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ab8d232eadd36&no=29bcc427bd8b77a16fb3dab004c86b6f284001735025ee9e43cd06e37b1c0cbbd104777c6b0c6ce6cf2bbe020d08a8e180c8a3142d381eae




근래 몇년동안 "노오오오력 하지마라" "헬조센" "꼰대충새끼들" "재능이 최고" "죽창이면 한방이야" "노예근성 보소" 이런 비아냥이 너무 퍼졌음.


페미가 괜히 날뛰는게 아님. 저런 반사회적인 말들이 퍼지면서 여자들한테도 헛바람을 넣은게 작금의 메갈현상임. 메갈들도 위에 나열한 비아냥 논리를 그대로 써먹음. 남자한테 사근사근 대하면 노예근성 가득찬 코르셋 명예자지가 되어버림. 무조건 페미니즘식 '죽창'으로 남자를 털어먹어야 대우받는 이상한 사회가 된거임. 비아냥이 사회 곳곳에 퍼져서 착한 여자보다 이기적인 나쁜 여자가 대우받으니 여자들이 단체로 지랄난거임.



작가들도 똑같음. 레바처럼 플렛폼과 친해지려고 귀염성있게 굴면 "노예근성" 이라고 생각하는 작가들이 있는거임. 헛바람 든 작가들인거지. 무조건 플렛폼은 갑이고 갑 앞에서 살랑거리면 노예이며 반대로 갚 앞에서도 당당(?)하게 인상 팍 쓰고 어시내놔라 폰트내놔라 해야지 주체적 작가라고 생각하는 것. 플렛폼과 작가간 상생해야 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게 되었음. 근래 주갤같은 곳에서 노예근성 타령하며 비아냥 댄게 이런 결과를 낫고 있음.


'노오오오력'도 똑같음. 독자들이 작가의 성실성과 더 높은 퀄을 요구하는건 당연한건데 몇몇 작가들은 그걸 '노오오오오력' 요구로 받아들이고 불쾌해함. 게다가 대충 그려서 꽁으로 먹는게 더 예술성 있다고 포장질까지 하려듬. 김정기 같은 사람을 까면서 말이지.




'노력''근성''근면''성실''겸손' 이런 좋은 가치들을 다시 한번 강조할때가 온거같음.  지금은 이런 좋은 가치들을 비아냥대면서 까고 오히려 이기적인 가치들을 대접해주는 이상한 사회가 되었음. 페미와 작가들에게 헛바람을 넣은 원인이 이런 사회분위기 때문이라고 봄. 다시 반전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