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가 회사 운영상 케이툰 예산을 줄이기로 결정하고 예산 70% 삭감을 투니드에 통보


2. 투니드가 그러면 작가님들 자르거나 고료 줄여야 하는데 어쩌냐고 반문하자 kt가 그럼 수익쉐어만 나누는 방식으로 하던지라고 답변


3. 그 뒤 투니드는 kt가 수익쉐어만 나누는 방식으로 하자고 했어요라고 작가들한테 이야기함


까지가 현재 상황


확실한 건 투니드가 kt와 이야기 전부를 작가한테 말하지 않고 있었다는 거고 작가들한테 자른다고 말하기 어려우니까 

수익쉐어만 나눠가지는 걸로 kt가 바꾸래요 라고 거짓말은 아닌데 단편적으로만 던져줘서 난리 났던 것

다 알려줘도 난리는 났겠지만


그런데 어차피 결론은 kt가 돈을 못 준다는데 어떻게 하겠음 

기사보면 kt 관계자가 인기있으면 연재할 것이고 없으면 인기가 없는 건 도태되고 계약 연장 못하는 건 당연하다고 언급했으니까

계약서는 kt와 작가 사이에 투니드가 끼어있는 건데 kt 입장에서는 도의적인거 아니면 계약서 문제는 투니드가 처리할 일임

kt는 투니드한테 작품 몇개 받으면 얼마 주겠다고 계약한 거 뿐이니까. 

이른바 하청이 알아서 해라 구조가 된 거인 듯

kt가 돈 안준다고 작가가 kt한테 계약적 문제로 왈가왈부 할 건 거의 없고 작가하고 투니드하고 싸울 문제. 

그나마 kt가 연관될 건 케이툰 연재작들 중에 게제권 회수하겠다고 할 때 정도일듯

그런데 kt 분위기상 투자대비 매출이 그닥이라 버리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그냥 도의적으로 가져가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투니드가 7월 1일까지 작품들 계약서 수정 못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kt가 할말은 그럼 예산 30퍼센트에서 고료 줄 수 있는 작품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다 잘라 겠지

그러면 계약서 수정 안해도 될 것이고 기존 계약서에 작품 연재 종료를 회사가 결정 할 수 있다는 조항 분명히 있을걸?


이거 결말은 정해졌어

1. 케이툰 연재작 예산 30퍼센트로 고료 줄 수 있는 만큼만 남겨두고 잘라내기. 나머지는 연재하고 싶으면 수익쉐어로만 받는 계약서로 변경

2. 투니드와 계약한 모든 작가들이 수익쉐어로만 받는 계약서로 변경

3. 작가들이 연재한 작품들 게제권(연재권) 회수하기


어쨌든 예산 30퍼센트 안에 못드는 중하위권 작가는 고료 없음


세줄 요약

1. kt는 작가들 고료를 70퍼센트 삭감할 생각이며 계약문제는 투니드가 알아서 할 일이다

2. 중하위권 작가들은 나가던가 수익쉐어만 받아야 한다

3. 이제 관점은 나가는 작가들 작품 연재권리 회수를 할지 말지다.



물론 위의 이야기는 다 틀릴 수도 있는 뇌피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