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 측에서 주장하는 블랙리스트라고 하기엔


작가들이 실질적이나 구체적인 피해를 입은 내역이 존재하지 않거나 증명하기 어려움


유일한 구체적인 블랙리스트 예시가 프로모션인데


프로모션은 애시당초 일종의 특혜 개념의 광고 밀어주기인데


월급이나 인권처럼 모두가 받아야 하는 동등한 권리가 아니라


특혜 같은 우대사항에서 제외됨을 언급하거나


기존에 남보다 더 많은 이득을 챙기다가 그저 '남들과 똑같은'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라면


사원을 구분하거나 차별하려는 블랙리스트임을 인정하지 않는 게 판례임 


이는 최근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판례에서도 알 수 있는 내용임




1 줄 요약 : 고소된 두 명 패소는 기실 확정 남은 건 얼마를 보상하냐는 금액 문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