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림을 그릴줄 모른다는 말을 대중들앞에서 아무렇지도않게 하는데...
이게 뭐 현재 웹툰 시장에서 그림 실력이라는게 얼마나 의미가있는진 모르겠는데..
갈수록 이게 무슨 그림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하나의 예술이 아니라 싸구려 인스턴트라는 인식을 작가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거 같음.
솔직히 그런 강연나가서 자신감에 찬얼굴로 얘기하기는 좀 쪽팔리지않나?
그런 작가를 빠는 사람들도 조금 이해가 안되고. 보니까 팬층 두터운거같던데.
영상에서 중고딩들이 무적핑크가 우상이고 스스로들도 웹툰 작가가 꿈이라 하던데..
제발 무적 핑크같은 특별한 캐이스의 전철을 밟으려 하지않았으면 좋겠음.
보나마나 기본기고 나발이고 개나 줘버리고 (자기 혼자 ) 화제좀끌만하다 싶은 소재로 베도에다 올리는 짓거리를
할거같다는 생각이 강하게든다.
내가 꼰대인거냐 애초에 만화를 예술의 범주에 넣는 내가 병신인거냐.
아 둘다 병신이긴하네 ㅎ
만화가가 못그리는걸 자랑인듯이 말했다면 잘한일은 아니지 - dc App
ㄴ 어제 영상보다 좀 벙찌더라. 그건 아니지않나 싶음.
갑자기생각나서 글쓰는 이유가 이전에 기안한테 허영만 어시인가 그사람이 '기안같이 날먹하는애들 싫다. 나땐 그림연습 죽어라 해서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는데' 운운하는거보고 개 꼰대라 생각했는데 어제 무적핑크 영상보고 좀 생각이 많아짐. 대중이 원하고 그게 인기있다고해서 본질을 던져버린느낌.
개이버 작개들은 다 그럼 ㅇㅇ 사진 찍어대는 정다정을 웹툰 작가로 데뷔시켜준 장본인들인데...다른 플랫폼 작가한테 얘기 들어보니깐 네이버의 목적은 "웹툰 작가는 누구나 (개나소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무한공급-무한세일즈를 만들어내기 위함이라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 인재풀이 좁다는건 그짝 업계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일테니깐...여기놈들은 웹툰은 이미 과공급, 포화시장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업계인들은 아직 배가 덜 부르나봄 (작가들 말고, 플랫폼이나 편집부 입장)
네웹은 저퀄 싼 작가들 기용해서 박리다매, 장르별 매트릭스 시스템으로 장르별로 만화 배열해놓고 조회수 먹는게 목적이니깐...조회수는 독자들이 직접 지르는 돈에 비해 돈이 안 되니깐 당연히 저퀄로 어그로 끄는 쪽으로 가야함 ㅇㅇ 지금 이게 네이버에 퀄이 개발새발 여성향에 페미니즘 만화 올라오는 이유. 페미로 자극하면 냄져들로 가득한 네웹시장에서 어그로 잔뜩 끌릴테니깐 ㅇㅇ 저게 씨발 우리나라 업계 1위 기업이 맞나 싶음...아직도 어그로나 끌어대는게
무라타 유스케도 자기는 그림못그린다곤 하지만 팩트랑 겸손은 또 다르니까 뭐..
ㄴ 정확하게는 그릴줄 모른다 했었다.
못그린다랑은 다르지. 난 딱히 무적핑크같은 작가들한테 반감은 없는데 저런 발언은 좀... 진짜 생각좀 하고 뱉어야하지싶음. 자랑할게아니잖아. 자기같이 만화활동하는 작가도 물론있겠지만 반대로 맨날 피똥싸가며 고퀄작업하는 작가들에대한 예의가 아닌거같음.
조센징이 조센징하는것뿐
무적핑크 작가의 못그린다는 겸손으로 봤는데. 저작가 고등학교땐 40회 이상 공모전 수상하고 서울대 미대 출신인데 기본기가 완전 미달 수준으로 보는 거도 아닌듯. 물론 이 작가 케이스 밟으려면 똑같이 서울대 미대 간 스펙으로 어그로도 좀 끌어주고 네이버에서 어느정도 인지도 쌓을 만화 안그린 이상 제 2의 무적핑크는 못나옴. 하위호환만 더럽게 줄 서서 기다리지.
샤대는 파워블로거지 경력가지고 특기자전형으로 간거야..
웹툰시장 수준이 그만큼 낮은거지
무적핑크가 병신인 거
그런 웹툰 연재시키는 연재처,수준낮은 작가들,웹툰 잘 보는 독자 3박자의 콜라보지 웹툰계는 이제 병크 터트려도 딱히 크게 놀랄일은없음
걍 와서열폭하는게 찌질해보임ㅋ
ㄴ 개념간줄 몰라서 다시 와서 봤는데 딱히 열폭은 아님. 좀 의아해서 글을 적는거뿐. 아니 그 이전에 시발 이런 의견 하나하나 다 열폭이면 웹툰 작가에대한 자기생각 말하는것도 다 열폭인거임? 저런 태도가 문제있어 보인다해서 말하는게 열폭이면 도대체...
단지 무적핑크 혼자 저런 생각을 하면모를까 다수가있는 강연비스무리한 장소에서 별다른 피드백없이 그림 못그려요 하는건 본인만 아니라 업계시장이나 타 작가들을 생각해서라도 좀더 재고를 할 필요가있다는거다. 소위말해 메이저 작가라는 분이 대놓고 저런 말을 하면 대중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웹갤보면 웹툰판 자체가 어차피 병신이라고들은 하지만 아무리 병신이라도 중도를 찾는 척이라도해야 시장의 미래가 단 0.1%라도 밝아지는게아닐까?
저번에 어느 버스 광고인가에 찍힌 짤을 갤에서본적이있는데 '웹툰이니까 못그려도 괜찮아' 라고 버젓이 적혀있었음. 정작 웹툰 보는 독자들,특히 갤에 상주하는 사람들은 이런 풍토에대해 냉소를 짓기 바쁜게 현실인데 시장 돌아가는 구조는 전혀 그렇지않다는거지. 작가들 스스로부터가 인식이 저모양이면 시장 자체가 계속적으로 열화를 겪을수밖에없다. 무적핑크의 발언이 본의는 아니더라도 좀더 생각해야할만한 일이란거임. 저런 얼척없이 광고문구가 나온것에 있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면 작가들의 지분은 얼마나 될까?
전부는 아니더라도 분명 일익을 담당할거라고 감히 유추해본다. 업계분위기가 이만큼 널널하지않았다면 나 못그려요 같은 말도 어쩌면 안나왔을지도 모르지.
끝으로 열폭이라쳐도 내가 무적핑크 작가한테 직접가서 씨부릴순 없는 노릇 아니니.. 바빠보이는데 퍽이나 상대해주겠다ㅋㅋ
영상을 안봐서 흔한 그림쟁이의 겸손모드인지 아님 정말 자랑하듯이 못그린다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사실 웹툰이란게 한국 만화시장의 기이한 구조로 현 작가들 반절이상은 물만난 고기지 시장구조자체도 기이하니까 업계사람들 마인드도 상식을 벗어나는거임 자긴 이렇게 해서 성공했으니까
사람들 착각하는게 웹툰작가들 만화형식으로 그린다고 출판만화작가들처럼 뼈속까지 만화가로서 지켜야할 덕을 지키는게 아님 완전 새로운 컨텐츠 시장으로 봐야함 저 업계는 그림 잘그리는건 정말 헛짓거리고 결국 저런 웹툰식으로 성공한자가 진리임
?글쓴이맛ㄴ고 무적핑크
ㄴ미안..
못 그려도 돼! 웹툰이니까! 라는 광고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그게 이제 한국식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게 속 편함
근데 무적핑크는 글은잘쓰잖아 좆선톡빼고는 다 볼만한데
기안같은부류임 그림못그리는데 다른걸로커버하는놈
무적핑크 40회 이상 공모전 수상했다고? 미쳤네 - dc App
난 만화는 재밌으면 그만이라 그림 못그리는건 상관없는데 나무위키나 역사덕후들 커뮤니티 들어가서 좀만 눈팅하면 다 나오는 드립 자기가 실록 직접 보고 발견한것처럼 실록 인용하면서 작가 소리 듣는거 어이없더라. 심지어 역덕후인 독자가 역사 왜곡하는부분 있다고 지적하니까 차단함.ㅋㅋㅋㅋㅋ 일반독자들은 다 진짜 역사인줄 알고 볼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