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가의 입장에서 보자면
전성기가 지난 기성작가들에게는 어떻게보면 또다른 활로의 개척으로 보일수도 있고
신인작가 및 김성모의 악평을 익히 아는 망생이들에게는 웹툰계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수도 있겠다
문제는 독자의 입장이라는 건데
현재 성모갑의 웹툰에 조회수를 올려주는 독자는, 김성모의 작품을 처음보는 사람보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명한 짤방이나 출판만화시절의 작품들로 이미 김성모라는 작가에 대해 아는 사람이 더많을듯
이 독자들이 재미있는 점은 김성모의 '작품'에 관심이 있다기보다는 김성모라는 '작가'에 가치를 둔다는거지
긍정적으로 말하자면 웹툰 독자들이 김성모 작가가 걸어온 어둠의(?) 길을 이해할 정도로 성숙해졌다는 의미이고..
부정적으로 말하자면 독자들이 웹툰을 보는 기준이 작품성에 의한 것이 아니라 유명한걸로 유명한,
악평이든 호평이든 상관없이 자극적인 이슈(김성모라는 악평이 가득한 작가가 신작을 낸다)에 가치를 둔다는 거다
페리스 힐튼이 유명한걸로 유명하다는 부분이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어쨌든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이제 웹툰 작가들은 작품성보다는 단순히 자극적으로,
악평이든 호평이든 이슈메이킹에 목숨거는게 롱런한다는 의미라고 봐 ㅇㅇ
글에서 엠창 찐+네덕 냄새 10오지네
대중에게 팔아먹는 직업 치고 안그런 분야가 있나? 니가 말한 페리스 힐튼같이 연예계는 물론 정치계는 말할것도 없이 이미지란건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 수단이다. - dc App
물론 이슈에만 치중하는건 좋지 않지, 정치인이 감성팔이 한다고, 기업인이 자선사업 몇번 한다고 아이돌 팬덤마냥 오빠~ 거리면서 빨아주면 안 되잖아? 하지만 이미지도 분명한 실력이다. 그럼 네 생각엔 지금 네이버 작품들 중 김성모의 이미지 팔아먹기를 이길, 하다못해 김성모 웹툰보다 월등한 퀄리티를 가진 웹툰이 있다고 보냐? - dc App
야 어쩌라고 대중예술인데 당연한거아니냐? - dc App
글쓴이가 좆성모 깐것도 아니고 걍 이러이러하다는 건데 어제부터 알바새끼들 난입했나 불타는 새키들 왤케 많냐 - dc App
그래서 니들은 김성모만화가 신인작품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냐? 진심으로?ㅋㅋㅋㅋ 왜케 작품을 안보고 작가만보냐
김성모라는 이미지가없엇으면 지금 김성모 신작이 네웹을 갔을거라고봐? 진심으로? 낫다고?
퀄리티이야기가나와서 하는말인데 김성모의 이미지 마계팅이 결국 니들이 그렇게 비교질하는 일본만화의 퀄리티를 따라가는데 도움이될거같니 더 멀어질거같니?
댓글만봐도 애들이 작품보는 기준이 뭔지 확실히 알수잇네고맙다 확신을 줘서ㅎㅎ
김성모라는 이름 빨이 없다고 못갈껀 뭐냐?? 이 바닥 어차피 실력보다 운빨이 더 취급 받는 곳인데? 일반인 김성모였어도 운 좋으면 들어갈 수 있는게 네이버 웹툰임
ㄴ진짜 운빨이라고 보냐? ㅋㅋㅋㅋㅋ 운빨이 그렇게 중요하면 로또 매주 사는사람이 제일 현명한 사람이네? ㅋㅋㅋㅋ 왜케 생각이 짧을까..
부들부들하는거보니 성모좌 질투로 배아픈 망생이구만
꼭 할말없으면 열폭이니 ㅂㄷㅂㄷ이니 갖다 붙이던데 난 김성모한테 질투할 이유가 없어요.. 내가 주는 돈으로 웹툰작가가 먹고 사는데 왜 질투를해?
웹갤은 내가 본 웹툰 평가나 분석도 못하는곳이엇어?
감정 이입해가면서 불타오르는거랑 상관없는 제3자 입장에서 한 분석을 사람들이 구별하지 못하리라 생각하니?
어디에 감정이 잇는지 짚어줄래? 난 오히려 댓글로 빈발하는 애들이 더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아무 논리도없이 인신공격을 햇냐 뭘햇냐? 오힌셔 나보고 ㅂㄷㅂㄷ한다느니 망생이라느니 논리없이 까는 애들이 더 감정적이라고 보이는데 ㅋㅋㅋ
맞는말인데.
그러면 임총이나 공감툰은 실력으로 들어온거 맞지? ㅋㅋㅋ
걔네 이야기는 하지말자...그건 나도부정못함
김성모는 실력보다 작가 이름빨 먹고 들어가는건 맞지. 그게 깔 이유가 되는지는 또 다른 문제지만.
근데 오천 웹툰작가중에 운좋은 임총 하나쯤 잇을수 잇잖아? 오천분의 1이 운빨이라면 운빨이 크다고볼순없지
이름빨도 실력이야 운도 실력이야 라고 말하면 할말없잖어.
깔이유 충분히되지...외국 만화랑 그렇게 비교질하면서 웹툰 퀄리티 상승을 그렇게 부르짖던 분들이 네임밸류에 관대한 면을 보이면 과연 향후 웹툰의 질이 낮아질까 높아질까?작품성으로 승부하겠다는 작가가 줄어들까 늘어날까?
이렇게 속빈강정을 자꾸 만들다보면 그 분야는 결국 어떻게 될까? 생각해볼 필요 있지않나?
내가 성모형 신작은 봐도 예를 들어 호곡, 펀브로커, 닥터 하운드 이런거는 안봄. 그림체는 둘 째치고 재미가 없거든. 사람에 따라서 취향이 다르니까 저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듯이, 성모형 신작이 김성모 작품이 아니라도 재밌게 보는 사람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웹툰에서 그렇게 작품성 좆된다고 말할 수 있는 웹툰이 얼마나 있을까? 정말 재밌어도 편집자의 취향에 안맞으면 안뽑히는 게 웹툰인ㄷ
이번 신작이 다른 웹툰에 비해 딱히 밀리는것 같진 않은데..오히려 구도나 그림은 ㅅㅌㅊ에 속하는것 같음. 니가 오히려 김성모를 고정관념으로 대하는거 아님?
사실 김성모 네임벨류 빼도 신작중에 ㅅㅌㅊ 임 ㅋㅋㅋ
애초 김성모만화 처음 몇화는 볼만해 그걸 늘어트리면서 신캐 자꾸 등장시키고 드래곤볼식 파워인플레만들면서 설정박살난다는게 문제지 드래곤볼은 초사이어인으로 파워인플레 떼우지만 김성모는 근성으로 그걸 떼워야하니 또 븅신같은거고 기존 스타일 고수하면 보스일거같은놈 한놈깻는데 새로 누가 등장하면 다시 악평쏟아질거임
맞는말인데. 이걸 김성노 신작으로 느꼈다는 건 좀 새삼스럽고 또 웹툰 한정으로 말할 것도 아님. 옛날부터 웹툰 시장은 작가 네임벨이 중요헀음. 이말년 네이버올 때도 이름값 좀 봤지. 그리고 웹툰이 아니라 순문학이나 다른 분야의 출판물은 더함 ㅋ
딴건 몰라도 이게 왜 장문이냐
걍 생각해본 글썼다는데 댓글에 불타오르는거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