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했지만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오토케오토케하는것이 아닌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한 의사를 결정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과


남아선호사상이 있는 태국에서 스스로 노력하여 전교에서도 순위권에 들어가는 우등생으로서 부모님에게 당당히 도시로 공부하러 나가고 싶다는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고학력 여성을 지향하는 주인공에 성향을 짐작 할 수 있고 인문계가 아닌 컴퓨터공학이라는 남초집단에 스스로 들어감으로서


여성도 공학에서 유리천장을 깰 수 있다는 작가의 숨은 의도를 알 수 있다.


이 웹툰은 임신이라는 다소 무거운 내용을 21세기 신여성주의를 통해 미혼모들에게 주변 인식을 신경쓰지 말고 당당히 강한 여성으로서 앞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것을 페미니즘 만화라고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페미니즘이라 부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