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토록 치열한 바닥은 본적이없다.


만화과있는 학교면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부 웹툰준비하고있고


만화과있는 학교를 전부 나열하자면 웹툰작가를 지망하는 지망생들이 이땅에 몇천명 있다는거.


물론 만화가 뿐만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웹툰작가를 지망하는 인간들까지 치자면


얼마나 많은사람이 웹툰작가가 되기위해 뛰어드는지 상상을 할수없음


그런 치열하디 치열한 경쟁판에서 


출판만화업계에서 단행본 몇권낸 이름있는 작가들마저도 나가리되는게 이바닥.


잘나갔던 네임드작가도 좀만 인기없어지면 내팽겨칠정도로 정신없는곳.




일본만화처럼 애니화,기타상품화 등으로 부가수입이 있는것도 아니고


온리 조회수,광고비,트래픽만으로 승부해야하고





극단적으로 플랫폼위주라 작가가 자립해서 작품을 써나가기 힘들고


그 플랫폼들 조차도 대형플랫폼이 아니면 1,2년사이에 존재할지 사라질지 불투명할정도로 빈약하기 짝이없음






성인물을 그리면 그나마 입에 풀칠은 한다지만 그 성인물조차 밤1토끼등 불법사이트로 


돈잘번다는얘기도 옛날얘기임.


밤토끼 지금 잡혔다지만 밤토끼를 대체할 불법사이트는 언제든 계속나올거임.


인터넷 역사상 불법으로부터 승리한적은 단한번도없으니...





웹툰은 정말 지옥이다.공무원 이상이야.공무원은 차라리 합격하면 계속 일하고 연금받아먹고 살수있지


웹툰은 기껏해야 연재 따내도 1,2년 할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투명하다.


극소수의 잘된케이스를 보고 뛰어들기엔 안된 케이스가 너무나도 많다.


레드오션을 넘어 피바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