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니 필드같은 설정 단어들을 설명보다 먼저 써먹는것도 그렇고

대관식을 앞둔 왕자의 불안감을 잘라내기위해 로베스가 출동하는거라면

로베스가 오기 전 불안감에 찬 왕자가 한 행동들을 먼저 보여줬어야하는거 아닌가??

뭐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런다더만 그러면 당연히 그런거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로베스 전후의 바뀐점을 크게 보여줘야 아 로베스의 능력이 대단한거구나 로베스 쩌는구만 이렇게 보일텐데 대사로 \"대단해! 왕자님은 사실 불안감때매 밥도 못먹고 주절주절\" 이러니 진짜 존나 재미가 없음

게다가 왕자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로베스가 왔다갔다는거를 일반 시민들이 아는것도 존나 웃김

어느 세상 어느 나라가 지들 왕이 사실 저런 시술을 받을 정도로 불안감에 떨었던 겁쟁이라는거를 일반 시민들까지 알게 하겠냐? 당연히 비밀리에 로베스를 불렀어야 하는거 아니냐??

로베스가 다른 감정사? 와 다르게 부정적인 감정만을 잘라낸다는 차별성을 보여주고 싶었으면 다른 감정사들은 환영받는데 로베스는 그렇지 않은 장면을 쓰던가 해야지 고작 생각해냈다는게 저장면ㅋㅋㅋㅋ

게다가 필드 내에 불안감 몬스터들도 존나 멋없음 그냥 rpg게임 지나가는 잡몹1이야;;ㅋㅋ 차라리 비슷한 인셉션이나 블랙팬서 장면처럼 선대 왕 같이 불안감의 근본 원인을 등장시켜서 이해라도 쉽게 하던가



갤에서 로베스 도입부가 정석이라느니 수준급이라느니 하는 글보고 각잡고봤는데 역시 딱 네웹 수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