 아무리 줄여도 부족하지 않지요. 근데 마지막 컷을 보면 또 개그물 같은데 여러 모로 복잡하군요.


79. 순간(김남균)

시간을 빨리재생할 줄 아는 급식이의 이야기에요. 음. 딱히 할 말이 없네요.


80. 숨은 연애 찾기(Yooni)

힘쎈 언니가 있다...그런데 그녀는 서점에서 이상한 기운의 남자를 만났다...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큐피트를 만났다. 첫화가 다소 중구난방스럽게 많은 걸 보여주려 하지 않나 싶어요. 보여줄 소재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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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식스틴(김인태)

워킹맘 주인공은 어느 날 기억도 안 나는 중학교 동창을 거래회사 대표로 만나버린 것이다! 이거야말로 공포물이지요. 기본 문장은 탁월하다만 중간 중간에 사족스러운 가벼움이 보이는군요. 물론 그 부분은 취향 정도껏 입니다.


82. 신선 마트 중간계지점(차히리)

신선들이 사는데..어.. 산골짜기 집에 있다가 인간세상에 갔어요. 직선 픽셀 살살 녹는다! 진행이 급한 것은 둘째 치고 말풍선이 거슬릴 정도로 너무 많네요.


83. 심해(섭섭)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알고 보니 살아있었다? 스릴러 물입니다. 흥미롭긴 한데 힘을 준 장면에서 좀 더 긴장감있는 연출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84. 싹수 없는 아이들(아비)

재난이 닥치는 와중에 학교 지하에 갇혀버린 급식이들 이야기. 발전 가능성이 많이 보여요. 불필요한 장면은 자르고 필요한 장면만 촘촘하게 제시했다면 이야기 흐름이 보다 원만할 것 같군요.


85. 쌍둥이의 라디오(챠빈)

나는 매일 밤 동생이 비행기 사고로 죽은 꿈을 꾼다..위기감이 고조될 때와 평온할때의 작화의 차이가 커요. 전자는 무척 좋은데 후자는 조금 더 연구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설정을 가장 가볍게 짚고 넘어간 것도 아쉽네요.


86. 아! 수라(김점례)

조선 판타지 차원이동물이에요. 그냥 그렇다구요!


87. 아내가 돌아왔다(려온)

아내가 죽었다! 근데 개꿀잼몰카인거임. 스릴러물. 비단 이 작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닌데, 전개를 위해 대사를 작위적으로 쓰지 맙시다. 의도적인 개그를 표방하지 않는다면요.


88. 아루(신성호)

세계가 망했고.. 주인공은 힘이 세고 고기를 먹고 싶어한다! 소년만화를 지향하네요. 대부분의 채강자전 작품이 상황맥락을 무시하고 개그를 지나치게 우겨넣던데, 아마 작가가 스스로 전개가 어색하다 여겨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89. 아르페지오(난착해)

급식. 착한 일진이 학식이 되다. 올드하군요.


90. 아칸의 세계(모이/라이)

죽었더니 차원이동! 작위적 결코 작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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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악토버 : 별밤의 살인(정달)

어느 날 아빠가 죽었다! 전반적으로 감성이 좀 더 원숙해지길 기대해봅니다.


92. 안개속 바람(재생)

문어를 가장한 해파리를 만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이리 저리 치이는 찐따 급식이에요. 지금보다는 훗날이 많이 기대되는 작가네요.


93. 안녕, 나의 종말(김상훈)

라이트, 라이트 노벨.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게 뭘지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94. 알아채지 못했을 때(국민작가)

투명인간들이 돌아다니는 세상이에요. 여러모로 2000년대 초 웹툰들 보는 느낌이군요.


95. 암흑도시(정뱅)

맥락을 무시하는 개그... 전 이런 개그 좋아하거든요.


96. 애정의 온도(배구공)

상대방의 감정을 색으로 볼 수 있는 남자의 이야기. 이야기 자체는 좋습니다. 그런데 색이 주요 소재인만큼 색감에 대해 엄격하게 보게 되는군요.


97. 야옹판타지아(냥키호테)

야옹이가 있고... 또 어느 여인이 있었다. 그리고 과거의 연애. 어색한 문장들이 잦으나, 감성과 연출에서 작가의 고민이 드러나는군요. 마찬가지로 지금은 많이 아쉬우나 향후가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98. 어글리후드(미애)

세계는 지금, 외계인 신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신에게 저항하는 쿨가이다! 주인공에게 이입한다면 재미있는 작품이 되겠고, 아니면...


99. 어리버리 다이어리(Dee)

일상툰 가뭄 중에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군요. 그림은 너무 멋지고요. 다만 너무나 뻔한 이야기를 뻔하게 제시하지 않는게 중요하겠죠.


100. 어서옵쇼 요괴요리점에!(언제나신인)

주인공은 험악하게 생겨서 깡패짓의 수렁텅이에 빠졌지만, 실상은 누구보다도 요리를 사랑해요. 반전개그의 정석을 잘 따라요. 구 대최전의 <헬로 미스터 테디>와 같은 전략인데, 나쁘다고 말할 순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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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얼음 땡!(츤츤)

냉장고 속의 남자와 동거하는 남자 이야기. 그림칸이 너무 작아서 답답해요.


102. 얼터에고(강경진)

한국은 싱크홀로 대충 망했다. 그리고 종양이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종양을 썰고 다닌다. 라이트 노벨이요. 취향껏 보시면 됩니다.


103. 엔드 오브 갓(레독)

사이비 종교가 있고 주인공들은 거기에 잠입한대요. 1화를 꼭 이런 방식으로 꾸려나갔어야 했을지.


104. 여름방학(하초)

여름 청춘물이 되겠네요. 색감도, 그림도 여름과 시골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글이 중언부언하지 않아 좋습니다.


105. 연애의 목적(나와)

3명의 학식 처자들이 등장합니다. 연애 얘기 할 것 같고, sns도 하고, 또 그 와중에 좀 소외도 받아요. 아직까진 무슨 만화인지 감이 잘 안잡혀요.


106. 영웅의 자유(강희석)

구도와 그림이 너무나도 시원하군요. 멋집니다. 대체론 지나치게 상투적이나, 언뜻 탁월하게 빛을 발하는 서술이 보입니다. 조금 더 다듬으면 정말 제 취향이겠네요.


107. 오직 나의 주인님(상수)

잘생긴 남자들이 나와요. 얘네들은 동물인데 사람이 됐대요.


108. 옥토도령전(태영)

귀여운 인물들이 등장해요. 우물 속에 빠졌더니 토끼 요괴를 만났어요. 음. 이야기를 서두르는 감이 없잖아 있어요.


109. 온오프(우연)

남자애가 차였어요. 글은 과유불급이지요.


110. 올바른 생활(주영)

사회의 폐기물들을 갱생시키는 유치원 이야기에요. 사족같은 개그와 독백을 제외하면 의외로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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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요괴공방(치뉴/옑수)

요괴를 볼 수 있는 여자 주인공이 어느 날 이상한 곳에 떨어졌어요. 디테일한 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떨고 있는 조연만 뺀다면요. 그림만 좀 보강한다면 재밌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112. 우리 결혼할까요?(시널/담소)

우리 결혼했어요인데 연애인과 일반인이 짝짜쿵해요. 근데 그 일반인은 넘모 못생겼고요. 이런 소재가 다 그렇듯 잘 풀어나간다면 좋은 작품이 되겠지만, 삐끗한다면 욕망 충족의 장이 되겠지요. 그리고 베댓 수준이?


113.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주현)

급식이가 연애편지를 받았어요. 근데 친구들이 연애를 찬성이니 반대이니 다수결 투표를 하고 있어요.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안 잡혀요.


114. 우주가 은하에 닿는 시간(우기)

어느 날 네가 죽었다. 근데 네가 죽기 전 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무난해요.


115. 우주의 기억(모밀)

학식이의 일상과 연애를 그릴 것 같아요. 아직까진 특별한 무언가가 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쁘진 않아요.


116. 우주인O와 만남(12)

우주인 오아는 히키라서 혼자 외딴 행성에서 살아요. 근데 어느날 우주선이 내려온거임 알고 보니 애기가 들어있던거임. 지금도 괜찮지만 물이 오르려면 좀 더 화수를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117. 이안(나사머리)

숨막히는 일상을 보내는 여주는 어느 날 연극을 관람하러 가요. 근데 거기 주연이 ㅗㅜㅑ. 1화인 만큼 템포를 좀 더 당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사건을 다시 배치해도 좋고요. 많이 아쉬워요.


118. 이인(강희원)

판타지! 적절한 순간에는 정작 쓰이지 않는 설명. 그러가 그 밖의 과도한 설명충..


119. 일렉트릭 러쉬(곤이)

급식이. 어느날 편의점 여인에게 끌리다! 그리고 앞으로 기타도 칠 듯. 불행한 삶, 그리고 갑작스러운 삶의 전환. 익숙한 소재니 설득력있게, 한편으로는 독창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120. 자판귀(윤정민)

어느 날 갑자기 동네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자판기.. 그것은 일본 자판기처럼 뭐든 다 나온다. 낮선 만화에서 미티의 향기.. 물론 그림체 말구 전개가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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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절귀선(승완)

급식이.. 어느 날 죽다! 근데 신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생전에 날 괴롭히던 일진도 때려잡자! 1화가 너무 숨가빠요.


122. 제.전.양(토마토모닝)

이 세계는 전생빨이다.. 즉, 전생이 좋아야 현생이 좋은 닫힌 계급사회인 것이다! 중간 부분의 회상을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었으면 했네요. 살짝 이야기 흐름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다음 편은 기대되는군요.


123. 제발 집에 보내주세요!(해카투/품)

유투부 꿈나무 주인공... 그녀의 꾸준팬은 알고 보니 닭-인간인 것이다! 닭-인간은 주인공에게 하프-인간들을 위한 동영상을 만들자고 제안하는데...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전개하기 위해 닭-인간이 열심히 설득하고 있지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작중 인물들 설정은 납득이 가지만, 둘의 접점은 좀 더 고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24. 진눈깨비(륜)

동양 판타지. 복채 뜯으면서 등쳐먹는 도사 여주와 정직한 남주가 나와요. 뜬금없는 부분이 있는걸 감안해도 유쾌하고 재밌었어요. 캐릭터가 성공적으로 돋보이는, 최강자전 판타지 중 몇 안 되는 작품이네요.


125. 차사는 휴가중(토미)

저승사자가 휴가 나왔어요. 저도 휴가를 가고 싶네요.


126. 착하지? 안돼!(전재현)

우리 집에 사는 고양이와 개는 사실 천사와 악마에요. 설명충...


127. 천사가 되어 주실래요?(보로리)

사후세계...그것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간다. 주인공은 몇 안되는 닝겐 천사로 발탁되는데. 아리송한 부분도 있지만 소재는 참 신선하고 재밌군요.


128. 청상에 나빌레라(Lims)

어느 날 나는 착한 일 하다 죽었고, 저승사자에게 쫓긴다. 지나치게 정형적이다 못해 새롭게까지 느껴지네요. 급박한 상황이 잘 안 다가와요.


129. 청춘예찬(다미)

급식이가 나와요. 여캐 코스프레를 했는데 알고 보니 남자인 것이에요. 무난해요. 웹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보아하니 취향 많이 타겠군요.


130. 체이서(소려/반숙)

급식이가 나와요. 세상의 시간이 멈춰도 급식이와, 급식이를 비롯한 다른 주요 인물들은 움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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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초현실신체이식소(유희인간)

못생긴 사람을 잘생기게 바꿔준대요. 욕받이 캐릭터가 일찍 등장했어요. 좀 뻔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132. 탑코너(테일러/남쓰)

축구 만화에요. 캐릭터들이 비슷비슷한 표정을 짓는 것 같구, 조금 많이 오글거려요.


133. 트라움(고참)

어느 날 하늘에 철 공이 떠올랐다...그리고 철의 속삭임을 듣는 자는 철들어버리는데.. 세계관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다만 중요한 언어유희는 남용할 수록 그 원맛이 닳는 법이고, 또 대화는 자연스러울수록 좋겠지요. 그리고 강조하겠다고 굳이 단어 크기를 키우지 않아도 되고요. 꿈, 아이, 어른 간의 대립은 워낙에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지라 전형적인 대립구도를 잘 피해가야겠네요.


134. 포비아(황두훈)

포비아, 그것은 공포증이 아니라 마녀의 이름이래요. 판타지물.


135. 포텐시아(이명주)

강한 여성.. 그녀는 지나치게 강한 나머지 한 나라의 세자의 눈깔을 뽑아버렸다. 판타지물.


136. 폭풍 속에서도 이야기는 이어진다(룬드)

용사가 나와요. 근데 주인공은 마족계의 이완용임. 그래도 마지막 연출은 마음에 드네요.


137. 푸른별 텃밭에서!(고무)

본격 외계인의 귀농 만화. 첫화는 그냥저냥 볼만한데, 농촌이란 소재와 잘 엮는다면 재밌어질 것 같군요.


138. 학교엔 없어(고릴라)

급식이는 1년 뒤에 수능을 쳐요. 개그 만화임.


139. 합법해적 파르페(판타지)

공주.. 그녀는 사실 남자였던 것이다! 주황머리 주인공이 좀 납득이 안 되는 인물이네요. 그림이 좀 너무 작아요.


140. 해피엔딩은 나의것(몽가)

여주, 그녀는 관심종자에 sns 중독자이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그림 부문은 풀 3d로 작업한걸까요? 글은 꾸밈 없이 정말 좋습니다. 1화 분량이 워낙 많은데 몇 사건은 좀 쳐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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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행복빌라 3층집(imzihoo)

전남편과 현남편이 같이 사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애들도 합방함. 좀 어수선하네요.


142. 형제(3K/8K)

내겐 형이 있어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형이 사라짐 ㅇㅇ. 나레이션에서 흠칫하는군요.


143. 호작도(지예)

중요한 그림 호작도가 도난당했어요. 닝겐으로 둔갑한 동물 친구들이 호작도를 찾아나서는데... 꽤 재밌네요. 흥미 유발도 되고.


144. 환자의 용태에 관한 문제(몽마)

어느 날 어떤 애 귀가 햄스터 귀로 보이게 된 이야기. 근데 귀를 만지니까 그 녀석 과거가 보이는거임. 아직까진 흥미롭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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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은 딱 세 개로, <검은소>,<님의침묵>,<다시쓰는일기>임.

<검은소>는 1화에서 좀 결이 다른 이야기 두 개를 담긴 했는데, 워낙 도전적인 작품이라 마음에 들었음. 

<다시쓰는일기>는 좀 뻔한 소재 아니냐는 소리가 있지만, 그걸 감안할만큼 기교 없이 분위기나 서술이 담백함.

<님의 침묵>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네이버 웹툰 담당자는 극한직업이 분명



이제 정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