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학창시절 공책에 그림이나 만화 끄적이면서 나름 스토리도 술술 나오고 그림 그리는게 재미 있어서 앞으로 만화쟁이가 꿈이 되버린 망생이들 몇몇 있을거다.
지금은 스토리 생각해 놔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고 전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깐 그림도 안 그려지고 말로만 그림 그린다 하면서 집에 있거나 알바 뛰는 망생이들이 대다수(?)일거 같은데
어릴적 만화가 왜 잘그려진거냐면 생업에 지장이 없고 눈치 줄 사람도 없고 단순히 순수 자기 만족인 취미 활동이었는데 그걸 직업으로 정하고 임하니 스트레스때문에 아무것도 안되는거지
일단 생계 지장이 없을 정도로 만들어 놓고 어릴적 취미처럼 만화를 그린다는 마음으로 그림 그리면 좋을거 같다
일침러 나와주세요
팩폭 - dc App
까는 건줄 알았는데 격려라 놀람
뜨끔하네
아니야 학생때는 공부에서 도피하기 위해서 난 만화할거야! 끄적끄적 헤헤헤 거렸는데 도망친 만화판이 공부판보다 돈도 적게 벌리고 경쟁은 더 치열하고 노력해봤자 게으르고 재능있는 사람에게 뭉개지기 일쑤니 인생이 막혀버린거다.
그런데 재능이 있다면 웹툰마다 만화가 왜이렇게 재미가 없냐
ㄴ특정 성향이나 사상에 의하여 못나오는게 아님? 아님 만들길 포기했거나
팩트다 팩트
내 얘기네;;
명언이다 마음이 여유로워야 뭐든 되는거같음요 - dc App
의외로 념글갈만한 인성과 조언에 놀람;
공감간다 진짜... 초딩,중딩때 그린만화노트 볼때마다 빵터지고 내가이걸어떻게 그린거지 생각도해보고,.... 그럴때마다 현타존나옴 ㅇㅇ... - dc App
어릴적 술술나오던 스토리도 어릴적 시각에서야 술술나왔다 착각하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