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작가가 만화 문법을 제대로 알아서 연출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단평해보려 하고
올해에도 태반이 기승전결이 없을게 분명하니까 스킵하기보다는 공모전 1화라는 상황에 맞게 기승전결을 갖추기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제일 중요한 재미가 있는지, 다음 화가 궁금해지는지, 전체적인 스토리의 방향성이 제시되었는지를 보려고 함
썸네일과 같이 있는 작품설명이나 작가의 말은 일부러 안봤음 만화는 당연히 만화내용으로만 내용을 전달하는거니까
아 그리구 작년에 갠적으로 메일준친구야 진짜로 만화 많이 그리고 경험쌓으면 해결될문제여서 내가 해줄말이 없더라 좋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가려진 대화
한마디씩 툭툭 끊는 게 오프닝에는 자극적인 전개와 대비되는 담백한 맛으로 어울리는가 싶었지만 중반 넘어갈수록 그걸 계속하니 상당히 피곤해진다...역시나 기승전결이 없는데, 그건 둘째치고 더 심각한건 초반부 오프닝 내용을 던져주기만 하고 거기까지 전개를 보여주지 않고 끊어버리는것. 공모전 1화에서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나중에 이렇게 자극적인 내용이 나오니까 당장은 못 보여줘도 보고싶음 투표해달라는 양아치 심보인가? 만화 오프닝이 시점을 다르게 해서 집중도를 높이는 건 많이 쓰이는 방식이고 좋은 방법인데, 그럴 땐 그 오프닝과 본 내용이 연결이 되어야 한다. 다만 소재는 괜찮고 작화도 '네이버 기준'으로 트렌디하긴하다.
가령의 정체불명 이야기
굉장히 좋음. 물론 단편완결이라서 연작의 1화만 보여주는 다른 작품들과 비교해서 완성도는 당연히 높아야 한 건 맞는데, 이정도 단편은 그동안 네이버 단편선과 비교해도 수작이상 수준이다. 초반의 나사빠진 설정을 커버하는 반전이 재밌음. 다만 대사가 살짝 부자연스럽고 작화도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 같긴 하다
갑자기 커피
이거 만약에 장르가 개그라면 진짜 개답없다. 작가가 상당히 틀딱인것같은데, 표정이랑 알몸으로 웃기는 개그는 내가중딩때보던 괴짜가족시절에나 나오던 거고, 그나마도 그거보다 재미없다. 바가지씌여서 가게에 알바뛰는 전개는 구라안박고 수십번은 넘게 쳐봐서 설마 씨발 설마 하면서 읽었는데 그대로 나옴. 작화도 커피향은커녕 옛날 할머니 된장직접담그는 냄새만 푹푹풍겨서 못써먹을정도.
겟 백
한창 읽다가 끊겨버리는 파일누락이 아닐까싶은 근본없는 내용. 오프닝이랑 내용이 연결이 안된다. 작화력이 있긴한데 생김새가 잘 구별이 안된다. 이게 소재가 클리셰 중 클리셰라서 대충 이렇게 판 깐거 보여주면 다음 전개될 내용이 어찌될지는 대충 보인다. 그 뻔한 내용을 보여주고 자기 작품이 어디가 다른지, 그 후에 어떻게 되는지 오프닝에서 왜 인물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 보여주지않고 힝! 대단하지! 궁금하지! 하고 끊어버리면 뭐 독자를 호구로 보는게 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고개를 들어 달을 보라
작화에서 온갖 인체에 유해한 냄새가 난다..커뮤체 게이냄새에 스케치업 찍찍 100원짜리 불량식품에서 나는 인공향까지. 불량식품주제에 한우사골마냥 우릴대로 우린 아무맥락없이 어느 순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왕따 고딩과 빠지면 섭섭한 설명충 등판. 응당 주요인물 둘이 만나서 이제야 내용이 시작되어야 할 장면에서 끊어버리는 근본력까지 고칠군데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이게 올라와? 누군가 조센웹툰의 미래를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네이버를 보라
고등 패션 대전
아니씨발 도대체 뿌우~! 이지랄하는 고양이 그림은 왜 옆에 그려놓은거? 이거 진짜 심각한게 작가가 너무 초짜라서 센스를 못따라오는건지 너무 틀딱이라서 센스가 맛이 가버린건지 둘중에 하나일텐데 못고르겠다. 갑자기 표정구기고 오바하는 가장 최악의 개그센스투성이라 어차피 저 두개 아니더라고 통하긴 글렀다. 전체 내용중의 반이상이 설명충이고 오프닝이랑 또 연결이 안된다. 작가 머릿속에는 오프닝이랑 연결되는 1화에서 이어지는 대서사시가 보기좋게 포장되어 있겠지만 독자입장에는 이어질 건덕지도 안보이는 두 내용을 내가 도대체 왜 궁금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재미요소가 진짜 하나라도 없다. 네이버 씹새들아 제발 제대로 일좀하자
고져스 고자스
맞춤법도 모르는데 어떻게 작가를 하겠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제발 영화 트레일러도 아니고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이지랄좀 안했으면 좋겠다. 하나도 안기대되고 안멋있으니까. 별 의미도 없는 내용을 절반이나 오프닝이랍시고 집어넣었는데 그냥 빼버려라 여기는 공모전이지 작가 자기만족으로 캐빨물할거면 제발 블로그나 파서 네덕들이랑 지들끼리 놀았으면 한다. 주요인물이 네명이다! 이게 내용의 절반이나 차지하시는 그 오프닝의 내용 전부인데 정작 본편에선 한명만 나오고 끝. 작가가 만화문법도 모른다. 설명이나 상황전달을 얼마든지 더 자연스럽고 만화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그냥 말로, 글로, 혼잣말로 줄줄 써내리는것밖에 못한다. 작화도 커뮤체 게이냄새. 씹총체적 난국
그녀가 단종시킨 모든 것
1화가 다음 전개방향 제시를 전혀 하지 못한다. 오프닝에서 한번 한 설정 얘기를 를 장장 1화에 걸쳐 다시 길게 늘여 보여준것에 불과할뿐 내용이랄 것이 없다. 나오자마자 편의점에서 매진되는 신작 과자가 하루만에 단종된다는 말도안되는 씹무리수를 던져가며 살릴 소재인지도 잘 모르겠다. 큰 것으로 배경까지 그릴땐 제발 칸 밖으로 소실점 맞추고 그리자 진격의거인 외전인줄 알고 놀랐자나. 작화가 너무 커뮤체이고 한컷당 말풍선 한개-한컷당 말풍선 한개 이렇게 반복되는 구간이 있는데 엄청 치명적이고 게다가 이상하게 카메라 구도와 거리도 다 똑같아서 너무 어색하다.
깨어나세요, 공주여!
ㄹㅇ 이건 좀 심하다. 1화 전체 내용이 일본 좆세계물 첫 3페이지랑 똑같은데 거기가 헬적화까지 되어있는 최종병기급임 웹갤념글에 나온것처럼 인물설정은 내가 이렇게 공부하기 싫다~ 내가 이렇게 집순이다~ 내가 이렇게 심심하다~ 이렇게 때우더니 존나 아무맥락도없이 꿈속세계로 슝~ 가서 쿵코아캌앙오하는데 잘생긴 핑크머리 기사오빠가 나타나서 내가 처리해주지 훗! 하고 뜬금없이 끝나버리는데 도대체가 보르노보는 트페미들 캐빨할요소말고 내용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는지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정신좀차려라 제발 이딴거에 재미요소를 느끼면 그건 정신병자임
꼬맹이를 부탁해
딱봐도 트페미 전용 망상물. 만약 남자가 이거보고 재밌다고 하면 바지벗겨봐라 그새끼 남자 아니니까
나와 장승과 기묘한 이야기
어느샌가부터 귀신이 보이는 고딩+구라안박고 1화 전체가 설명충+독백+그래서 귀신이 보인다 치자 그 귀신을 어떻게 하는게 이야기 전개방향인지도 모르겠음+그리고 씨발 왜인진모르겠는데 게이냄새 어떻게넣었노 씨발ㄴ련아 제발 네이버 씹쌔들아 적당히해
나의 짝꿍이야기
이거 레즈이야기인가? 대충 작화가 소재랑 어울리는건 알겠는데 내용이뭔데? 이게 연재1화가 아니고 공모전1화니까 그점을 좀 신경썼어야 하지 싶은데, 인물로 끌어나가는 전개인건 대충 알겠는데 인물이 너무 우수수나오고 성격의 특징보다는 간단한 소개에서 끝나고 깊게 보여주는게 없어서 정신사나움. 간간히 나오는 인싸냄새나는 현장감있는 드립이나 소품은 상당히 좋은것같음 근데 딱 이거도 볼사람들만보지 그이상의 수준으로는 절대 못가는 정도. 여자작가 특유의 우르르 와글와글식 일상물에 시리어스 잘못넣다가 오글거리는 대참사가 발생할 우려가 좀 있음
남사친이 외계인
작화 씨발 이건 너무 심하잖아 솔직히 이정도면 트페미 네덕들고 거를 수준임 ㄹㅇ 비위도 좋네 그림체가 문제가 아니라 걍 그림을 너무 못그림 내용도 씹근본없는게 아무맥락없이 아무튼 ~임 이걸로 다퉁치고 개연성? 설정? 그딴건 아무상관없고 나는 존잘남+평범녀 꽁냥대는 와중에 엄친녀 악녀 삼각구도를 보고싶다는 너무 저급한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서 구역질나옴 네이버 씹쌔야 진짜 적당히하라고 돈을 벌어도 씨발 이런걸로 돈을 벌고싶냐 착하게살자좀
내가 만든 세상
노잼(재미없다는뜻ㅎ)
아무내용없고 전개방식없음 5명이서 끌어가는이야기면 작가야 그 5명이 누군지는 대충 알려줘야 아 이게 뭐시기겠구나하고 감이라도 잡는거아니냐? 어떻게 5명중에 두명만 보여주고 그걸 도중에 끊냐 진짜 다른의미로 천재냐? 작화도 불안정하고 솔직히 알려준 두명도 작가야 앞뒤정황을 보여줘야지 좃세계로 슝 날아간 그장면막 딱보여주면 뭔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너무 성의가 없고 고민한 흔적이 없어서 진짜 떨어질줄알고 대충 올렸는데 떡 붙은 느낌
너를 죽일 수호천사
뉴스화면오프닝+현실에서 저지랄하면 뺨맞는 쿨남캐(어린데 아무튼 형사임 아무튼 능력남임 아무튼 잘생김)+독백설명충 살려조급 등판에 정신이 혼미해짐 그리고 남주 이새끼는 불면증이냐? 계속 눈을 반만 쳐뜨고 있는게 상당히 오글거림 전체적으로 센스가 틀딱냄새가 나고 대충 보아하니 루프물전개가 될 것같다는것까지 알 수 있음 이게 크게 대략적인내용만 보면 꽤 괜찮은것같은데 세부적으로 갈수록 너무 따질게 많음 작화 틀딱냄새는 말했고 스케치업 배경도 너무 이질적이라 눈에 띄고 대사나 상황같은게 너무 어색함 대사쓰기전에 한번만 소리내어 읽어도 이지경은 안났을것같은데 얼마든지 개선시킬방향이 보이는데 너무 그대로 나온갓같아 아쉬움 루프물에 초능력같은 요소가 나올순 있지만 너무 뜬금없이 나온 느낌도 있음 최소한 왜 그런 능력이 생겼는지, 우연인지 능력인지 등등의 뒷받침정도만 있어도 그런 설정은 의외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수있는데 그런 쪽의 노력이 보이지 않음 결과적으로 개선하지 않고 지금 보이는 1화 그대로 하면 결코 좋게 보이진 않는것같음
네우토누스
이런 곳에 있으면 당연 돋보일수밖에 없는 서양쪽 연출방법과 그걸 충분히 커버해내는 작화력과 숙련된 만화문법으로 재밌게 읽힌다. 뉴턴이라는 캐릭터도 작품 외적 요소지만 어쨌든 관심이 가고, 하지만 내용이 중간에서 끊긴다. 그 보이지 않는 학교인지뭐시기가 무엇인지, 뉴턴에게 접근한 괴한의 목적이 무엇인지, 뉴턴이 연금술 중 무엇을 위해 책을 얻고 길을 가고 있었는지 등의 내용이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고 끊긴다. 딴 거 필요없이 1화에 포함되어야 할 진도까지만 내용전개가 있었으면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은 아쉬운 작품
노벨리스트
독백설명충+어색한 혼잣말로 주요인물 두명의 정보를 마구잡이로 전달하고 저주라는 개념조차 만화로 보여주지 않고 설명대사로 때우는 그 편하게 가려는 방식이 참 급이 낮다고 느껴짐 게다가 미친듯이 요동치는 감정선때문에 실소가 자꾸 나오고 배경을 강조하면서 진중하게 가려는건지, 미친듯이 오바하는 인물들로 가볍게 가려는건지 너무 헷갈림 두마리 토끼 둘다놓쳤다는 느낌이 듬 그리고 마지막 인물이 중요한것같은데 그냥 등장하고 끝임 솔직히 내용에 대한 흥미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고 급하게 설정, 배경 정보만 전달하는데 급급한데 애초에 설정과 배경 정보가 뭘 위해서 있는건지 한번 생각해봤음 좋겠음 만화는 재미가 있어야지 이렇게 설명만할거면 진짜 소설을 쓰던가. 물론 이내용을 소설로 옮겨도 재미는 없을거임 내용의 문제거든 이건
누나의 이중생활
존나 폼잡고 검은가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폼은 있는대로 잡는데 그 거대한 포부와는 반대로 작화가 너무 불한정해서 인체비례는 고사하고 인물이 체형단위로 컷마다 바뀜. 그리고 아무리 운동하는 여자라도 체형이 남자처럼 변하진 않는데 여자란 언급 없으면 진짜 남녀구별조차 안될정도임 내용도 너무 흔하고, 평범한 고딩이 cctv를 해킹해서 타블렛에 저장해서 건네주고 왕따를 주도하는 학생이 국회의원 아들이라니 같은 아무생각이나 고민없이 어디서 주워들은 설정이니까 나도 써도 괜찮겠지 하고 갖다 쓴 티가 너무 남 이미 그런건 퇴물된지 오래댄건데도;; 딱 00년대 초반에 챔프같은데에 단편으로 실려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수준의 만화가 왜 2018년에 네이버에서 등장한건지 모르겠음 편집부수준이 딱 그정도라는거겠지
눈깔소녀
작화가 너무 심각하다. 작화가 뭉개지지 않은 부분은 전부 스케치업이고 그나마도 너무 이질감이 심함. 그리고 역시 전개 방향성이 없음. 1화동안 열심히 나름 구상한 설정같은걸 열심히 전달해서 뿌듯할텐데 사실 그런건 별로 안궁금하고... 스토리는 언제나 어떻게 전개되느냐가 궁금하지 어느 공간에서, 어느 설정에서 전개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 이거 1화를 봐서 어떤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다음화가 기대된다. 떡밥이 궁금하다는건 좆도 안들고 아~ 이런 설정을 짰구나 하고 뒤로가기 누를수밖에 없는 내용임 이거 투표하는 애들은 그냥 낙엽떨어지는것만봐도 왜 잎사귀를 떨어지는걸까 하고 궁금해하는 호기심대장들만 그럴거고 정상적인 사람은 똥냄새를 맡고 튈수밖에 없음
달리는 노루발처럼
저기요 작개님 지랄좀 하지 마십쇼 요즘세상에 저렇게 남들 다있는데서 성차별적 발언 쏟아내는 교수가 어딨습니까? 또 상상속의 한남 데려와서 패는데 진짜 작품에 자기 개인성향좀 안집어넣었음 좋겠네 이게 그 작가가 독자를 거르는 뭐시기냐? 여성옷 관련해서 또 깨알같이 뷔페미요소 낭낭하게 추가한것도 ㅆㅅㅌㅊ. 작화가 화력이 있긴한데 갓직히 일베든 메갈이든 퀄리티를 떠나서 이건 좀 아닌것같다.
달포차
특출나게 좋은 점도 없고 나쁜점도 없다. 근데 가게 컨셉은 그렇다 쳐도 내부구조마저 너무 눈에 익는데 괜찮을지.. 아마 일본의 비슷한 작품처럼 에피소드 형식으로 간다면 이 1화가지고 평가를 하기가 힘듬. 차라리 1화로 끊을 수 있는 짧은 내용의 에피소드라도 하나 배정해서 가게의 컨셉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1화였으면 더 좋았을것같다. 가게 직원? 이 눈이 안보인다는 것까지 소재로 해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에피소드 하나 만드려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작화도 대충 어울리긴 하는데, 좀더 기본기가 더 발달하면 그림 보는 재미도 챙길 수 있는 소재니까 더 좋아질 면도 있다.
대박탐정사무소
뻔한 왕도물 소년만화 오프닝에 소재만 바꿔끼운 스테레오타입. 그냥 양산물 그 이상의 장점은 없다. 일단 퇴마, 귀신같은걸 소재로 끼웠으면 귀신? 마귀? 같은 크리쳐가 개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코난 범인1처럼 생겼다. 캐릭터도 나름 개성을 부여하려고 했는데 소년만화답게 비주얼적으로 뭔가 보여줄 생각을 안하고 대사랑 말로 때우니 결과적으로 하나도 재미없는 농담 따먹기나 하는 반쯤 감긴 눈에 여유있는척하는 부녀자용 캐릭1,2가 되어버렸다. 귀신이 왜 주인공주변에서 튀나왔는지 자기 입으로 술술말하는 설명충 전개도 존나 별로고 멋도 없다. 주인공이 일상세계를 벗어나게 되는 이유가 너무 약하다. 왜 다시 해결사들한테 가야 하는지, 귀신같은건 어떤 원리인지 충분한 설명이 없어 뼈대가 없고 가죽만 남아있는것같고 마지막 장면은 ㄹㅇ 공모전1화로 최악의 장면 도대체 얘내가 누군데 독자가 궁금해할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맛보기라도 보여주던가. 그냥 또 '나 이런거 생각해뒀으니까 보고싶음 투표하던가ㅋ' 솔직히 이거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더샷
캐릭터디자인부터 대화 센스까지 틀딱냄새가 나도 너무 나서 읽기 힘들정도. 컷마다 인물이 무너져내리는 너무 약한 작화력에 80년대 만화에서나 나올 노란머리로 염색한 불량배 선배에 정의의 사자 주인공이 운동부에 들어가는 이야기. 주인공의 조력자 역할을 할 스타를 깔끔하게 한컷짜리 칸에 말풍선 네다섯개를 넘게 써가면서 설명으로 퉁치는 대범함까지 엄청난 연륜이 느껴진다. 매년 최강자전에 한두개씩 20년전 만화가 전산오류로 업로드되는게 아닐까 싶다.
도리내리
만화문법이 잘맞아서 술술읽히고 인물들의 성격이나 상황을 설명충으로 때우지 않고 일화를 통해서 풀어내는 방법이 좋음. 그런데 본격적으로 내용이 전개될 선발이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고 딱 던져놓고 끊어서 내용전개를 가늠할수가 없음. 도대체 왜 알거아는 양반이 여기서 끝내서 반쪽짜리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재밌다거나 내용이 궁금해지거나 그런건 없음
도사 vs 호러 월드
개그센스랑 내용이 존나 어이가 없는데 개인적으론 코드가 좀 맞는듯해서 재밌긴 했음 근데 마무리가 한두발짝만 더나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그래서 문이 박살나서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정도만 제시해주고 끝났으면 좋았을텐데 왜 여기서 끊은건지 잘 모르겠음 개그물이라서 힘빼고 그린 점도 있지만 작화가 좋은편은 절대 아니라 코드가 안맞으면 별로 좋게 보진 못할것같음 딱 카연갤 네임드수준.
동기호태 풋살부
뻔하디뻔한 학교 불량학생이 운동부로 진화하는 내용. 단어선택이나 연출 방식 등에서 감출 수 없는 틀딱냄새가 새어나옴. 나름 제목도 풋살부라 달아놓고 정작 풋살은커녕 공도 안튀어나오는 지점에서 끊어버리니 제목만 빼면 이게 뭔 만화인지도 모를정도. 방향같은것도 전혀 모르겠고, 장점도 모르겠음. 작년 촤강자전 스포츠물원탑이었던 농구만화랑 비교해서 너무 단점이 많은데, 의도한 연출이나 포인트 없이 밍숭맹숭 내용이랑 배경만 늘어놓는 소년만화는 일단 재미가 없다. 못그리는 그림은 아니지만 채색이나 선이 트렌디하지 않고 무엇보다 요즘실정에 불량배 운동부는 너무 현실성이 떨어짐.
드라마틱 청춘 시트콤!
뭔가 재미있는 부분없이 그냥 무냥저냥하게 그리다보니 나온것같은 작품. 사실 너무 무난해서 그렇지 좀 자세히 까보면 그냥 평범녀가 옆집 초능력남과 꽁냥하는 양산형 대리만족물일 뿐이다. 그리고 10초동안 바로 옆집까지 뛰어가지도 못하는 남자가 세상에 어딨을까. 10초면 일반인도 적어도 80미터는 뛸 수 있는 시간이다. 내용도 그냥 소재 제시에서 끝나고, 구체적으로 로맨스라면 이 초능력자 남자와 어떻게 엮여서 일들이 벌어지는지, 제약이나 터부가 있는지 제시되는 선까지 진행되었어야 한다. 네이버의 근본없는 여성향 밀어주기를 아직도 포기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본선작.
떠올리다!
스포츠물인데 인물들 동세와 표정이 너무 무미건조하고 뻣뻣하다. 작년 단평에도 썼던 말인데 그대로 적용된다. 스포츠물에서 경기 상황을 해설자의 설명으로 구구절절 풀어내는 건 제일 하면 안되는 거임. 컷 사이 간격이 너무 넓고, 말풍선에 대사가 너무 꽉꽉 차게 들어가 있고 대사와 상황에도 틀딱냄새가 슬슬 새어나오려고 한다. 주인공이 재기하는 내용은 스포츠물에서 아주 흔한 플롯 중 하나고 거기에 특색이 있어야 하는데, 주인공이라는 중요한 포지션에도 한물간 까칠한 신임감독이라는 두가지 클리셰를 섞어쓰고 있다. 스포츠물은 대부분 선수가 주인공인데, 이거는 감독이 주인공이다. 그럼 당연히 그 점을 살려서 지도하는 시점이나 선수를 바라보는 시선 등을 사용해서 기존의 스포츠믈과 다른 특색을 가졌어야 했는데 전혀 그런 게 안보임;
루리
이건 치유물이라 치기에도 장르가 너무 달라서;; 뭐 100개중에 이런거 한두개쯤은 있어야 하지 싶음. 근데 내취향은 아닌듯
마법사의 사랑
언제부턴가 꾸는 이상한 꿈+혼자만 들리는 이상한 소리+짝사랑 소꿉친구 등등 그냥 이런 소재와 전개에서 나올 수 있는 온갖 클리셰를 몽땅 다 갖다 붙였다. 이렇게 기대 안되는 작품들이 그러하듯 전세계에서 작가 한명만 아는 구구절절한 사연을 가진 새로운 인물 면상을 딱 보여주고 끝내며 당연히 독자는 대관절 이새끼가 누구인지, 주인공의 이상징후는 어떤 연관이있는지 아무것도 모른채로 내용이 끝난다. 지금까지 여러번 나온 초짜작가들이 맨날 하는 실수인 자기만 아는 중요한 거를 선심쓰듯 보여줘놓고 남들도 자기처럼 너무 재밌고 기대가 될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맛있는 남자
도입부가 약간 어색한것같지만 큰 문제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방향성도 알 수 있고 무엇보다 캐릭터의 정보가 전달된다. 지금까지 현대 로맨스에 초능력 등 판타지적 요소를 섞은 작품들은 그냥 평범녀+존잘남이라는 똑같은 설정에 어떤 초능력 능력을 넣었냐로 계속 양산되고 특색도 없었지만 적어도 이건 경제적 요소로 인한 분명한 남녀대조와 그 이유가 빈약하게나마 제시되어서 특색이 있다. 남자쪽 이야기가 뒷받침되었으면 더 좋은 1화였겠지만 태반이 기승전결마저 갖추지못하고 누가누가 더 뻔한 클리셰 가져다쓰는지 경쟁하는 최강자전에서 '이유'라는 당연한것이 제시된 작품이 이렇게 드물다. 아직 왜 부모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남자측에 대한 스토리 등이 부족한 요소인데 큰 떡밥이 없으면 되도록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맞은편 세계
처음본다면 거짓말인 소재지만 소재의 세부 내용이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가 나온다는 점에서 궁금증이 생기긴 한다. 하지만 이런 장점을 가지고도 딱 거기서 내용을 끊어버려서 그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싹다날려먹은것 같다. 초중반의 쓸데없는 내용을 줄이고 좀 더 주인공에 대한 정보가 전달되면 이입이 더 쉬워질 것이고 602호 남자에 대한 떡밥도 1화 내에서 좀 더 다뤘어야 하지 않나 싶음
머리카락을 뽑으면
작화가 너무너무 빈약함; 침대나 책같은 기본적인 소품조차 프로그램을 돌려서 너무 이질적이고 이게 머리카락인지 그림판으로 찍 그은 검은선인지 분간이 안된다. 또 위에서 반면교사로 나온 것처럼 '아무튼 생긴 특수능력'으로 개연성따위는 챙길 생각도없이 편하게 내용이 전개되며 유일한 장점은 그나마 기승전결도 없이 빨리 끝나서 고통이 적다는 것. 양산형 딱 그자체
모르모트
설명을 하는건 어쩔수없다치지만 설명을 하더라도 그 설명대화를 하는 인물들을 좀 더 신경써서 설정했어야 하지 싶다. 살인사건때문에 야근까지 하는 두 경력있어보이는 형사가 왜 그 사건에 대해 시시콜콜 다시 하나하나 논의를 하는지 모르겠다. 기억력이 붕어라 수시로 대화를 나누는 설정인가? 차라리 새로 사건에 대해 수사하는 신입형사나 기자 등등 사이의 대화로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 있었을텐데. 애초에 저런 대화가 이루어질수가 없는 상황에 두 사람이 대화를 하니 이상하게 보인다. 초중반부에 나온 연출인 개미떼같은 게 왜 들어가있는지 내용 중에 연결이 되지 않는다. 내용은 많이 볼 수 있는 감금물같은데 특색이 없다. 그나마 감금된 인물이 싸이코패스라는점? 근데 솔직히 그것도 이젠 클리셰 수준으로 우리고 우린 설정이나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 초중반의 쓸데없는 정보전달을 쳐내고 자연스럽게 하고 주인공 위주의 장면이 더 나왔어야지 싶다.
무주의 맹시
내용이 없어도 너무 없다. 두사람이 서로 원수처럼 여기는데 그 이유가 너무 시덥잖고 현실에 만약 저런 관계가 있다면 절대로 안저럴것같은데. 등장인물은 갑자기 굴러들어온 유리병과 증발하는 종이를 보고도 별로 안놀라고 덤덤하고 그냥 둘에 대한 설명만 하고 내용이 끝이다. 삼신할미가 관여해서 사건이 벌어진다면 어떤 사건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정도는 있어야 뭐라도 기대가 될텐데 정말 아무내용도 없다. 도대체 네이버는 이 작품의 뭘 보고 당락을 결정한건지 모르겠다. 작화는 괜찮은 수준이니까 대충 때깔좋은 로맨스면 다 집어넣고본건가?
미로의 정원
진짜 거짓말안하고 이상한 꿈 꾸고 다음 장면부터 전개가 다 예상됬음. 작화가 보기에 예쁘긴한데 인물구분이 좀 힘들고...루프물에 기본적인 설정까진 알겠는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후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비슷한 소재의 스피릿서클은 1화 안에 첫번째 전생에 대한 상황도 던져주고 사건도 벌어지면서 끝나는데, 이 공모전1화는 첫 전생? 에서 작가만 아는 개소리만 줄줄 쏟아놓고 끝이라서 연재의 1화보다도 전해주는 방향성이 모자람.
바디렌탈
몸을 바꾸는 위험성과 주의점이 강조되는데도 몸을 바꾸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좀 더 강한 수준이었으면 좋겠다. 심지어 한번 설득당했으면서 또 손바닥 뒤집듯 중요한 일을 그렇게 결정하니.. 구성면에서도 좀 더 끝까지 밑으로 내려버리는게 재미도 있고 당위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역시 사건의 형태는 나오지도 않고 외모를 바꾼다는 소재만 던져주고 끝나는데 이미 그건 너무 흔한 소재이고 심지어 네웹에도 있다. 역시 특색이 보이지 않는다. 몸을 바꾸는 동기마저 이런 소재의 가장 기본적인 클리셰인 사랑쟁취라니;; 심지어 2화전개도 살짝 예상이 가능할 지경이다.
반반좀비마니
오프닝과 본내용이 연결이 안됨. 오프닝에서 나온 여자애가 나오긴 했는데 그게 끝임. 얘가 주인공에게 어떤 사건을 일으키는지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까지 전개되지 않았으니 아무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이러면 결론적으로 나온 내용이라곤 세계관 전달뿐인데 좀 1화안에 시작한 사건은 끝을 내자. 주인공이 뒤져서 좀비고기가 되어버렸는데 뭐 어쩌라고? 좆된 주인공의 처지에서 몰입감을 유발하려면 오프닝에 쓸데없는 여자애 내용을 갖다버리고 주인공에 대한 주변 정보나 사람들이 대입할 수 있는 여지를 줘서 몰입을 유도도했어야 했다. 근데 그냥 아무튼 주인공이니까 얘가 누군지 알든모르든 독자들은 감정이입하고 헉 오또케 오또케 그럴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긍정적인 생각같다.
반짝반짝 재채기
작화는 작년에 최강자전 명짤들 사이에 당당히 들어갈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다. 개그요소들은 재미없는수준을 넘어서 개정색빨게 만들고 그림을 이렇게 못그리는데 센스는 틀딱이라는 언밸랜스가 오히려 안타깝고 무서울 지경이다.
배틀어게인
정말 최악의 도입부랑 최악의 중반부랑 최악의 후반부까지 어떻게 이렇게 모였나 싶다.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고 하나도 안궁금하게 일단 치고받고 싸우는 주인공에다가 무엇보다 싸움이 그냥 주먹이랑 발차기로 우다다다 치고받는데 멋이 없다. 액션물은 싸우는게 재밌고 멋있어야 하는데 전혀 안그렇다. 중반부는 개뜬금없이 줄줄줄 설명충이 등판하고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이어지는지모를 평범한 학교 주인공+80년대 불량배 학생이 호출하는 엔딩까지.. 정말 최악의 최악
백색소음
별로임. 일단 너무 틀딱냄새가 나고 상황이 현실성이 하나도 없다. 어떻게 주요 사건 배경이 될 미술대회를 설명하겠다고 뜬금없이 선생님! 저 포스터는 뭔가요! 이렇게 시작할 생각을 했는지 그 배짱이 엄청나게 두둑하다. 주인공이 색맹이라면 그걸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주던가 그걸 또 독백으로 그대로 글로 옮겨 설명해버린다. 그리고 쓸데없이 주인공이 그림을 잘그린다는걸 에피소드로 보여주는데 문제는 보여주기에만 급급한 에피소드이고 '왜' 그림을 잘그리게 되었는지 같은 중요한 요소들은 빼먹어 결과적으로 또 아무튼, 아무튼만 남발하게 되었다. 질리지도 않는지 대화 엿듣기, 설명충 등의 진부한 전개를 후반부까지 일관성있게 사용하며 등장한 여주는 또 흐음~ 이지랄하고 끝나는데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제발 그러지좀 말고 얘가 주인공이랑 어떻게 엮여서 어떤 일을 하는지 정도는 보여줬으면 좋겠다.
백수전설
크리쳐가 코난 범인2처럼 생겼다. 상황에 안맞는 표정과 개오바로 웃기려는 틀딱식 개그코드가 보이고 내용이 너무 산만하다. 오프닝에 나오는 크리쳐의 목적은 무엇이며 애초에 이새끼는 대관절 누구이며 지크프리트의 목적이 무엇이고 어떤 사람을 찾는건지 설명도 없이 갑자기 일단 싸우고 보며 주인공이 왜 쎈지 사실 백수가 아니라 어떤 존재인지 왜 그렇게 쎈데 백수짓하는지 그 어느것도 설명이 없이 일단 싸우는 장면을 보여주기 급급한데 문제는 크리쳐가 코난범인2라는 거다. 결론은 또다시 아무튼 쎔.싸우는것도 뭔가 합이 맞는것도 아니고 퍽퍽꾸엑 이지랄만 하므로 재미도 박력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작화마저 허술해서 액션이라는 장르를 전혀 지탱할수 없다.
불러줘! 내이름만
개그랍시고 툭툭 던지는거 너무 여성향이고 재미없음. 이름가지고 개그치는거 너무 작위적인 느낌 드는데. 그리고 이름을 바꿨다. 하고 설명을 하지 말고 어차피 별 내용 없는데 이름이 바뀌어서 생기는 재밌는 에피소드같은거라도 던져줬음 좋겠음. 요즘 여자들은 이런 걸 재밌다고 보는 모양임. 넘어감
뷰티풀 피플
배경인 미래도시에 대해 감이 잘 안잡힌다. 부녀사이에 하루도 못기다리고 장난치듯 뿅 하고 저짝세계로 가는 거면 가벼운 분위기인 듯하고, 인간들을 자주 볼 수 없다고 주인공이 독백하는 장면은 나름 무거운 듯하다. 하지만 사실 이따구 생각은 별 의미가 없는게, 분위기상 어차피 이런 미래도시니 과학진보니 이런건 다 들러리일뿐이고 본질은 흔한 여성향 뽕빨물인 '인간이 아닌 ~ 와 연애하기' '헉 작가님 너무 설레욤 ~~미 뿜뿜' 이지랄을 하기 위한 초석일 뿐이다. 절대로 남자가 볼 수 없는 그들만의 흔한 로맨스물
빨간 물고기
연출이 엄청 자연스럽고 적절하게 사용된다는 느낌이 듬. 반전도 좋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분위기충이기에 재밌게 봤고 다음화가 보고싶음
사랑을 주세요
작년 최강자전에서만 네다섯번은 본 초현실적 사랑찾아주기 회사 이야기에 드디어 끝났나 싶을 즈음에 뒤통수를 가격하는 태초에~ 설명충 마무리조 등판. 내용은 절대로 끊겨서는 안 될 곳에서 끊겨버림. 도대체 왜 비슷한 설정만 살짝 비틀어가면서 비슷한 그림체의 똑같은 얼굴의 이름만 다른 두 남녀캐의 연애얘기에 그렇게 목을 메는지 모르겠다.
서쪽의 야차
작년 최강자전뿐만 아니라 이번 최강자전에서도 몇 번 본듯한 퇴마물. 주인공을 도와주러 뭔가 사신같은게 오긴 했는데 왜 주인공을 도와주며 애초에 이새끼는 뭔데 도와주는 것이며 누가 주인공을 죽이려 하고 왜 죽이려 하고 왜 절이 갑자기 생겼으며 등등 아무 설명없이 심지어는 특색을 보여줄 배틀장면도 없이 똥싸다가 끊는다. 이렇게 아무 정보 없이 그냥 지나가는듯한 스토리는 내가 버스타고 가면서 창밖에 보이는 풍경보다 더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다. 읽으면서 재미요소를 느낄만한 걸 읽는 입장에서 생각해서 의도적으로 배치해야 작품이고 작가지 이렇게 또 자기만 아는 내용을 말해놓고 남들도 자기랑 똑같이 재밌을 거라고 기대하면 안된다.
세작
연출이 너무 좋고 술술읽힘. 작화력도 좋지만 역시 내용이 충분한 수준까지 나아가지 못한다. 두더지가 내용상 중요한 인물일텐데 보여주지 않고 1화를 끝내버리면...작품은 좋지만내용 전개라는 결함이 아쉬운 작품들 중 하나
스카이런
진동하는 게이냄새도 힘든데 대놓고 복붙까지 하니 보는 눈이 많이 괴로움.그리고 화이트가 떠나는 여행이 주 내용인것같은데, 작가 본인은 목적이 뚜렷하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보는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음. 뭐가 확고한 목적이라는거임? 자기에게 동기를 준 비둘기를 만나고 싶다는 것까진 알겠는데 뭘 인정받겠다는거임? 그리고 그냥 어쩌다가 만난 사이인 화이트의 위험한 여행에 왜, 무슨 이득을 얻겠다고 따라나서는 거임? 읽으면서 의문점이 너무 많음 그냥 너무 새장을 나온 새의 여행을 그리기 위해 전후관계를 대충 귀찮아서 밀어버린후 캐빨만을 위해 그리는 것 그 이상 이하로는 보이지가 않음
스트라이드
표정이 밝아질때 보통 화악-이러는 효과를 넣지 파아앗~ 이거는 일본식임. 작화는 괜찮지만 역시 내용이랄게 없음. 약속이나 한 듯이 최강자전에 나오는 대부분의 스포츠물이 유망하나 살짝 한물 간 듯한, 독선적인 감독이 새로 와서 생기는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주니어여자야구단이 곧 만들어진다' 이거 한줄 외에는 1화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전혀전혀 없음. 주인공으로 보이는 선수의 성격도 야구적 특성도 알 수 없고 당연히 감독의 까칠한 성격 말고는 어떤 지도방식인지 어떤 메뉴얼인지 알수 없음. 비슷하게 새로 창단되는 야구부를 배경으로 하는 크게 휘두르며 1화는 2-3페이지부터 야구부원과 감독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주인공인 투수가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감독과 포수가 투수의 장점을 이끌어냈는지가 충실히 표현되어있음 하지만 이건 야구만화이면서 야구 내적으로 어떤 매력이 있는지 정말 한글자도 없음 여기에 투표하는 표의 20%는 작화때매, 80%는 단순히 여자라서 쿵쾅거리는 메갈들 표일거임 야구만화 좋아하는 입장으로는 다른 것들과 다름없이 도저히 좋은 부분이 안보임
스트롱
80년대 슬덩에서나 나올법한 양아치 학교와 빵셔틀 구조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모습이 어색하다. 내용이 전개되어야 할 부분까지 가지 못하고 끝나서 이게 쇠질하는 만화인지 단련해서 양아치들 참교육하는 쪽인지 장르조차 가늠하기가 힘들다. 작화는 좋은 편이긴 한데 내용도 그렇고 작풍도 그렇고 차라리 네이버말고 다음같은데서 좀 더 다듬어서 하는쪽이 어울릴 것 같다. 학교에 대해 설명해주고 자연스럽게 퇴장하는 어디서 수십번은 본 듯한 단짝, 우연히 주인공을 눈독들이는 운동부 매니저인듯 한 여학생 등 진부하고 흔한 요소가 많은게 단점이다. 내용만 좀 더 전문적인부분까지 나아갔다면 감안할수 있겠지만 이상태로는 좀...
시선스틸러
매드사이언티스트답게 미친듯이 혼잣말하며 설명하는 과학자가 좀 안쓰러워보임. 진부해도 차라리 조수나 하나 붙여줘서 대화라도 시켜주면 어떨까 싶음. 주인공이 염색하려는 이유도 생활감이 높지만 그만큼 약하고 흔한 동기이고 염색약을 파는 과정이 현실성이 없음. 실제로 저렇게 파는 가게나 알바가 어딨어; 나름 작가가 흥미유발이라고 염색약의 부작용이 무엇인지 아예 하나도 안보여주고 끊은것 같은데, 차라리 염색약의 부작용을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그리고 그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참사를 제시하는 쪽이 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음. 솔직히 부작용이 생긴다- 이 내용에서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지가 중요하지 아! 부작용 생기는구나! 겁.나.기.대.됩.니.다 하는 반응은 드물수밖에 없음 작화가 독특한 편인데 이게 내용과 어울리게 의도한 작화인지 아니면 그냥 그림체가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좀더 이야기 방향이 극적인 데까지 나아가야 시너지가 나는지 볼 수 있을듯
만화문법이라는게 머임? 가령의 이야기 공감 ㄹㅇ 아까움
헐 시벌 개쩌는데 님?
만화문법은 엄청 포괄적인 개념인데 연출이 만화라는 매체에 어울려서 읽히는게 자연스럽게 되는 작가의 의도라고 대충 생각하면 맞을듯
여기선 네우토누스만 재밌는 듯
개공감이다근데 난 시선스틸러 골때려서재밌었음 - dc App
평론은 잘 하는데 작가가 되긴 그른 것 같은 시선임
우욱.. 숨 턱턱막히는 스타일일세.. - dc App
와 그림체 좋다는 소리 처음 들어봤음 평 감사해요
ㅋㅋㅋㅋ이딴걸 단평이라고 썼냐 ㅂㅅ아 초딩수준에 ㅈㄴ 깝친다 ㅋㅋㅋㅋ 지도 좆망생주제에 지랄 한다
나름 호평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지가 쓰고 지가 쓴글 칭찬하네 ㅋㅋㅋ 모를것 같냐 ㅂㅅ아
병신 - dc App
방금뛰어봤는데 80미터 9초컷 씹가능이다 수정ㄱㄱ
너를 죽일 수호천사 재밌던데ㅋㅋ네우토누스도 한 번 봐야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