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군:스토리는 잘 모르겠고...그림 잘 그려서 보게 되는 듯...에피소드도 항상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는지 잘 모르겠다

소녀의 세계: 잼있고 힐링되고 포근한데 왜 하차했는지 잘 모르겠음...완결나면 몰아서 볼예정...선지가 넘 좋더라

위대한 방옥순: 마걸 작가 신작 초반부터 꾸르잼 냄새 났지만 등장하는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캐릭터의 서사가 마걸보다 약해진 느낌? 목적은 뚜렷하지만 행동이랑 서사가 전작보다 약해진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 그래도 결제하면서 볼거임
개인적으로 이 웹툰 테마색감 넘 이쁨

하슬라(하차고민중): 그림은 내 취향이고 형사언니가 너무 이뻐서 기대했는데 딱 봐도 전형적인 노잼 SF디스토피아물 느낌 나서 거를까 고민중...다른 건 다 그렇다 치는데 대사가 너무 빈약해

교환일기(하차고민중): 초반부분은 이목을 끌었지만 중간중간 작가가 노잼드립 쳐서 몰입이 안됨 강조컷도 뭔 저질작화로 그린 기분나쁜 표정이 반복되서 짜증남 한 마디로 마루마루에서 번역한 일본 쓰레기 자극적인 양산형 만화 보는 기분



랜덤채팅의 그녀!: 결제하면서 보다가 끊은 웹툰....뭔가 재미는 있는데 안 끌림...완결나면 몰아서 볼 예정 다들 하민이 좋아하던데 하민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유리가 너무 좋음 사랑해

자판귀: 흑장미 부인의 문방구 라는 애니에서 주인공 설정만 바꾼 거 같음 딱히 재밌지 않아서 하차함

문래빗: 존나 개재밌음 작가 전작도 그렇지만 확실히 만화를 잘 그리는 작가임
허나 전작과 달리 문래빗은 욕심이 너무 과한 나머지 유료화 기준에서 이곳저곳 빈약한 부분이 점점 갈수록 많이 드러나서 아쉽다. 개그와 시리어스의 황금비율을 노린티가 많이 보여서 그런지 불협화음의 지점이 대형마트 에피소드에서 잘 드러남...그리고 이 만화 인기요인 중 하나인 개그도 갈수록 작가개그 센스가 없어지고 패러디 인용개그 위주로 해서 노잼임  그래도 완결 잘 내줬으면 함

킬링타임: 그저그런 타임리프 스릴러 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몰입도도 엄청났고 신파도 적절히 잘 활용한 거 같아서 결제 순식간에 다 함 흔한 발암전개랑 설정붕괴만 안 했으면 하는 바램

열정호구: 왜 보는지 모르겠는데 보는 웹툰 할 말 없다

그 날 죽은 나는: 한국영화 죄 많은 소녀가 떠오른 웹툰. 몰입도도 엄청 좋고 심리묘사도 뛰어나서 순식간에 결제 다했음. 이 만화 신의 한 수는 바로 흑백만화 라는 점인 거 같다. 분위기 정말 개지림 정말 기대되는 웹툰 중 하나

정년이: 보다가 하차한 웹툰,초반까지 정말 재밌었지만 캐릭터간의 서사로 풀어낸 이야기가 아닌 사상에 기대어서 풀어가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하차함. 갑자기 뜬금포로 남장여자가 나오더니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감....
작중 시대설정도 그렇고 전달하는 주제와 캐릭터 설정 보면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는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불편해 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절대로 잘 만든 작품이라고는 생각 안 함. 스토리는 캐릭터끼리 부딪혀서 만들어내는 거니까.
그림이 너무 아까움...그림 하나는 정말 최고다..

피와 살: 황준호 작가 작품은 미래소녀 이후로 이상해진 거 같다. 요번신작도 딱히 안 끌림



오라존미: 여중생a 작가 신작 허파 작가는 캐릭터의 설정과 심리묘사가 가 의외로 빈약한 거 같음. 못하는 건 아닌데 도장찍기 느낌이 많이 들음...데뷔작인 아이들은 즐겁다가 정말 좋았던 거 같다. 그래도 결제하면서 보는 중



좀비딸: 초반부분 정말 재밌고 애용이가 커엽다. 이윤창 작가는 정석적인 단짠 느낌의 웹툰을 잘 그리는 거 같음. 다만 전작에 비해 작가 특유의 개성이 사라진 느낌이 든 게 아쉽

연애혁명: 유일하게 보는 급식툰 왕자림이 좋아서 보는 중.
근데 이 작가 갈수록 심리묘사는 괜찮아 지는 거 같음...풀어내는 연출은 삼류이긴 해도 오아람 에피소드 뼈대는 나름 괜찮은 거 같다.

무모협지: 보다가 하차함 내 취향 아닌 거 같아서...여담으로 작가가 중국인 이라고 해서 놀람

헬프탑: 스릴러인데 개답답함 게다가 꼬마 캐릭터 보면 불안한 게 스토리 갈피 못잡고 꼬마캐릭터 남용해서 갑자기 분위기 초능력자물 되는 거 아닌지 걱정.. 하차할 거 같다



하르모니아: 1부가 더 재밌음 2부가서 노잼됨 완결나면 몰아서 볼 예정

소녀 연대기: 장은아 오아영 개패고 싶다 현이랑 안경남캐 빼고 애니고 불합시키는 전개 아니면 죽을듯

식스틴: 재미는 있는데 의외로 심리묘사를 연출보단 나레이션으로 몰빵해서 풀어내는 거 같음.
그냥 보면 수작이지만 저런면으로 봤을 땐 좀 아쉽더라..그래도 완결 궁금함 분위기랑 색감도 넘 좋아



보는 웹툰이 없어서 패쓰



도망자: 현재 보는 웹툰중에서 제일 재밌게 보고 있음!
개그도 오직 작가역량으로 잘 풀어내는 점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액션씬을 너무 잘그림..특히 스피드감 있는 액션씬 진짜 잘 그리더라 보는내내 감탄함.. 컷의 변화도 일정한 편인데 임팩트 있는 액션씬 그린다는 게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해. 게다가 시리어스한 설정과 세계관 안에서 개그센스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것도 최고. 스토리 있는 개그/시리어스 황금비율의 정석이라고 생각함
문래빗 베댓에서 도망자 언급하길래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98화 다 봄ㅋㅋㅋ 도망자 이후로 작가님 팬되서 키드갱 더블캐스팅 서울협객전 강철강 다 봄ㅋㅋㅋㅋㅋㅋ
근데 짜증나는 건 원래 이 작가 페이스가 느리긴 해도 웹툰형식이 아닌 출판만화 형식으로 그려서 그런지 전개가 개느림 이래서 몰아서 봐야 하는구나 이 생각 들음..작가 인터뷰 봤는데 도망자가 타 작품에 비해 스토리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하더라 결말만 잘 냈음 좋겠다 제발..

돼지우리: 어떨지 궁금해서 봤는데 역시 김칸비식 스릴러는 믿고 거른다



혹시 잼있는 웹툰 있으면 추천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