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6:4 계약의 경우


총매출 400만 원 중 


우선 결제수수료 30% 차감


-1,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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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출 2,800,000원을 작가와 회사의 비율로 배분


작가 60% = 1,680,000


회사 40% = 1,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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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계약에 따라 mg 200만원을 미리 지급했을 시, 작가에게 최종 정산되는 것은?


1,680,000 - 2,000,000 = -320,000


쟌넨-! 마이너스 정산입니다 ㅎㅎㅎ


즉, 이 작가는 해당 월 매출로는 추후 정산을 받을 수 없다. 그렇다고 32만원을 물어내야 하느냐? 그건 아님


MG라는 건 선인세 개념이기 때문에 이미 준 돈을 빼앗을 순 없다.


레진의 입장에선 '에이, 그래도 이 사람이 어지간히 노잼이어도 MG 이상은 뽑겠지 ㅎㅎ' 하며 투자한 셈이었으나

투자 상품이 매 월 -32만원의 손실을 내는 개병신이었던 셈.


>>레진이 손실을 메꿀 방법은? MG만큼도 못뽑는 이 씹노잼 웹툰의 판권을 최대한 홍보하고 영업해서 어떻게든 매출을 증진시켜야하는 것.

그러나 인력이나 플랫폼의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음. 결국 그냥 손을 놓게 된다. 손해 나는 건 손해나는대로 두면서 고수익 창출 웹툰에 집중하는 구조가 될수밖에.




심지어 200만 원을 작가에게 미리 줬는데 레진이 그 달 수익으로 찾아갈 수 잇는건 112만 원.

>> 이 112만원으로 편집이며 교정이며 영업이며, 위에서 말한 손실나는 찌꺼기 웹툰을 팔기 위한 노력과 회사 운영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충당해야 함.

아르바이트 한 사람 월급도 안나오는 돈으로.



근데 손실이나 내는 개병신같은 투자상품이 힘들다 어쩐다 심지어 지각하면서 자신들에게 돈을 더달라며 빼액-? 양심 ㅇㄷ?



세줄요약 : 월 매출 400만 원 발생시


1. 레진은 정산 이익 +112만 원 / MG 정산 손실 -32만 원 = 매 월 80만 원으로 교정/편집/영업/서버/인건비 등 써야함. 최저시급 ㅇㄷ? ㅜㅠ


2. 작가는 입 싹 씻고 매 월 200만원 이익 개이득 ㅎㅎㅎ 추가 손해 없음.


3. 그러거나 말거나 나 힘드니까 지각비도 걷지 말고 돈 더 줘 빼애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