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망생이라서 프로작가가 만화를 못그린다 한들 네이버가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쓰레기같든 싸닥치고 있었는데 


이번에 32강 올라온거 보고 아무리봐도 이건 아닌거 같다


내년에도 독자투표 100%로 할거면 그냥 폐지해라


웹툰이 아무리 대중문화라해도 특수한 작업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평가하기엔 한계가 있다.


그림이던 스토리던 기본이라는게 있다. 기본을 안지키면 재밌는 설정도 그지같이 풀려서 재미없어진단 이야기다.


지금 32강 올라간것 중에 정식 연재를 했을경우, 자기 혼자 지쳐서 꼬꾸라지는 웹툰이 70%이상일거다.


독자는 자기 취향에 맞고 재밌으면 그만이지 기본이 뭔지 파악할수 없다. 독자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웹망생인 나도 독자가 올바른 판단을 하는것은 바라지 않는다.


근데 적어도 독자투표 100%라는, 웹툰이 재미없어질 경우 독자한테 책임 전가하는 일은 그만했으면 한다.


그것도 다 챙겨보지도 못할 100작품을 선정해서 투표하라는건 독자와 도전자에 대한 기만행위다.


처음부터 선정작을 32작품으로 줄이던가 작가가 투표해주게 하던가 독자 50%던가


구조를 바꿔라.


그리고 유독 네이버가 로맨스 개그로 밀고가는거 같은데


뭔 조사방법을 써서 로맨스 개그가 많이 본다고 판단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로맨스, 개그가 독자들한테 잘먹히는 게 아니라 웹툰중에 판타지, 액션이 변변찮은게 없는거다.


탈락자가 징징거리는걸로 보이겠지만 난 이번 최강자전 참가도 안했고 웹툰그리다가 방금 32강을 봤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설원의 아르카나랑 MARA는 무조건 올라갈줄 알았고


32강에 올라온 것들이 이 두개보다 수준이 높을거라 생각했는데


열심히 만들지 않은 작품도 군데군데 있다는게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