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만큼의 대가가 대체 기준이 뭐냐 아는 애들 있음?

회사에서 고용되고 그 회사라는 사업체가 내려준 분량의 업무를 맡아서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의 노동량을 조절할 수 있는 분야면서, 경쟁에 도태될까봐

스스로 노동량을 늘려서 일한걸 대체 사측에서 어떻게 책정을 해달란거임?

작가들 다 노동 강도 다르잖아? 그림 그린다는 것만 같지, 하늘과 땅차이잖음 

본인들이 제일 잘 알거 같은데


물론 그쪽 세계에서도 나름 고퀄 작품에 대해서 스타트를 좀 높게 불러주긴 하는걸로 아는데,

그런 불확실한 기준은 얼마든지 자본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거고..

근데 대체 뭐 어떻게 하란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


아마 지금 문제터진 그쪽 회사에서도 어떻게해야 저 풋내나는 새끼들 여론 잠재우고

사태 진정시킬까 골치 아플거야

왜냐면 "일한만큼의 대가 받고 싶다"라는 진짜 애매하기 짝이 없는 기준을 투자자들한테 자본주의에

입각해서 설득시키고 동시에 꼬꼬마같은 새끼들 입맛에도 좀 맞춰줘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소리거든..


개인적으로 회사 입장은 자본 상황에 따라 대응도 달라질듯 싶은데, 좀 여유롭다하면 관용을 베풀겠고

그게 아니면 법정가서 맞다이 좀 거하게 치겠지 그 과정에서 몇몇은 이쪽에서 발 끊기게 될거고

사태가 왜 이렇게 커졌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