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만큼의 대가가 대체 기준이 뭐냐 아는 애들 있음?
회사에서 고용되고 그 회사라는 사업체가 내려준 분량의 업무를 맡아서 처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의 노동량을 조절할 수 있는 분야면서, 경쟁에 도태될까봐
스스로 노동량을 늘려서 일한걸 대체 사측에서 어떻게 책정을 해달란거임?
작가들 다 노동 강도 다르잖아? 그림 그린다는 것만 같지, 하늘과 땅차이잖음
본인들이 제일 잘 알거 같은데
물론 그쪽 세계에서도 나름 고퀄 작품에 대해서 스타트를 좀 높게 불러주긴 하는걸로 아는데,
그런 불확실한 기준은 얼마든지 자본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거고..
근데 대체 뭐 어떻게 하란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
아마 지금 문제터진 그쪽 회사에서도 어떻게해야 저 풋내나는 새끼들 여론 잠재우고
사태 진정시킬까 골치 아플거야
왜냐면 "일한만큼의 대가 받고 싶다"라는 진짜 애매하기 짝이 없는 기준을 투자자들한테 자본주의에
입각해서 설득시키고 동시에 꼬꼬마같은 새끼들 입맛에도 좀 맞춰줘야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소리거든..
개인적으로 회사 입장은 자본 상황에 따라 대응도 달라질듯 싶은데, 좀 여유롭다하면 관용을 베풀겠고
그게 아니면 법정가서 맞다이 좀 거하게 치겠지 그 과정에서 몇몇은 이쪽에서 발 끊기게 될거고
사태가 왜 이렇게 커졌냐 대체
?? 예전에 그게 화두였던 적은 있어도 지금 지각비 관련 얘기는 돌아가는 게 그거랑은 좀 다른듯
이게 사실 원론적인 얘기 아니냐 지각비로 이렇게까지 이슈가 된 건 자본주의사회의 원리를 너무 몰라서같음 알았다면 사실 레바가 그렇게까지 공격당했겠나 싶은데
회사원이아니라 장사꾼 개념이랑 비슷한듯 ㅎ
1그래? 지각비가 사건 시초가 아니었나 여기 한 3일만에 오는거라 이전글만 봄
일한만큼 받는다는건 그냥 개소리야. 풀어보면 '내가 양심에 찔리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많이'거든.
아니 지각이 화두인데 거기서 일한만큼 ㅂ받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작개한놈이 여기서 설침
일을 안해서 지각비로 뺏기는 주제에 일한만큼 이지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