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마다 자기 스타일을 확립하면 그게 그 작가의 브랜드가 된다.


고흐의 스타일이 있고 피카소의 스타일이 있고 김성모는 김성모 스타일이 있다.





김성모 특유의 의도치 않게 웃음을 유발하는 쌈마이한 맛이 김성모 스타일로 확립되어있고 


그게 작가의 이름값을 만들어준다. 


그 특유의 스타일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뭔가 쓸데없이 진지한 그림체와 특유의 쉰내와 이상한 대사가 뒤섞여서 만들어진다.





현대사회는 자기 스타일이 있어야 된다.


그냥 재밌게 만들고 열심히 만들고 똥빠지게 만드는것보다 자기 스타일을 일관되게 밀어붙여 세상을 상대로 관철시키는게 작가주의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