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네이버 웹툰은 시식대에서 나눠주는 무료 음료수고, 어디의 누가 그리는진 모르겠지만 진정한 작품성을 갖춘 웹툰은 고급 와인이라는 개소리를 본거 같은데. 


말마따나 네이버 웹툰에 들어가는 비용은 온전히 네이버 측에서 부담하고 굳이 독자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구조임. 

근데 이게 경쟁을 배제시켜서 웹툰 발전을 저해한다고? 

3티어부터 16티어까지 웹툰 플랫폼은 겁나 많고 한정된 유료결제 유저파이를 놓고 각 작가는 지금도 경쟁을 하고 있음, 

경쟁으로 발달할 웹툰 시장이었으면 이미 초 명작이 나와서 네이버를 뒤집어버렸겠지.

근데 현실은?


그냥 망생이들이 네이버 (편집부) 붙들고 지랄하는건 자기도 작가주의 공무원 하고 싶은데 네이버가 안 뽑아줘서이고

독자층이 까는건 자기 취향의 웹툰을 네이버 비용부담으로 무료로 보고 싶은데 네이버에서 공무원 티오를 안 내줘서라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말하면 뭔가 면구스러우니 웹툰 업계의 중흥이니, 적폐 공무원 욉툰 퇴출시키고 질적향상을 꾀하자는 개소리로 포장하는거지. 


진짜 한국 독자들이 급식에 메갈이라 본인의 작품성 뛰어난 만화를 받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해외 진출해서 세계인에게 평가받으면 되고. 

이 작품 진짜 작품성이 높은데 븅신같은 독자들이 안 알아주는게 아쉬우면, 작가님 고기라도 사드시게 후원계좌로 송금해 드리면 됨. 


설마 작품은 마루마루로 보면서 '우리 웹툰 작가님 대우가 너무 안 좋아서 어떡해 ㅜㅜ MG 400씩 주란 말이야' 이런 병신들은 없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