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많이 힘들었는데 누가 링크 걸어준 걸로 들어가서 내 작품 리뷰쓴거 잘 읽어봤다. 덕분에 오랜만에 좀 울컥했네
평가 좋게 써줘서 고맙다는게 아니다. 누군가가 내 작품 쭈욱 보고 정성있게 평가해준 거 자체가 너무 좋았다고 해야하나. 프로되고 돈 받으면서 웹툰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느낌 받은게 정말 오랜만이었다. 물론 작품에 리뷰나 댓글로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디씨하는 놈에게 좋은평을 받았다는게 뭔가 더 인정받은 느낌이려나. 오래전에 디씨 그만두긴 했지만 여기서 만화 시작한 놈이라서 그런지 좀더 각별하긴 하네.
그림 그리는 새끼가 글 싸지를 시간에 그림이나 열심히 그려서 독자들에게 보답하면 된다고 믿는다만… 이번엔 로그인까지 해서 글쓰고 앉았네.ㅋㅋㅋㅋ 모르겠다.
고맙다.
웹툰 안본지 4년여만에 보면서 그건 니가 그리세요는 정말 좋았음, 시즌2가 짤려서 못봤다는게 너무 안타까울뿐임
그리고 차기작 화이팅
ㄱㅅㄱㅅ
본인이 한 말은 지키시는게 어떠신지요?
분명히 이번 작품은 신문부와는 다르게 끝까지 연재 해주신다고 했는데 또 어기실 듯 하네요
어떤거?
또 어기게 될거 같아서 미안하게 됨. 계약조건 낮춰서라도 해볼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안된다면 안되는 거겠지
이전 작품은 안봤는데 결말이 비슷한가보네
그런 리뷰가 하나 올라온다는건 수백명이 니 웹툰을 읽고 좋았다는거야. 힘내고 앞으로도 좋은작품 만들어줘
문도좌 ㄷㄷ
ㅊㅋ
롤망가 그린 김문도야??
젖가슴은 우주다.. - dc App
문도게이야..
문도 씨발 넌진짜 타고났어
문도야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