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이렇게 못생겼다, 자기가 이렇게 잘 쳐먹는다, 자기가 이렇게 게으르다, 이런 똑같은 자학적 개그 돌려 쓰는게 3분의 2는 넘는 듯.
그리고 남은 3분의 1중 절반은 개강했다, 종강했다, 방학했다, 방학 끝나간다, 이런 걸로 한 화씩 날로 먹고ㅋㅋ
초반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얘도 그리기 귀찮나벼... 갈수록 순위도 떨어지고.
댓글보면 학업도 병행하니까 이 정도 퀄리티도 대단하다 뭐 이딴 어이없는 소리도 있던데, 이미 콩알만한 소재로 한 화씩 잡수는 형편에 그 정도 소재도 짜낼 여력이 없을 정도로 바쁘면 연재를 중단하든 종결짓든 해야지.
다른 작가들도 할 일 없어서 밤새가며 그림 그리는게 아닌데 독자한테 변명거리로 삼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본인은 저런 쉴드처럼 생각 안하길 바라지만...
첨엔 진짜 대학얘기라 공감가고 재밌었는데 맨날 똑같은 내용 우려먹으니깐 노잼됨ㅇㅇ난 진작에 하차함 갠적으로 걍 베도때가 훨씬 좋았음 - dc App
쓸만한 소재는 다 써먹엇겟지 입학하고 1년, 졸업준비하고 1년 이외에는 거기서 거기일테고
ㄴㄴ 난 꾸준히 보는 건 몇 달 전에 그만뒀고, 가끔 혼자 밥 먹으면서 볼 거 없을때 몰아서 봄
ㄴㄴ 공감이라는 키워드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음. 말이 대학생이지 사실상 출석만 찍는 게으름뱅이 백수를 그려놨음... 이 정도 했으면 중간중간엔 진지하게 공부도 하고 과 활동도 제대로 하는 것도 그릴법한데 그것만 해도 아직 소재는 충분하잖아. 센스는 있는 편이니까 그런 주제라도 안 지루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4년동안 하는건데 소재는 이미 다 떨어졌지 - dc App
근데 저 조회순위면 수의사되서 벌수있는거이상으로 존나벌고있을텐데 그만두고싶진않읓듯
언제는 재미있었음??
그딴거 쳐보는 새끼 내 주변에 있다면 진짜 지 맛폰으로 내가 대가리 깨버린다 어딜 그딴 쪽팔리는 작품을
웹붕이들도 앞으로 그딴 작품 보지도 말고 자지도 말고 리뷰하지도 말거라 알겠냐? 진심 대가리 깨버린다
어딜 신성한 웹갤에서 좆학일기 같은 불경스런 좆툰에 대해 얘기를 해
이제 끝물이란 느낌이지 - dc App
일상물에서 지닐수 있는가장 큰 장점은 공감력인데 저 만화에서 공감력 빼면 뭐가 남는다고 그러는거지.
진지한 톤 이야기하면 대학일기 말고 치인트, 복학왕 같은거 보겠지 뭐하러 다른 만화랑 똑같이함? 어차피 저런 공감류 웹툰은 소재 돌려먹기는 일상이고 주제자체가 대학생활이라 비슷한 이야기 나오는건 불가피함.
ㅋㅋㅋㅋㅋㅋ아니 여기 새끼들은 존나 표정 엄근진해있노 아싸쉑 ㅋㅋㅋㅋㅋㅋ
192.81 진정해요 미노타쿤! - dc App
난 대학일기 같은 4컷 만화는 안봐서 모름 첨으로 4컷소재인 만화를 본게 놓지마정줄인데 이 만화를 180화 까진 재미있게 봤음 그뒤론 소재들이 다 전에 봤던 전개들 비스무리한 내용들이라 이젠 4컷 만화들은 안보고 있음.
공감툰의 한계
대학일기 작가는 어차피 한탕 해먹고 다른 일하러 갈꺼라고 생각할듯. 더 잘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음
머학공감툰인데다 자기 과를 소재로 쓰지도 않으니 소재고갈은 못피하지 그렇다고 머학 판타지를 쓸수도 없고 그냥 장르 자체의 한계인듯
진짜 낢이 대단한거지 일상툰의 한계는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