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다 자기 스타일을 확립하면 그게 그 작가의 브랜드가 된다.
고흐의 스타일이 있고 피카소의 스타일이 있고 김성모는 김성모 스타일이 있다.
김성모 특유의 의도치 않게 웃음을 유발하는 쌈마이한 맛이 김성모 스타일로 확립되어있고
그게 작가의 이름값을 만들어준다.
그 특유의 스타일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뭔가 쓸데없이 진지한 그림체와 특유의 쉰내와 이상한 대사가 뒤섞여서 만들어진다.
현대사회는 자기 스타일이 있어야 된다.
그냥 재밌게 만들고 열심히 만들고 똥빠지게 만드는것보다 자기 스타일을 일관되게 밀어붙여 세상을 상대로 관철시키는게 작가주의라고 하겠다.
하하하
ㅇㅈ한다 - dc App
김성모 만화만 가지고있는 맛이 있음 ㅋㅋㅋ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내장탕 같은 맛이 있지
홍어맛 같은건가
한국인들 쌈마이 존나 좋아함
이게 본래의 작가주의가 맞긴 함
성모는 오로지 대중성을 노렸는데 이상하게 자기색이 만들어진 경우라고 해야되나. 어쨋든 뚜렷한 자기색깔이 있는건 인정함.
좋은 글 잘 봤읍니다
김치만화 중에 다른만화 패러디로 쓰이는 만화가 성모갑말고 누가있냐 ㅋㅋㅋㅋ
ㄹㅇ 작가주의이긴한데 역시 헬조선답게 열화된 작가주의임ㅋㅋ
밑에 신작에 대사봐라 ㅋㅋㅋㅋ 틀딱이 급식체 배워서 아무데나 붙이니 급딱체 탄생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싱도 스타일이라구
아오 오글거려 글 읽는 내가다 쪽팔려지네 글내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