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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으로 떼돈 버는 서인이형)







최근 작가들 방송 몇개 보니 유튜브 등장으로 웹툰쪽 기세가 한풀 꺽인걸 인정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이건 돌파구를 마련해야함. 안그러면 조만간 진짜로 웹갤애들이 엤날부터 부르짓던 "그 쇼크" 맞을 수 있음






드라마,영화,소설,유튜브, 그리고 망가쇼미에 올라오는 불법 공짜 일본만화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재미로 


웹툰이 똑같이 승부를 건다면 과연 저것들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없지. 절대로 죽지. 웹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엇인가로 승부를 걸지 않는다면 말이지.


웹툰이라는 형식이 타매체와 가지는 차별점은 무엇인가. 그 차별점을 극대화해서 승부를 보는 수 밖에 없음. 


굳이 네이버웹툰까지 찾아가서 내가 웹툰을 찾아봐야될 이유가 뭐냐고. 필요성을 만들어줘야함.


(필요하지 않아도 찾아보는 사람은 찾아보지만 그 이상을 바란다면 봐야만하는 필요성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






영화관이라면 애인이나 친구들과 같이 가야될 장소로서 쓰일수도있고


아니면 헐리우드의 압도적인 블록버스터를 안보면 밖에나가서 사람들과 얘기도 불가능하고 드립도 못알아들으니 봐야될수도 있는거고.


어쨋든 영화는 봐야할 이유를 충실히 만들어주고 있음. 






웹툰은 지금 그게 부족해보인다는거.


옛날같으면 급식이나 20대들끼리 모여서 귀귀,이말년,기안84에 대해서 아는척도 좀 해야지 대화에 끼어들수있으니 웹툰을 봐야했고


그때 유입된 독자들이 그 옆에 있는 다른 웹툰들도 찾아보고 결제도 하고 웹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레진도 먹고살게된건데.


지금은 웹툰 작가가 아니라 유튜브 인기스타를 알아야지 급식간 대화에 낄 수 있음. 그래서 유튜브가 웹툰의 기세를 꺾고 있는게 나는 맞다고 생각함.





이런 비슷한 사례는 무수히 많은데


컬러티비가 등장하던 시절의 영화관이 대표적인 예임. 이때 미국은 막 등장한 컬러티비가 영화의 적이라는 본질을 명확히 파악하고


컬러티비를 이기기 위해 노력해서, 스필버그가 마침내 길을 찾아내는데 성공했지. 스필버그 없었으면 헐리우드는 망했음.


유럽 영화는? 컬러티비가 적이라는걸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미국 헐리우드를 적으로 설정해서 헐리우드를 이겨보려고 예술성 찾다가 싹 다 망했지.






웹툰 작가들도 마찬가지로 어떤 매체가 진짜 적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과 구별되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연구를 해야됨. 


웹툰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타매체 특성간 차이점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지금처럼 가면 진짜 망함. 웹갤애들이 요구하는 퀄높은거 그려도 망함. 진짜는 따로 있음. 진짜가 뭔지는 다음 이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