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정도 규모가 뭐가 망한거냐고?


원래 문화는 그 업계 탑이 기둥으로 자리 잡고 버텨야 하는데


좆툰 기둥인 네이버를 봐라


뭐 명맥은 어찌저찌 유지되겠지 네이버는 머기업인데다 망할 일이 없으니까


단 그 외에는 어차피 차근차근 망해서 전부 사라지거나 규모가 계속 줄어들겠지


애시당초 팔릴만한 만화도 드물고 풍선마냥 급격하게 커진 내실 없는 창작 시장이 오래가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수십년 뿌리를 가지고 있고, 필사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작가들이 한국보다 수십배는 많은 


서브컬쳐 한정 세계 최고 레벨 선진국 일본도 끝 없는 하향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마당이다.


거기다 인기는 좆도 없어도 "내가 이 만큼 노력 했으니 MG 는 계속 올라야 한다!" 라는 논리는 적어도 창작판, 예능판에선 개소리다. 


쌩판 이름 없고 재미도 없는 개그맨이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눈앞에서 꾸준히 한다고


"너희는 반드시 우리의 생계를 책임져라." 라고 하면 공감할 사람, 최소한 '사업자'나 '투자자' 입장에선 없다.


물건이 팔려야 돈을 줄거 아니야? 돈 주는 사람은 땅파서 주나? 


흥할 여건이나 요소는 줄어도 좆망할 요소만 커지는 시장, 그게 바로 좆툰의 현실이자 미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