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보면,
자기가 이렇게 못생겼다, 자기가 이렇게 잘 쳐먹는다, 자기가 이렇게 게으르다, 이런 똑같은 자학적 개그 돌려 쓰는게 3분의 2는 넘는 듯.
그리고 남은 3분의 1중 절반은 개강했다, 종강했다, 방학했다, 방학 끝나간다, 이런 걸로 한 화씩 날로 먹고ㅋㅋ

초반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얘도 그리기 귀찮나벼... 갈수록 순위도 떨어지고.
댓글보면 학업도 병행하니까 이 정도 퀄리티도 대단하다 뭐 이딴 어이없는 소리도 있던데, 이미 콩알만한 소재로 한 화씩 잡수는 형편에 그 정도 소재도 짜낼 여력이 없을 정도로 바쁘면 연재를 중단하든 종결짓든 해야지.
다른 작가들도 할 일 없어서 밤새가며 그림 그리는게 아닌데 독자한테 변명거리로 삼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본인은 저런 쉴드처럼 생각 안하길 바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