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리와 아키앗 [판타지드라마]

 

중간에 실수로 프롤로그를 스킵한 것 같은 진행이 인상깊다저주와 여신 둘 중 하나에 대핸 설명이 필요해 보이는 데 아무 것도 없이 일단 여행을 떠나니 작품과 소통이 되지 않는다이후 전개로 유추는 가능하지만직관적으로 그려서 나쁠 건 없기에 아쉽다.

 

 

사후 [액션]

 

연출력은 좋으나 요즘 트렌드에는 다소 떨어지는 작품.

 

 

삶은 마법 [개그판타지]

 

패러디 컷 남발과 캐릭터 얼굴을 억지로 망가트리는 작품은 오래가지 못한다자기 작품 서사에 자신이 없을수록 이런 개그 코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상곡동 277번지 그 곳 [스릴러]

 

대책없이 가벼운 개그 센스가 단점.

 

 

 

 

상탄조절 [액션]

 

흔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작가의 역량다만 설명으로 컷을 잡아먹는 연출 전개를 봤을 때아쉬움이 더 클 듯 하다.

 

 

 

 

새는 시간을 난다. [판타지스릴러]

 

인물 하나에 집중하지 못해서 난잡해지고만 작품세상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 됐다는 설정은 매우 흥미로워서 재밌게 보고 있었건만갑작스레 끼어든 다른 사람의 이야기 탓에 맥이 끊겼다다시 말하지만인간이 보이지 않았다는 설정은 정말 좋았다.

 

 

선녀라 말못해! [판타지드라마]

 

뜬금없는 진행뜬금없는 마무리뜬금없는 판타지앞으로의 내용이 나쁜 의미로 예측되지 않는 뜬금없는 클로즈업기대할 여지조차 남기지 않는 내용 전개.

 

 

설원의 아르카나 [판타지액션]

 

고유 명사 남발이 지나치다특히 아직 10대로 보인다’ 같은 말조차 (TEEN)’ 이라고 고유 명사처럼 써대는 건 독자에 대한 민폐그림도 연출도 나쁘지 않으니 계속 본다면 좋은 작품이 될지도.

 

 

소녀 연대기 [감성드라마]

 

무난하지만 여중생을 다루는 소재귀여운 3등신 그림체 모두 허5작가의 [여중생 A]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다내용도 다루고자 하는 지향점도 다르지만 독자들이 비교하더라도 이는 작가가 감수해야 할 부분.

 

 

소드&쉴드&프린세스 [액션판타지]

 

일본 잡지 만화를 떠오르게 하는 전개와 모바일 RPG 가챠 게임을 생각나게 하는 네이밍 센스의 조합이 인상적인 만화주인공의 캐릭터성은 확실하게 세웠지만 전개의 설명글이 지나치게 길어 진을 뺀다.

 

중간 중간 열화되는 작화와 생략된 액션들 역시 작품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

 

 

손님 [스릴러]

 

현실적인 배경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 비현실적인 공포를 소재로 써먹기 위해선 그에 걸맞는 사전 준비를 해둬야 한다이 사전 준비에 결코 단란한 가족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이 작품의 괴물이 만일 새엄마를 암시하는 요소였다면 차라리 1화부터 새엄마가 주인공을 괴롭힌단 걸 반전요소로 써먹는 게 좋았을 것이다.

 

 

어떻게 생겼는 지도 알 수 없는 괴물이 아주 뜬금없는 순간에 찾아와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은 당황스런 상황일 뿐이다.

 

 

 

수상한 나라의 제이드 [드라마판타지]

 

그림의 색감 하나만큼은 대단히 예쁘다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작품이지만 대체 무슨 만화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1화의 내용이 사람을 아쉽게 만든다.

 

 

 

숙녀가 대머리면 어떻단 말인가 [일상개그]

 

제목은 마치 스스로의 선택으로 머리를 민 사람의 당당한 투쟁기처럼 읽히지만말도 안되는 캐릭터를 집어넣어가며 억지로 머리를 밀린 불쌍한 주인공만 남아있을 뿐제목 선정에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순간 [순정판타지]

 

무난한 전개무난한 작품.

 

 

숨은 연애 찾기 [순정개그]

 

독자가 그렇구나-. 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까지 이끄는 힘이 전무하다.

흥미로울 것 같은 설정은 잔뜩 집어넣었지만 그걸 전부 합쳐서 만들어진 1화는 난잡하기만 하고 자신이 제시한 이야기를 마무리 하지도 못했다.

 

식스틴 [드라마순정]

 

무난한 작화무난한 배경무난한 이야기.

 

 

신선 마트 중간계지점 [일상판타지]

 

비슷한 양식의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일본의 라이트 노벨 [이세계 식당]은 작품 속 식당이 세워진 배경을 설명하기 이전에 우선 가게에 온 손님의 시점을 통해 자연스럽게 식당의 구조와 등장인물들을 소개한다아주 똑같은 연출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이처럼 만화나 글에서 특이한 공간에 대해 서술하는 방식은 다양하다이 작품은 그 중에 최악을 골랐다.

 

 

 

심해 [판타지스릴러]

 

전체적으로 부족한 연출과 구성아쉽다.

 

 

싹수없는 아이들 [스릴러]

 

우연과 과장된 캐릭터에 의존하는 전개대피 장소 문을 걸어잠궈버리는 경비 아저씨는 특히나 작위적여기에 더해 다소 시대를 빗나간 개그센스.

 

 

쌍둥이의 라디오 [스릴러드라마]

 

정식 연재작에서 써먹었다면 멋진 프롤로그지만 투표를 받아야하는 공모전에서 쓰기엔 다소 아쉬운 게 많은 1화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