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가 몰고온 남자 - 비둘기가 킹카 물어옴

악마와 계약연애- 잘생긴 악마 나타남 

호러와 로맨스- 무명여작가랑 훈남 인기작가랑 엮임

35센치- 키 좀만한 여자애 앞에 예전 키 존나 큰 예전 훈남 동창이 나타남

간떨동- 흔녀 앞에 훈남 구미호 나타남

유일무이 로맨스-취준생 훈녀 앞에 톱스타 나타남 아이돌도 나타남 둘이 떼로 덤빔

우리오빠는 아이돌- 훈남 사장님. 아이돌이 또 떼로 덤빔 

성공한 덕후- 이제는 아예 아이돌 손가락이 되어버림. 


좋아하는 부분도 비슷한 컨셉이고 그나마 뭐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어쩌고 소스 좀 넣긴 했으니 좀 다르다고 봐도 

식스틴도 결국 애딸린 여자 앞에 훈남 대표 나타남 


왕자님이 필요없다느니 이런 말 안하고 싶은데

진짜 이런거 아니면 만화를 못 그리나 싶음. 

이러면서 또 투명 한남 만들어서 초반에 존나 패고 애초에 설정 이렇게 작가 스스로 기울게 잡아놓고 남녀차별은 오지게 따짐. 

그렇게 페미니즘 여풍이 쎈 곳이 웹툰계인데 나오는 만화는 맨날 이따구임 

이런게 팔리니까 이런걸 그리겠지. 

나같으면 잘나가는 여자 ceo가 흔남 만나서 사랑하는 내용 하나 쯤은 그리겠다. 

그게 그나마 저따구 관계설정보단 주체적이지 않냐? 


결국 누구보다 왕자님 기다리는 게 웹툰 여자작가들, 독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