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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설 같은거 보다보면




사람들이 관심 안 가져 주더라도 부푼 마음을 갖고 판타지나 로맨스 연재하는 작가들 있음




댓글에 초반에는 작가님 너무 잘보고있어요 팬이에요 힘내세요 이렇게 글씀 이러면 가끔 감동해서 직접 댓달아주는 작가도 있음




그러다가 중반쯤 되면 이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나 너무 루즈해요 라던가 예전만큼의 폼이 안나오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이렇게 댓글씀




이때부터 작가는 당황해서 급전개를 한다거나 초반 스토리를 되풀이하는 경향을 보임




그러면 이제

독자들이 원하던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요즘 실망스러워요 작가님 이렇게 댓글씀




작가는 더 불안하고 초조해져서 되도않는 무리수 던지거나 개그씬 집어넣으면서 소설이 엉망이 됨




그렇게 한동안 댓글 안달다가 어느순간 댓글로 개쌍욕이랑 패드립 박으면서 시간이 아깝다 작가새끼야 꺼져라 다신안본다 이렇게 글쓰면




멘탈 완전나가서 연재중단하거나 급결말 짓고 잠수탐
이거 은근 개꿀잼 ㅋㅋㅋㅋㅋㅋ