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덕은 대부분 여덕=부녀자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여덕에 부녀자 수가 많긴 하지만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비엘 파는 여덕과 노말(남녀커플) 파는 덕은 남덕과 여덕보다도 사이가 안 좋다고 할 수 있는 수준임
요즘에나 취향존중 같은 말도 있고 지지기반 든든해도 함부로 저격하면 아슬아슬한 시류라 대놓고 까는게 줄어서 그렇지
정말 몇년전 디그레이맨에 리나리 블리치의 오리히메 그 시절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다 못해 진저리가 처짐;
그때는 부녀자에게 여캐는 남남 커플 방해하는 민폐 존재로 존재자체를 투명 취급하면 그게 정말 좋은 대우해주는 거고 죽어버렸음 좋겠다거나 온갖 험한 말 하는 사람 참 많았다
여덕이지만 여캐를 좋아하는 나는 그게 너무 싫어서 비엘만 파는 애들 안 좋아했는데
지금도 대놓고 저격은 안하지만
오토메 게임(미연시의 여성향 버전임 남캐 잔뜩 나와서 걔네 공략하는 게임)이라고 비엘파는 부녀자들한테 밀린 노말파는 여덕들에게 유일한 성역 같은 불가침영역이라 엄청 예민한데
그걸로 비엘 파거나 여캐 일명 후려쳐서 엄청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많음
원래 노래하는 왕자님 같은 게 오토메 게임 원작인데 애니화되면서 비엘이 흥해서 거기에 빡쳐서 떨어져나간 팬도 좀 됨 제작사도 병신짓했고
트짹에 이거한단 병신 많아서 단어만 봐도 진저리칠 사람도 있겠지만 앙스타도 사실은 여자주인공(÷유저)가 있는 부녀자만이 아니라 노말파는 오토메 쪽을 동시에 노린 게임인데 역시 비엘이 흥해서 여주는 존재가 지워지다시피 함
그리고 이런 비엘이 흥할만한 이유가 있던 거 말고도 그냥 오토메여도 잘생긴 남캐 나오면 다 갖다 엮으려드는 경우가 많음 아주 줘패고싶음
아무튼 이런 식으로 부녀자들은 여캐의 존재를 아예 지우고 다니면서 불가침영역까지 침범해서 남캐 둘 붙이려고 지랄떠는 년들이란 인식밖에 없음
무울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까 비엘과 노말을 동시에 파는 사람은 꽤 있고 매너있는 부녀자도 있을테니 다 그렇다고 일반화는 안 하겠지만 원래 착한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인상에 많이 남기마련임 그리고 이건 나쁜 사람이 쪽수도 많아
이렇게 과거부터 지금까지 공개적인 발언의 수위는 표면적으로 낮아졌을지 몰라도 결론적으론 모든 작품의 여캐의 적은 부녀자가 1순위라고 생각함
근데 그런 부녀자들이 여캐 성상품화에 거품 물고달려들고 여캐 걱정해주는 걸 보면 쟤들은 시발 왜저러지; 싶고 그냥 모두까기 하고싶어서 이제와서 여캐 신경썼던 척 하는 것 같아서 불편함..
그렇게 여캐 안위가 걱정되는 분들이면 여캐 소비도 많이 해주고 그러시지 진성 부녀자들은 그들의 덕질 안에 여캐라는 존재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한 애들 많음
제발 그런 애들은 시장에 영향도 안 주면서 자기 좋을대로 여캐 들먹이지말고 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캐성상품화 거품물고 그런 애들 중에 데레스타 같은 거 파는 애들은 왜 있는 거야? 성상품화가 벗기는 게 다가 아닐텐데 진정한 여캐 팔이의 극치를 달리는데 그런 건 맘에 안드는 남캐가 나와서 멘스플레인 안하니까 괜찮나?
그리고 소비 얘기 나왔지만 나는 지금 여캐의 시중 이미지나 소비되는 성향이 당연히 소비자에게 맞춰져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계속 말하지만 부녀자? 여캐 소비 안함 남은 여덕들이 여캐 소비한다쳐도 시장이 보기엔 너무 파이가 적다고 생각해
그럼 남은 거 남덕 밖에 없고 예나 지금이나 여캐의 주소비층은 남덕임 그럼 당연히 시장은 남성향에 맞춰서 상품 낼 수 밖에 없고 이건 진짜 당연한 거
근데 비엘 빤다고 여캐 소비 안하고 살아와놓고 여권신장에 눈 떴다고 여전히 여캐 소비 안하면서 입으로만 여캐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거 보면 그냥.. 진짜 무작정 욕만 쏟아져서 말할 수가 없네ㅎ
지금까지 작품에서 여캐 죽이고 여캐 입지 줄여나간게 누군데?
다시 말하지만 부녀자 중에도 여캐 소비한다고 하는 애들 있겠지 절대 일반화하는 거 아님 근데 자기 아이덴티티를 부녀자라고 밝히는 애들은 진짜 걔들 소비에 1%나 여캐일까말까한게 대다수임
그냥 그 당시에 여덕들에게도 흥한 작품이 있어서 특정 여캐 이뻐서 한 번 그리거나 그림을 열심히 그려서 다양한 거 그리는 애들이나 여캐 그리는 횟수 좀 되는거고 잠깐이지 여캐자체를 정말 좋아해서 쭉 소비하는 애들은 잘 없음
여캐 좋아해서 비엘 싫어지고 비엘 파는 부녀자 기피하다 못해 오토메로 비엘 파는 년은 진짜 멱살잡고 쥐어 패다못해 어떻게 해버리고싶을 정도로 싫어하게 된 덕질의 역사가 있는 내 입장에서 비엘 파는 애들이 여캐 타령하면 진짜 지랄꼴깝들떤다ㅎ 밖에 안됨
그리고 이런 애들이 좋아하거나 그리는 여캐도 다 예쁘기만하고 날씬하고 가슴 강조하는 경우 있는 건 이제 별로 놀랍지도 않아
너무 웃긴게 ㄹㅈ 연재했던 작가가 남성향에 흔한 클리셰들 여캐 가슴이나 엉덩이 강조하거나 그런 연출을 비꼰다고 남캐로 엉덩이 부각하는 그런 거 그려놓고 깔깔대던데
남성향이 여캐를 그런 식으로 소비하는 걸 비판하고 싶었으면 성적어필이 아니더라도 훌륭한 여캐 어필이 가능하다는 걸 제시해야지
남캐 그딴식으로 남성향 만화 연출하면 남캐 주소비고객층 여덕은 그런 연출 촌스러워서 싫단 느낌밖에 없고 남덕은 그냥 보는 것 자체를 안할거라ㅋㅋㅋ 느껴지는 게 없는데 뭐하자는 건가 싶었음 그냥 비꼬는거지 뭐 대단한거 하신게 아니라
그리고 하나 더 데차에 대해서 남캐는 노인부터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남성층이 나오는데 여캐는 왜 다 젊은 여자밖에 없냐고 김형태에게 따지던 사람도 봤는데
왜 데차 가서 그런 거 따지면서 데차가 정치적 올바름을 위해 나서길 바라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거 보고 병날뻔 했었어.. 이건 뭐 답답한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가 터지는줄 후
남덕을 소비 타켓으로 잡고 가면 당연히 남덕 입맛에 맞게 내놓는게 디렉터로서 올바른 판단인데 데차가 여캐 연령대 좀 뭐 할머니부터 어린이까지 내면 여성 유저가 늘어난대?
그리고 남캐는 할아버지 캐나 뚱뚱한 캐 내도 어필할 수 있어 간지있거나 아님 아예 코믹한 쪽으로 가거나 여태 다양한 종류의 남캐가 소비되어온 역사가 있으니까
근데 여캐는 할머니나 뚱뚱한 캐 나오면 잘 안 먹힘 내가 식견이 짧은 걸수도 있지만 예쁘지 않은 여캐 중에 대중적으로 큰 성공 거둔 캐가 있던가? 그런 점에서는 오버워치는 정말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오버워치 같은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거지
실제 사람 대하기도 벅찬데 사람들이 즐기자고 하는 게임이나 만화 같은 오락 상품에서 정치적 다양성을 위해 별로 끌리지 않는 캐릭터 나오는 걸 보게하면서 이건 정치적 올바름을 위한 거니까 다들 깨시민이 되려면 받아들이세요! 하면 받아들이나? 절대 아니지 이건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라는 아주 좋은 선례도 있어
그냥 하루 아침에 정치적 올바름 타령하면서 안 팔릴 상품 만들면 짬밥 있는 곳도 망하는데 신생 기업 같은 데는 당연히 망한다 근데 데차의 넥플이 뭘 위해서 총대 메고 그런 짓을 해야되지? 망하면 깨시민들이 사비 내서 모금해줄 건가?
정말 정치적 올바름을 담아내면서도 모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그런 훌륭한 작품을 만들려면 페미나치처럼 굴게 아니라 생각을 열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수정과 보완을 거치면서 깊은 고민 끝에 작품을 내야하는데 다른 쪽 얘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 얘기만 늘어놓으면서 이게 맞으니까 다 이걸 이해해! 하면 누가 이해해? 진짜 생각이 없는 건지 왜 그러는건지 답답해 죽을 것 같아..
제발 시장 공부 좀 했으면 좋겠다; 특히 자기 작품으로 물건 파는 사람이라면 자기 생계를 위해서라도 고객의 니즈나 공급과 수요 같은 걸 생각하면서 머리를 굴렸으면 해
남녀도 여권도 떠나서 그냥 지금 이 전쟁판의 한구석은 비논리적이고 남로내불을 밥 먹듯이하면서 정의로운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살아온 날들의 상식과 논리가 무너져서 멘탈이 박살나는 사람들이 고통 받는 상황 같아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진짜로 여캐를 정말정말 좋아하고 너무 답답해서 털어놓고 간거뿐이니까 읽기싫으면 그냥 걸러;
말투가 남잔데
말투 바꾸고 다시가자 ㅋ
근데 앙스타 이런거 잘아는거 보면 또여덕맞는거같네 저것들이 원래 게이물이 아니었구나
그렇게 따지면 아이마스랑 러브라이브는 레즈물이냐 ㅋ
누구보다 남 취향을 존중 못하면서 자기 취향을 존중해주길 바라는 ㅋㅋ
이거 ㅆㅅㅅㅅㄹㅇ임 진짜 노말덕으로서 동인녀 부녀자들 죽이고 싶은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