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을 보고 한가지 느낀게...
장르 구분은 확실히 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듬..
뭐 판타지 , 액션 , 로맨스 , 스릴러.. 이런식이 아니라
소년만화. 순정만화 이런 식으로 말야..
예전 출판 만화 잡지에서는 이런식으로 확실히 구분돼서 작품의 방향이나 독자 구분이 확실하였고..
각 잡지에서 잡지에 맞는 신인이 발굴되는 형식이였는데..
현 웹툰은 작품성향이 뭔가 죽도 밥도 안돼서 어중간한 느낌이 되어 버린 상황인거 같음...
근데 이런글 쓰는게 내가 봐도 좀 우습긴 해
남성향, 여성향을 구분해서 작품을 선정해 달라는 목적으로 글 쓰려고 햇는데..
남성향 만화가 편집자에게도, 투표수에도 여성향 만화에게 처발리닌깐.. 결국 이런 글을 쓰게 돼는거잖아..
과거에는 분명 남성향 만화가 잘갔던거 같거든...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가..
남성향이 이런식으로 대중에게 천대 받을줄 몰랐다;;;
예전부터 내 기본생각은 일단 여성독자, 남성독자을 한곳에 모으는게 일단 장점이라고 생각햇었어
독자 수가 잴 우선이엿거든...
근데 독자의 성향 비율에 따라 작품의 성향도 그걸 따라간다는걸 간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햇어..
이번 투표에서도 여성향쪽이 강세인걸 봐서는 네이버 편집자에게 뭐라 따지기도 애매한 상황임...
예선에 다수의 남성향 만화가 있었다 해도.. 과연 예선 투표 상위권에 갈수 잇었을까?
이런 상황에서 특정 성향(남성향)을 위해 억지로 성향을 구분해서 선정을 요구하는건.. 좀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듬...
현재 잴 중요하면서도 이해안가는 포인트가 왜 이렇게 여성향 작품쪽에 투표가 많이 가느냐임...
1. 그냥 여성독자가 많음
2. 편집부쪽에서 여성향 작품쪽으로 밀어주면서 독자들도 거기에 따라감.
2. 남성향 작품이 독자에게 어필하지 못함
3. 인터넷 투표구조 자체가 여성독자쪽에 유리함
4. 그외 내가 모르는 기타 조건 등등
5...
지금 작품의 성향이나 질을 욕하기 보다는..
현재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졋나.. 구조적인 상황을 이해하는게 먼저 일거 같음...
참고로 내가 이번에 출품한 작품은 전형적인 남성향 만화였음;;; 아 그리고 그냥 완성도가 떨어질만 햇음 ㅋㅋ 인정~
지금도 잘나가는데 투표인들부터가 대중이 아님
3. 인터넷 투표구조 자체가 여성독자쪽에 유리함
내가 봤을 때 20 이상 먹은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보수적이고 맨날 갔던 사이트만 계속 들어가보지, 소년만화처럼 안가본 사이트를 열어보는 모험을 그다지 즐기지 않음.
그래서 맨날 봤던 신노갓만 계속 보는걸로 보임. 웹갤러는 아주 극소수 예외적인 경우
아마 최강자전 팝업 떠도 "뭐야 이게 귀찮게" 하면서 X 눌러버리고 신노갓 보러 가는게 대다수로 생각됨.
조또 매니아가 아닌 이상 뭘 봐야될지. 뭐가 1위인지. 뭐가 잘나가는지. 뭐가 권위가 있는지. 이런걸 딱 제시를 해줘야지 들어가서 보지. 걍 작품 100여개 내놓고 "투표하세욤" 이러면 일반독자는 아무도 안보고 매니아만 투표하게 되어있음.
심지어 나는 매니아인데도 최강자전 안본다. 한 16강부터 볼듯. 저런거 일일이 100여개 다 읽어보고 투표할 정도로 빠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매니아들끼리 모여서 트위터나 지인이 "XX 투표 ㄱㄱ" 하면 투표하러 가는게 정상적. 그게 여자가 많은거겠지.
남녀구분을 해야함 남자작가는 남자독자랑만 투표하고 여성은 니들끼리 따로놀아라 분리. 이러면 여자판은 지들 스스로 망하고 소멸됨
결국은 이건 일반독자는 안보기 때문에. 실력대결이 아니라 지인 인맥 동원력이 결정하게 되어있다는거. 홍보? 홍보 지인 많으면 지인 이용해서 하면 끝.
요약하면 여자들 종특이 주작질이라서 그렇다는거?
병신들아 남자들이 돈을 안쓰니까 그런거지 ㅉㅉ돈좀써라 거지새끼들 어휴 나도 맘에드는 작품은 꾸준히 결제한다
장르는 구분 하는게 맞아..왜 만화책 전문서점들이 엥간해선 bl만화구역을 격리하는데...
네이버 뉴스 베플주작하는거만 봐도 알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